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를 갈아서 섬유질을 완전히 빼냅니다. 녹즙기로 즙을 내는것이 가장 쉽고 빠릅니다. 생 즙에 요구르트를 섞어 하루에 반공기씩 급여합니다.
양배추는 위장을 안정시키고 위궤양을 치료하는 작용을 합니다. 단순 소화불량에서 위궤양까지 적용 범위가 넓으며, 소형견 기준으로 반 공기라는 양은 제 강아지가 체했을때 줘 봤더니 한 공기는 너무 많고 2/3 를 먹으니 사료를 먹지 않는군요.
하지만, 단순 소화불량일 경우를 제외하고 위염이나 위궤양은 반드시 병원 치료를 병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한가지만 의존하면 안됩니다.
2. 장염예방
물이 바뀌거나 사료를 갑자기 바뀔때 장염 증상을 보이거나, 장이 약해 함부로 먹일것을 못 먹이는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이런 강아지들의 식수에 매실청을 20: 1로 희석해서 먹이면 장염예방에 특효입니다. 매실은 장의 독소를 빼 주는 역활을 하기도 합니다.
장마기때 떨어진 파란 매실을 사서 깨끗히 씻은 후 설탕이나 꿀에 재어 1년간 서늘한 그늘에 둡니다. 1년 후 개봉하기 전 까지 절대 열어선 안되며, 담근 지 1년후부터 먹을수 있지만 약효가 최대한 우러나오는것이 3년째 입니다.
처음 먹일때는 30:1로 먹이세요. 갑자기 먹으면 설사 할 수 있고 거부할 수 있습니다. 맛이 시면서 답니다. 잘 안먹는 강아지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토해도 되는 음식물을 먹었을 때
이미 과산화수소 요법은 다른 분이 적으셨지만, 용량과 용법에 대해서는 구체적이지 않아 적습니다.
먹은 지 30분 이내( 그 이상이 되면 이미 위장을 지나 십이지장, 소장을 지나게 됩니다. 이때는 먹여봐야 아무소용 없어요 ), 토해도 되는 음식물( 쓰레기 뒤지다 닭뼈, 스타킹, 비닐, 과육의 씨-작은 씨 제외- 등등은 넘어오다 식도에서 걸리거나 식도를 찢거나 막힘의 원인이 됩니다. 그러면 회생불가능의 상처를 입거나 과다출혈로 쇼크사망, 질식사할 우려가 있습니다 )을 먹은 것을 확인하고 바로 과산화수소를 찻 숟가락으로 강아지 몸무게 4.5kg당 한개씩 먹입니다.
10분 후 토하지 않으면 10분 간격으로 3번 시도하고, 그래도 토하지 않으면 용량을 세배까지 증량해 먹입니다. 위장자극이 걱정되면 물을 약간 타서 먹이는것도 좋습니다.
그 이상 먹이면 위장활동의 지나친 활성화로 피를 토할수 있으니 정말로 주의해서 시도하시고, 토한 후 구토물을 치워주고 12시간을 금식 시킵니다. 물도 먹으면 안됩니다.
12시간 후 설탕물( 설탕 1 물 4 )을 먹이거나-위장을 안정시킵니다- 이온음료를 따뜻히 해서 충분히 먹입니다. 3시간 후 불린 사료 약간을 시작으로 2-3일 동안 불린 사료나 쌀죽, 마트에서 파는 구토하는 아기용 분유를 사서 먹입니다.
그러나 먹은 것이 농약 등 독극물일 경우 구토하게 한 후 먹는 숯가루나 우유, 생계란 흰자위등은 위장벽을 코팅해서 독극물의 흡수를 막아주니 바로 이것들을 먹이고 즉시 병원으로 옮깁니다.
그리고 아래는 검색으로 찾은 정보입니다.
.
강아지가 쇼크 먹었을때는, 옮길시에 큰 흔들림이 있거나 흔들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응급처치
애완동물을 키우다 보면 애완동물이 질병이나 기타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있어 가슴을 조이게 만듭니다.
증세가 심하지 않으면 가까운 동물병원으로 가서 문의 하시면 되겠지만 긴급한 경우나 주위에 병원이 없는 경우, 또는 병원에 가기 전에 응급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때를 위해 애완동물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위급한 정도의 평가법
주의사항:
상처 입은 동물에게 접근할 때는 항상 조심을해야 합니다. 부드러운 말 소리로 안심 시킨 뒤에 될 수 있으면 장갑을 끼어 손을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심하면 빠른 시간내에 동물의사에게 데리고 가야 합니다.
동물이 아직 의식이 있으면 움직이지 못하게 눌러 붙잡아야 합니다.
맥박을 셉니다
엄지와 다른 손가락으로 가슴을 감싸고 밑에서부터 3분의1정도 되는 곳을 살짝 눌러 줍니다
동물의 호흡수를 셉니다.
출혈의 유무를 조사합니다. 너무 성급하게 거칠 게 다루지 말고 동물의 머리와 몸통을 조사 한 후 상처의 유무를 살펴야 합니다.
다른 상처도 있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출혈이 있으면 가장 심한 곳부터 우선 지혈을 해야 합니다.
동물의 입이 뜨거운 음식물에 데었거나 색깔이 변해 있고 중독(약제, 화학약품등)의 다른 징후가 나타났을 때도 응급조치를 요합니다.
