*1석 6조의 효과-키스*

김윤임200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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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아건강에 좋다 *1석 6조의 효과-키스*

미국 치과협회의 매슈 매시너 박사에 따르면 오랫동안 키스를 하면
충치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없애주는 특수한 침의 성분이 만들어진다.

 

2.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1석 6조의 효과-키스*

열정적인 키스는 한번에 12㎉의 열량을 소모시킨다.

뜨거운 키스를 오랫동안 계속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날씬한 몸매를 가질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3. 통증을 덜어준다 *1석 6조의 효과-키스*

키스는 엔도르핀이 생성되도록 뇌에 자극을 준다. 정말로 사랑이 느껴지는

키스는 소량의 모르핀 주사만큼이나 강력하게 엔도르핀이 생성되도록 만든다.
또 자주 키스를 하는 사람들은 방광·위 혹은 피와 관계된 건강 문제로부터

고통을 받는 일이 적다.

 

4. 노화 방지를 돕는다 *1석 6조의 효과-키스*

농담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효과도 분명히 있다고 말한다.
키스는 뺨과 턱근육을 부드럽게 해줌으로써 피부가 처지는 것을 막아주고,

더 젊어 보이게 해준다.

 

5. 스트레스를 없애준다 *1석 6조의 효과-키스*

감정이 듬뿍 담긴 키스는 몸속에서 스트레스를 자극하는 글루코콜티코이드라는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해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6. 면역 체계를 향상시킨다 *1석 6조의 효과-키스*

임상 심리학자인 헬렌 프리드만 박사는 자주 키스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종류의 감염성 박테리아에 대항하도록 돕는 화학 물질이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그리고.*1석 6조의 효과-키스*

12제자중 하나인 유다는 스승인 예수를 판 뒤 '내가 입맞춤 하는 사람이

바로 그'라고 하며 예수를 십자가 지게 만든 유명한 죽음의 키스를 했다. 하지만

이런 어두운 키스는 예외일 뿐 키스는 인간관계를 더할 나위 없이 좋게 만들고

건강까지 증진시키는 묘약이다. 키스를 하면 면역체계가 향상되는데 감염성

박테리아에 대항하도록 돕는 화학물질이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게다가 스트레스를 자극하는 글루코 코르티코이드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해서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키스는 뇌를 자극해서 엔돌핀이 나오게 해

아픈 통증을 줄여주고 방광과 위, 혈액 등에 관계된 질병에도 좋다. 직접적으로는 뺨과 턱 근육을 부드럽게 해서 피부가 처지는 것을 막아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없지 않다. 키스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하면 갸웃할 사람들이 있겠지만 키스 한번에 12㎉가 빠지니까 딸기 3개 정도의 칼로리가 소비되는 셈이다. 큰 효과는 아니지만 님도 보고 뽕도 따는 일이니 더 기분 좋게 할 수 있다. 미국 치과협회의 매슈 매시너 박사는 오래 키스하면 충치유발 박테리아를 없애는 특수한 침이 생겨서 입속이 산성화 되는 것을 막는다고 했다.이러니 키스를 하면 1석 6조의 효과를 얻는 셈이다.

*1석 6조의 효과-키스*그러나 키스를 할 때 조심해야 할 사람들이 있다.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 균을 가진 사람은 키스로 혹 이런 간염 균을 전염시킬

수도 있다. 그 외에도 결핵이나 에이즈, 수인성 전염병 등이 간혹 전염될 수

있고 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도 건너갈 수 있다. 병은 아니지만 귀엽다고 아기 입술에 뽀뽀를 하면 스트렙토 코커스 뮤탄스라는 충치균이 옳다구나 싶어 이사 갈 수 있으니까 아무리 예뻐도 입술이 아닌 뺨에 뽀뽀해 주어야 한다. 옛날 할머니들은 음식을 자기 입에서 씹어서 손주 입에 넣어주는 일을 흔히 했는데 이건 충치 균이 이식되는 통로였던 셈이다. 요즘 며느리가 손주를 봐달라고 할 때 괜히 말로 거절할 필요 없이 보내는 좋은 방법이 두가지 있다는데 하나는 옛날 할머니들처럼 음식을 입에서 씹어서 아기에게 먹이는 원시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투리를 마구 써가며 아기에게 가르치는 방법이란다. 이럴 경우 며느리들이 질색을 하며 얼른 아기를 데려간다는 것이다. 어쨌거나 서구인들에게는 키스가 생활의 일부가 되어있지만 우리에게는 아직도 어색하고 쑥스러운 문화라서 연인들 사이에서나 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다. 그래서 그보다는 가볍고 유쾌한 뽀뽀라도 자주 하면 그것 역시 엔돌핀을 나오게 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남편이나 아내에게, 아들이나 딸에게 해주는 뽀뽀는 비싼 비타민보다 더 좋은 건강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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