동물이 의식을 잃었거나 반응이 없을 때는 쇼크 상태이므로 빠른 속도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심장 마사지,인공호흡등을 해야 합니다)
골절이 되었을 때는 응급조치를 요합니다.
식욕부진
모든 개는 질병초기에 식욕부진 현상이 나타남. 개의 체온을 재 보아야 한다. 열이 높을 경우 수의사에게 즉시 의뢰하며 눈곱이나 설사 그리고 코에 이상이 없는지 살펴본다.
귀의 질병
귀에 병이 생기면 귀를 긁으며 머리를 자주 흔들며 악취와 고름이 나오게 된다. 귀에는 진드기가 살기 때문에 5일에 한번씩 귀 전용 약으로 닦아 줘야 하며 염증이 심하면 귀에 주입하는 항생제 귀약 과 귀 파우더를 넣어준다. 목욕을 시킬 때 귀를 솜으로 막아 물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해준다.
열사병
무더운 여름 수분이 부족한 상태에서 많이 발생한다. 장시간 동안 개를 차안에 홀로 두게되어 생명을 잃는 경우가 허다하니 주의해야 한다. 퍼그,보스턴 테리어,시츄,페키니즈등 이나 나이 많은 개, 비만한 개들은 열사병에 예민하다. 41도이상의 열과 헐떡거림 침울 허탈증세가 나타나므로 체온을 빨리 떨어뜨려야 하며, 찬물로 목욕이나 샤워를 해 줘야 한다. 상태가 호전되면 수의사에게 데리고 가서 손실된 체액을 보충해 줘야 한다.
농 양
세균 감염에 의해 고름이 모여 벽을 형성한 것을 말한다. 피부의 손상은 피하조직에 세균의 침입을 용이하게 하여 개의 신체가 세균과 싸울 수 없으면 조직은 손상받게 되고 고름이 생기게 된다. 농양은 만지면 따뜻한 열감을 느낄 수 있으며 40도 이상의 체온으로 상승 하기도 한다. 광범위 항생제, 소염제 등을 투여해 주고 외과 처리를 한다. 3%의 과산화수소나 포비돈,베타딘 등으로 하루3회 이상 소독해 준다. 작은 상처라도 미리미리 소독해 주면 상처가 더 커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상 처
개의 몸에서 피가 나면 너무 당황하지 말고 지혈을 해준다. 대부분의 출혈은 5분이내에 멈추는 것이 보통이다. 혈구에는 혈소판이 있어 상처가 생기면 피부린 이라는 물질을 만들어 혈액을 응고시켜 출혈을 막아주게 된다. 너무 큰 상처일 때는 압박 붕대를 사용하여 지혈해준다. 강아지는 맨발로 다니기 때문에 유리나 캔 등에 다쳐 상처를 입는 경우가 많으므로 항상 주의해야 한다. 만약 상처를 입으면 당황하지 말고 먼저 지혈을 시키고 깨끗한 물로 세척한 뒤 3% 과산화수소로 소독해 준다. 붕대와 반창고로 감아준 뒤 항생제 소염제를 투여한다. 큰 상처는 수의사에게 보이는 것이 현명하다.
경련과 발작
뇌전위 활동의 순간적 장애로 골격 근육의 조절 상실을 경련이라고 하며 반드시 심각하지는 않다. 발작 전기 증상은 입술을 핥고 몸을 꼬고 불안해하며 신경질적이거나 침을 흘리며 숨거나 놀라며 주인에게 애걸하듯 한다. 일반적 발작 증상은 서 있지 못하며 의식 상실, 소화기 및 비뇨기 기능 상실, 강렬한 근육 경련이 일어난다. 이런 때는 강아지를 단단히 감싸 안고 안정을 취해주며 체온이 상승하면 얼음주머니를 앞다리 겨드랑이 에 넣어주어 체온을 내려준다. 절대 안정이 필요하며 수의사에게 빨리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발작 예방을 위해서는 납, 유기인제, 살충제 등을 안전한 곳에 보관해야 하며 부동액이나 사람이 먹는 감기약등도 심한 발작이나 신장 손상등을 일으키므로 조심해야 한다.
골 절
개는 주로 다리 부위가 부러지게 되는데 골절이 되면 발을 땅 에 딛지 못하고 들고 다니는게 특징이다. 골절이 되면 다리가 휘거나 부종과 함께 통증을 호소하나 어떤 개는 전혀 통증을 호소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즉시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X-선 촬영을 한뒤 석고 붕대나 금속판, 골핀등을 이용한 정형외과적 수술을 해준다. 석고 붕대는 어린 강아지의 경우 3,4주 뒤에 풀어 주면 된다.
열
개의 정상 체온은 38.5도에서 39도 이다. 체온이 39도 이상이면 열이 많다고 봐야 한다. 하루에 1~2도 정도는 변화한다.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일단 열이 오르게 된다. 열이 오르면 일단 개는 침울하고 슬픈 표정을 하며 식욕부진과 함께 헐떡거린다. 때로는 추위와 오한을 느끼기도 하며 어떤 개들은 더위를 느껴 추운 곳을 찾기도 한다. 체온이 40도 이상되면 열사병을 의심해야 한다. 이럴 때는 냉수욕이나 샤워로 체온을 떨어뜨려준다. 얼음을 머리에 대거나 냉수 관장을 하기도 하며 동물용 해열제를 투약하기도 한다. 열이 많은 개는 체액 요구량이 증가되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어야 한다. 응급처치 뒤에는 동물병원으로 옮겨 수액을 보충해 주는 주사를 맞쳐준다.
발톱 손상
발톱을 자주 잘라 주지 않으면 끊어지기 쉽다. 발톱이 끊어지면 통증과 출혈및 다리를 절게 된다. 이때는 압박 붕대로 출혈을 막아준 뒤 수의사를 찾아 발톱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발톱제거는 국소 마취 뒤 시술하며 무엇보다도 평상시 미리 발톱을 깍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물질 섭취
강아지는 이물을 삼키게 되면 구토, 매스꺼움, 기침, 복통, 호흡곤란,식도나 위장관의 폐쇄가 일어 날 수도 있다. 만일 화학 물질이나 독극물을 삼켰다면 곧바로 동물병원으로 가야 한다. 이 물질을 간단하게 통과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는 식사량을 늘리거나 우유를 적신 빵을 먹여 식도, 위, 장을 무사히 통과시키거나 식용유등을 먹여 부드럽게 통과시키는 방법이 있으나 유리조각,핀,갈비뼈,바둑알,동전등을 함부로 삼켜 버린 경우 X-선 촬영이나 초음파 검사를 한 뒤 정확한 원인을 찾아 수술해 줘야 한다. 이러한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애완용 장난감으로만 놀게 하고 신발이나 실 등도 물지 못하도록 안전한 곳에 둬야 한다.
눈의 상처
강아지의 경우 눈은 윗 눈꺼풀과 아래눈꺼풀외에 또 하나의 불투명한 모양의 제3안검(눈꺼풀)이 있고 눈의 상처를 보호하기 위하여 눈의 표면에 돌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돌출물을 제거하거나 비벼서는 안됩니다.
화학약품:
먼저 동물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살그머니 누릅니다. 눈꺼풀을 열고 곧바로 생리식염수등으로 2분간 세척을 해주어야 합니다. 이때 세척한 물이 다른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가제나 깨끗한 천을 대고 붕대로 가볍게 매어주어야 하고 바로 동물의사에게 보여야 합니다.
강아지가 독극물을 먹었을때!!
애견이 호기심이 많을 때가 되면 집 근처나 쓰레기통에서 온갖 것들을 집어먹고 탈을 일으키게 됩니다.
애견이 독극물을 먹은 것 같으면 즉시 동물병원으로 데려갑니다. 이때 애견이 토해놓은 것과 독극물이 들어있는 용기도 함께 가져갑니다. 숨을 멈추었으면 인공호흡을 실시하고 도저히 동물병원으로 데려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애견이 의식이 있을 경우에 한해서만 토하도록 하십시오. 토하게 하기 위해서는 물과 과산화수소수(옥시풀)를 반반씩 섞어서 큰 수저로 한 수저분량을 먹이면 토합니다.
겨자를 물에 타서 먹여도 토하며 약간의 소금을 애견의 혓바닥 뿌리 부분에 놓아두어도 토합니다. 토한 후에는 쇼크에 대비한 처치를 합니다. 독극물의 내용을 확인할 수 없을 때는 달걀흰자, 우유 등을 강제로라도 먹입니다. 집안에 있는 물건중에 애견에게 중독의 위험성이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석유화학제품, 산성.알칼리 제품 식기세정제 배수관 뚫는 약 마루광택제 가구광택제 휘발유 등유 양잿물 오븐세척제 페인트제거제 신나 구두약 변기세척제 왁스(마루,가구용) 나무보존제 이것들에 의한 중독 증상은 주로 피가 섞인 구토, 설사, 쇼크, 혼수 상태, 기침, 경련(가끔씩), 의기소침, 복부통증 등이며 입주위가 빨갛게 되기도 합니다.
☞ 의식이 없는 경우 토하도록 억지로 유도하지는 마십시오. 우유나 달걀흰자, 올리브 기름 등은 독극물이 몸으로 흡수되지 못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쇼크처치도 해야 합니다.
산이나 알칼리계통은 입과 피부에 화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때에는 조심스럽게 많은 양의 물로 씻어주고 산성일 때에는 중탄산나트륨을, 알칼리성일 때에는 희석한 빙초산으로 중화시켜 줍니다.
* 흔하지는 않지만 중독될 수 있는 독성이 있는 물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알콜 납 아세톤 화장품 부동액 사염화탄소 빨간 갯가재 세제 도료 탈취제 표백제 제초제 머리염색제 비누 비소 살충제 방충제 야생버섯 선텐로션 송진 향수 페인트 약품류 아스피린 쥐약을 먹은 쥐 쥐약 DDT 수면제 달팽이 크레파스 중추신경흥분제(스트리크닌)
이것들에 의한 중독 증상은 심한 구토, 설사, 정신 착란, 혼수 상태, 경련 등이며 애견이 의식이 있을 때는 토하도록 해야 하는데 물과 과산화수소수(옥시풀)를 반반씩 섞어서 큰 수저로 한 수저분량을 먹이면 토합니다. 겨자를 물에 타서 먹여도 토하며 약간의 소금을 애견의 혓바닥 뿌리 부분에 놓아두어도 토합니다. 토한 후에는 쇼크에 대비한 처치를 합니다.
동물병원에서는 애견이 의식을 잃었을 경우 산소 공급과 정맥을 통한 수분공급을 하게되며 생명을 살리기 위한 다른 조치들 -예를 들어 위세척 등- 을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실시합니다. 입원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애견이 의식이 있다면 주워먹은 독물질의 종류와 해독제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며 치료는 거기에 따라 다양합니다.
예 방 모든 독성을 가진 물건들은 애견이 건드릴 수 없는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독성이 있는 물건을 사용한 다음에는 단단히 싸두어서 애견이 건드릴 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부동액(에틸렌 글라이콜)을 차에 부을 때 한 방울이라도 떨어지면 즉시 닦아주도록 합니다. 부동액은 달콤한 냄새때문에 애견이 별 저항감없이 먹게 되며, 강한 독성으로 인해서 먹은지 30분후면 경련을 일으키며 방향감각이 없어지고 콩팥에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물질:
동물이 움직이지 못하게 살그머니 눌러 붙잡습니다. 동물과 마주 앉아 엄지와 인지 손가락으로 아랫 눈꺼풀을 뒤집어 봅니다. 이물이 보이지 않으면 윗 눈꺼풀을 역시 뒤집고 동물의 머리를 뒤로 제친 다음 안구결막의 위까지 보이도록 하여 이물을 찾아납니다. 이물질이 작은 것 같으면 생리식염수등으로 세척합니다.생리식염수로 세척할 때는 위에서 눈 밑으로 흘러내리게 하도록 해야 합니다. 가시등의 이물질이 눈꺼풀 표면에 붙어 있을 경우에는 멸균된 흡착지를 사용하여서 흡착시켜 제거 해야 합니다.
눈꺼풀과 안구의 상처(가시같은 물건에 찔렸을 때):
지체없이 빨리 동물의사에게 보여야 합니다.응급처치를 하기전에는 다친 동물을 움직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눈을 물로 씻어서는 안됩니다. 안구에 상처가 생겨서 출혈이 있을 때 깨끗한 헝겁이나 가제로 눈꺼풀 언저리를 덮어주고 직접 압박하여 지혈을 시켜야 합니다. 눈꺼풀이 찢어진 상처일 때는 상처부위의 눈 위에 깨끗한 헝겁이나 가제로 가볍게 동여매어 고정시켜야 합니다. 이때 압박을 해서는 안됩니다. 찔린 이물이 예리하고 매끄럽고 곧은 물건일 때는 제거 하시면 됩니다. 눈이 이물에 찔린채 꽂혀 있을 때는 개를 운반해서는 안됩니다. 이물질을 제거할 때는 세심하게 손가락, 핀센트,라디오벤치등을 이용합니다. 그후에 가제나 깨끗한 헝겁으로 싸매고 붕대로 가볍게 고정 시킵니다. 좌.우의 앞다리는 상처부위를 건들지 않도록 반창고를 2중으로 감아서 묶어야 합니다. 뒷다리도 같은 방법으로 하고 다음 네다리를 묶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동물의사에게 데리고 가야 합니다. 만약 이물을 제거 할 수 없을 때는 8번항목의 경우처럼 조치를 취하여 동물의사에게 데리고 오셔야 합니다.
귀의 상처
귀의 출혈이 심하면 동물의사에게 바로 찾아가셔야 합니다.
출혈이 발생하게 되면 먼저 다친 동물이 움직이지 못하게 눌러 붙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양 귀사이에 가제나 깨끗한 헝겁을 댑니다. 가제 위에 양 귀를 접어 얹습니다. 상처난 곳에 가제나 깨끗한 헝겁을 대고 그 위에서부터 머리 위쪽을 향하여 지혈을 합니다. 가제를 붕대로 고정시키고 직접압박을 계속 행해야 합니다.
입의 상처
응급처치를 시작하기 전에 동물을 못 움직이게 하고 눌러 붙잡아야 합니다. 부러진 이빨을 조심스럽게 입에서 뽑아냅니다. 다친 동물이 흘린 피를 마시지 않도록 머리를 아래로 하여 숙이게 한다. 개가 난폭하면 입의 상처에 손을 대지 말고 즉시 동물의사에게 보인다.
잇몸과 입천장:
가제를 두껍게 포개던가, 깨끗한 헝겁을 설압자(혀를 누르는 도구), 스푼, 핀센트 등에 말아서 직접 압박하여 지혈 시킨다. 이:
가제를 두껍게 포개거나 깨끗한 헝겁으로 입을 직접 압박하여 지혈 시킨다. 입을 양손으로 봉하고 다친 동물이 가제를 물어 뜯지 않도록 고정 시켜야 합니다. 입술:
상처 위에 가제를 두껍게 포개거나 깨끗한 헝겁을 씌운 다음 엄지손가락을 상처의 뒤쪽 점막부위에 대고 나머지 손가락을 위에 얹고 감싸서 직접 압박한다. 혀:
의식이 없을 경우: 작은 나무조각이나 그와 비슷한 물건을 입안으로 밀어 넣어 이빨과 이빨 사이에 놓고 입을 벌려 혀를 아래위 양쪽에 가제나 깨끗한 헝겁을 대고 압박하여 지혈시킨다. 출혈이 심하면 혀를 살그머니 잡아 당겨서 5분간 정도 혀를 살짝 눌러본다. 의식이 있을 경우: 설압자, 스푼 등을 몇장의 가제로 말아 싸고 인지와 중지로 사용하여 상처 위를 직접 압박한다. 엄지로는 뒤쪽에 대고 밑으로부터 압박한다.
출혈
직접 압박법: 다친 동물의 출혈은 어떤 경우든 동물의사에게 보인다. 쇼크에 주의해야 한다. 우선 직접 압박법으로 지혈합니다. 출혈이 계속되어 위험 상태에 이르면 최후의 수단으로 지혈대를 씌운다.
개가 움직이지 못하게 붙잡는다. 상처 부위에 가제나 깨끗한 헝겁을 대고 압박한다. 반창고로 단단히 직접 압박을 계속한다. 지혈이 안되면 더 강하게 압박한다. 지혈대를 씌우는 방법: 될 수 있는 한 빨리 수의사에게 보여야 합니다. 생명에 위험이 있고 몹시 위험한 상태이외에는 이 방법을 써서는 안됩니다. 어떤 경우든 일단은 직접 압박법을 시도하셔야 합니다. 지혈대는 폭 5cm정도를 필요로 합니다.
다친 동물이 움직이지 못하게 눌러 붙잡습니다. 지혈대는 상처보다 조금 위쪽에 압박하기 쉬운 동맥의 심장 근방에 동여 매어야 합니다. 만약 이사이에 관절이 있으면 지혈대는 관절이 있는 부분의 위쪽에 매어야 합니다. 지혈대는 발의 주위를 견고하게 2중으로 돌려 맨 다음에 한번에 묶습니다. 짧고 튼튼한 막대기를 지혈대의 위에 얹어 놓고 막대기 위를 한번 더 단단히 묶습니다. 지혈될 때까지 막대기를 조이면서 돌려야 합니다. 막대기를 반창고로 고정시키고 의;사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절대로 풀어서는 안됩니다. 쇼크의 조치를 취한 후에 빠른 시간내에 의사에게 데리고 가야 합니다.
절단
침착하고 신속하게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우선 지혈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될 수 있는 한 빨리 수의사에게 보여야 합니다.
개가 움직이지 못하게 붙잡아야 합니다. 상처 난 곳에 가제나 깨끗한 헝겁을 대고 압박하면서 지혈 시켜야 합니다. 반창고로 압정포를 단단히 고정시키고 직접압박을 계속한다. 지혈이 안되거나 위험한 상태에 이르면 최후의 수단으로 지혈대를 사용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조직의 절단부분은 깨끗한 가제에 싸서 보존하고 의사에게 보여야 합니다. 이물에 찔린 경우
몹시 급한 경우가 아니면 꽂힌 이물을 빼내서는 안됩니다. 부득이 빼내지 않으면 안될 경우 살짝 빼내고, 신속하게 상처와 쇼크의 조치를 취하여야 합니다.
다친 동물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붙잡아야 합니다. 꽂힌 이물을 움직이거나, 잡아 뺄려고 하지 말고, 상처에서 10cm 정도의 부위를 절단해야 합니다. 꽂힌 이물의 주위에 가제를 두껍게 대주어야 합니다. 반창고로 단단히 묶어야 합니다. 그리고 쇼크를 주의하여 관찰하여야 합니다.
화 상
화상은 뜨거운 물, 기름 또는 전기줄을 물었을 때 발생한다. 1도화상: 피부가 빨갛게 되고 겉 피부만 손상 받아 가벼운 통증이 있다. 털을 제거하고 환부를 찬물로 씻어 준 뒤 멸균 거즈로 덮어 준다. 2도화상: 심한 부종, 통증, 괴사조직발생, 치유가 늦어지고 심한 체액 상실이 온다. 3도화상: 털이 완전히 없고 검게 탄 피부가 드러나며 피부층 이 드러나고 감염이 심하다. 피부이식 수술을 하여야 합니다. 아래는 화상을 당하였을 때 응급처치에 대하여 분류하여 놓았습니다.
화학약품에 의한 화상
될 수 있는 한 빨리 동물의사에게 데려가야 합니다. 고무장갑을 껴서 자신의 손을 보호해야 합니다.
다친 동물을 움직이지 않게 감싸야 합니다. 즉각 수도꼭지라든가 호스 등의 차가운 물가로 데리고 가십시오. 목걸이가 매어 있거나 끈등은 풀어 주어야 합니다. 물이 털 속의 피부에 닿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동물의 입을 체크하고 빨간 반점이 있다든지 화상을 입은 경우는 화학약품을 물로 씻어내어야 합니다. 2분간 물을 적신 후에 화장비누나 자극성이 적은 샴푸로 씻어준다. 거품이 일면 잘 헹궈내고 다시 이 처치방법을 반복해야 합니다. 최소한 10분간은 흐르는 물을 뿌려서 화학약품을 완전히 씻어 내어야 됩니다. 화상을 입은 부분의 피부는 청결하고 상처가 달라붙지 않는 가제같은 것으로 가볍게 감싸야 합니다. 반창고로 가제를 가볍게 고정하고 동물의사에게 보여서 2차적인 세균 감염 및 쇼크에 대한 예방을 하여야 합니다.
열에 의한 1, 2도 화상
피부조직을 떼어낸다든지 만져서는 안됩니다. 화상부분을 압박해서는 안됩니다 가능한 빨리 동물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화상의 정도를 확인하고 거기에 따른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소독용 스프레이, 연고, 정확하지 않은 가정상비약 등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쇼크에 주의해야 합니다. 제1도 화상: 털이 그 슬러 진다든가 타 버린다든가 합니다. 피부가 빨갛게 일어나지는 않지만 색깔이 변합니다.
제2도 화상: 털이 타서 떨어지는 상태입니다. 피부에 반점이 생기지만 사람의 제2도 화상에서 보여지는 수포가 발생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제3도 화상: 피부가 꺼멓게 그슬린다든가, 심한 경우 피부가 떨어져 나가 빨간 속살이 나타나게 됩니다.
화상을 입은 동물이 움직이지 않게 먼저 감싸 안아야 합니다. 냉수(보통의 물이 아님: 생리 식염수)에 5분간 적셔야 합니다. 만약에 얼음물이 있다면 얼음물에 적셔 짜낸 청결한 가제를 살짝 대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난 후에 건조한 멸균가제라든가 청결한 천을 살짝 대어 수분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리고 난 후에 건조하고 청결한 가제를 댄 후 가볍게 붕대로 싸매어 줍니다.
열에 의한 3도 화상
될 수 있는 한 빨리 동물의사에게 보여야 합니다. 털이 눌러 붙어 있어도 떼어내서는 안됩니다. 탈지면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물, 소독용 스프레이, 연고, 정확하지 않은 가정상비약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피부조직을 떼어내려 한다든지 손을 대어서는 안됩니다.
화상을 입은 동물을 움직이지 않게 감쌉니다. 화상을 입은 부분에 달라붙지 않는 약용의 가제라든가 마른 천을 대어 주어야 합니다. 쇼크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이셔야 하고 쇼크시에는 조속히 조치를 해야 합니다.
강아지 아플때 응급처치
1. 단순 소화불량 및 위궤양
양배추를 갈아서 섬유질을 완전히 빼냅니다. 녹즙기로 즙을 내는것이 가장 쉽고 빠릅니다. 생 즙에 요구르트를 섞어 하루에 반공기씩 급여합니다.
양배추는 위장을 안정시키고 위궤양을 치료하는 작용을 합니다. 단순 소화불량에서 위궤양까지 적용 범위가 넓으며, 소형견 기준으로 반 공기라는 양은 제 강아지가 체했을때 줘 봤더니 한 공기는 너무 많고 2/3 를 먹으니 사료를 먹지 않는군요.
하지만, 단순 소화불량일 경우를 제외하고 위염이나 위궤양은 반드시 병원 치료를 병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한가지만 의존하면 안됩니다.
2. 장염예방
물이 바뀌거나 사료를 갑자기 바뀔때 장염 증상을 보이거나, 장이 약해 함부로 먹일것을 못 먹이는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이런 강아지들의 식수에 매실청을 20: 1로 희석해서 먹이면 장염예방에 특효입니다. 매실은 장의 독소를 빼 주는 역활을 하기도 합니다.
장마기때 떨어진 파란 매실을 사서 깨끗히 씻은 후 설탕이나 꿀에 재어 1년간 서늘한 그늘에 둡니다. 1년 후 개봉하기 전 까지 절대 열어선 안되며, 담근 지 1년후부터 먹을수 있지만 약효가 최대한 우러나오는것이 3년째 입니다.
처음 먹일때는 30:1로 먹이세요. 갑자기 먹으면 설사 할 수 있고 거부할 수 있습니다. 맛이 시면서 답니다. 잘 안먹는 강아지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토해도 되는 음식물을 먹었을 때
이미 과산화수소 요법은 다른 분이 적으셨지만, 용량과 용법에 대해서는 구체적이지 않아 적습니다.
먹은 지 30분 이내( 그 이상이 되면 이미 위장을 지나 십이지장, 소장을 지나게 됩니다. 이때는 먹여봐야 아무소용 없어요 ), 토해도 되는 음식물( 쓰레기 뒤지다 닭뼈, 스타킹, 비닐, 과육의 씨-작은 씨 제외- 등등은 넘어오다 식도에서 걸리거나 식도를 찢거나 막힘의 원인이 됩니다. 그러면 회생불가능의 상처를 입거나 과다출혈로 쇼크사망, 질식사할 우려가 있습니다 )을 먹은 것을 확인하고 바로 과산화수소를 찻 숟가락으로 강아지 몸무게 4.5kg당 한개씩 먹입니다.
10분 후 토하지 않으면 10분 간격으로 3번 시도하고, 그래도 토하지 않으면 용량을 세배까지 증량해 먹입니다. 위장자극이 걱정되면 물을 약간 타서 먹이는것도 좋습니다.
그 이상 먹이면 위장활동의 지나친 활성화로 피를 토할수 있으니 정말로 주의해서 시도하시고, 토한 후 구토물을 치워주고 12시간을 금식 시킵니다. 물도 먹으면 안됩니다.
12시간 후 설탕물( 설탕 1 물 4 )을 먹이거나-위장을 안정시킵니다- 이온음료를 따뜻히 해서 충분히 먹입니다. 3시간 후 불린 사료 약간을 시작으로 2-3일 동안 불린 사료나 쌀죽, 마트에서 파는 구토하는 아기용 분유를 사서 먹입니다.
그러나 먹은 것이 농약 등 독극물일 경우 구토하게 한 후 먹는 숯가루나 우유, 생계란 흰자위등은 위장벽을 코팅해서 독극물의 흡수를 막아주니 바로 이것들을 먹이고 즉시 병원으로 옮깁니다.
그리고 아래는 검색으로 찾은 정보입니다.
.
강아지가 쇼크 먹었을때는, 옮길시에 큰 흔들림이 있거나 흔들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응급처치
애완동물을 키우다 보면 애완동물이 질병이나 기타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있어 가슴을 조이게 만듭니다.
증세가 심하지 않으면 가까운 동물병원으로 가서 문의 하시면 되겠지만 긴급한 경우나 주위에 병원이 없는 경우, 또는 병원에 가기 전에 응급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때를 위해 애완동물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위급한 정도의 평가법
주의사항:
상처 입은 동물에게 접근할 때는 항상 조심을해야 합니다. 부드러운 말 소리로 안심 시킨 뒤에 될 수 있으면 장갑을 끼어 손을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심하면 빠른 시간내에 동물의사에게 데리고 가야 합니다.
동물이 아직 의식이 있으면 움직이지 못하게 눌러 붙잡아야 합니다.
맥박을 셉니다
엄지와 다른 손가락으로 가슴을 감싸고 밑에서부터 3분의1정도 되는 곳을 살짝 눌러 줍니다
동물의 호흡수를 셉니다.
출혈의 유무를 조사합니다. 너무 성급하게 거칠 게 다루지 말고 동물의 머리와 몸통을 조사 한 후 상처의 유무를 살펴야 합니다.
다른 상처도 있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출혈이 있으면 가장 심한 곳부터 우선 지혈을 해야 합니다.
동물의 입이 뜨거운 음식물에 데었거나 색깔이 변해 있고 중독(약제, 화학약품등)의 다른 징후가 나타났을 때도 응급조치를 요합니다.
동물이 의식을 잃었거나 반응이 없을 때는 쇼크 상태이므로 빠른 속도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심장 마사지,인공호흡등을 해야 합니다)
골절이 되었을 때는 응급조치를 요합니다.
식욕부진
모든 개는 질병초기에 식욕부진 현상이 나타남. 개의 체온을 재 보아야 한다. 열이 높을 경우 수의사에게 즉시 의뢰하며 눈곱이나 설사 그리고 코에 이상이 없는지 살펴본다.
귀의 질병
귀에 병이 생기면 귀를 긁으며 머리를 자주 흔들며 악취와 고름이 나오게 된다. 귀에는 진드기가 살기 때문에 5일에 한번씩 귀 전용 약으로 닦아 줘야 하며 염증이 심하면 귀에 주입하는 항생제 귀약 과 귀 파우더를 넣어준다. 목욕을 시킬 때 귀를 솜으로 막아 물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해준다.
열사병
무더운 여름 수분이 부족한 상태에서 많이 발생한다. 장시간 동안 개를 차안에 홀로 두게되어 생명을 잃는 경우가 허다하니 주의해야 한다. 퍼그,보스턴 테리어,시츄,페키니즈등 이나 나이 많은 개, 비만한 개들은 열사병에 예민하다. 41도이상의 열과 헐떡거림 침울 허탈증세가 나타나므로 체온을 빨리 떨어뜨려야 하며, 찬물로 목욕이나 샤워를 해 줘야 한다. 상태가 호전되면 수의사에게 데리고 가서 손실된 체액을 보충해 줘야 한다.
농 양
세균 감염에 의해 고름이 모여 벽을 형성한 것을 말한다. 피부의 손상은 피하조직에 세균의 침입을 용이하게 하여 개의 신체가 세균과 싸울 수 없으면 조직은 손상받게 되고 고름이 생기게 된다. 농양은 만지면 따뜻한 열감을 느낄 수 있으며 40도 이상의 체온으로 상승 하기도 한다. 광범위 항생제, 소염제 등을 투여해 주고 외과 처리를 한다. 3%의 과산화수소나 포비돈,베타딘 등으로 하루3회 이상 소독해 준다. 작은 상처라도 미리미리 소독해 주면 상처가 더 커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상 처
개의 몸에서 피가 나면 너무 당황하지 말고 지혈을 해준다. 대부분의 출혈은 5분이내에 멈추는 것이 보통이다. 혈구에는 혈소판이 있어 상처가 생기면 피부린 이라는 물질을 만들어 혈액을 응고시켜 출혈을 막아주게 된다. 너무 큰 상처일 때는 압박 붕대를 사용하여 지혈해준다. 강아지는 맨발로 다니기 때문에 유리나 캔 등에 다쳐 상처를 입는 경우가 많으므로 항상 주의해야 한다. 만약 상처를 입으면 당황하지 말고 먼저 지혈을 시키고 깨끗한 물로 세척한 뒤 3% 과산화수소로 소독해 준다. 붕대와 반창고로 감아준 뒤 항생제 소염제를 투여한다. 큰 상처는 수의사에게 보이는 것이 현명하다.
경련과 발작
뇌전위 활동의 순간적 장애로 골격 근육의 조절 상실을 경련이라고 하며 반드시 심각하지는 않다. 발작 전기 증상은 입술을 핥고 몸을 꼬고 불안해하며 신경질적이거나 침을 흘리며 숨거나 놀라며 주인에게 애걸하듯 한다. 일반적 발작 증상은 서 있지 못하며 의식 상실, 소화기 및 비뇨기 기능 상실, 강렬한 근육 경련이 일어난다. 이런 때는 강아지를 단단히 감싸 안고 안정을 취해주며 체온이 상승하면 얼음주머니를 앞다리 겨드랑이 에 넣어주어 체온을 내려준다. 절대 안정이 필요하며 수의사에게 빨리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발작 예방을 위해서는 납, 유기인제, 살충제 등을 안전한 곳에 보관해야 하며 부동액이나 사람이 먹는 감기약등도 심한 발작이나 신장 손상등을 일으키므로 조심해야 한다.
골 절
개는 주로 다리 부위가 부러지게 되는데 골절이 되면 발을 땅 에 딛지 못하고 들고 다니는게 특징이다. 골절이 되면 다리가 휘거나 부종과 함께 통증을 호소하나 어떤 개는 전혀 통증을 호소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즉시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X-선 촬영을 한뒤 석고 붕대나 금속판, 골핀등을 이용한 정형외과적 수술을 해준다. 석고 붕대는 어린 강아지의 경우 3,4주 뒤에 풀어 주면 된다.
열
개의 정상 체온은 38.5도에서 39도 이다. 체온이 39도 이상이면 열이 많다고 봐야 한다. 하루에 1~2도 정도는 변화한다.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일단 열이 오르게 된다. 열이 오르면 일단 개는 침울하고 슬픈 표정을 하며 식욕부진과 함께 헐떡거린다. 때로는 추위와 오한을 느끼기도 하며 어떤 개들은 더위를 느껴 추운 곳을 찾기도 한다. 체온이 40도 이상되면 열사병을 의심해야 한다. 이럴 때는 냉수욕이나 샤워로 체온을 떨어뜨려준다. 얼음을 머리에 대거나 냉수 관장을 하기도 하며 동물용 해열제를 투약하기도 한다. 열이 많은 개는 체액 요구량이 증가되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어야 한다. 응급처치 뒤에는 동물병원으로 옮겨 수액을 보충해 주는 주사를 맞쳐준다.
발톱 손상
발톱을 자주 잘라 주지 않으면 끊어지기 쉽다. 발톱이 끊어지면 통증과 출혈및 다리를 절게 된다. 이때는 압박 붕대로 출혈을 막아준 뒤 수의사를 찾아 발톱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발톱제거는 국소 마취 뒤 시술하며 무엇보다도 평상시 미리 발톱을 깍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물질 섭취
강아지는 이물을 삼키게 되면 구토, 매스꺼움, 기침, 복통, 호흡곤란,식도나 위장관의 폐쇄가 일어 날 수도 있다. 만일 화학 물질이나 독극물을 삼켰다면 곧바로 동물병원으로 가야 한다. 이 물질을 간단하게 통과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는 식사량을 늘리거나 우유를 적신 빵을 먹여 식도, 위, 장을 무사히 통과시키거나 식용유등을 먹여 부드럽게 통과시키는 방법이 있으나 유리조각,핀,갈비뼈,바둑알,동전등을 함부로 삼켜 버린 경우 X-선 촬영이나 초음파 검사를 한 뒤 정확한 원인을 찾아 수술해 줘야 한다. 이러한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애완용 장난감으로만 놀게 하고 신발이나 실 등도 물지 못하도록 안전한 곳에 둬야 한다.
눈의 상처
강아지의 경우 눈은 윗 눈꺼풀과 아래눈꺼풀외에 또 하나의 불투명한 모양의 제3안검(눈꺼풀)이 있고 눈의 상처를 보호하기 위하여 눈의 표면에 돌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돌출물을 제거하거나 비벼서는 안됩니다.
화학약품:
먼저 동물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살그머니 누릅니다. 눈꺼풀을 열고 곧바로 생리식염수등으로 2분간 세척을 해주어야 합니다. 이때 세척한 물이 다른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가제나 깨끗한 천을 대고 붕대로 가볍게 매어주어야 하고 바로 동물의사에게 보여야 합니다.
강아지가 독극물을 먹었을때!!
애견이 호기심이 많을 때가 되면 집 근처나 쓰레기통에서 온갖 것들을 집어먹고 탈을 일으키게 됩니다.
애견이 독극물을 먹은 것 같으면 즉시 동물병원으로 데려갑니다. 이때 애견이 토해놓은 것과 독극물이 들어있는 용기도 함께 가져갑니다. 숨을 멈추었으면 인공호흡을 실시하고 도저히 동물병원으로 데려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애견이 의식이 있을 경우에 한해서만 토하도록 하십시오. 토하게 하기 위해서는 물과 과산화수소수(옥시풀)를 반반씩 섞어서 큰 수저로 한 수저분량을 먹이면 토합니다.
겨자를 물에 타서 먹여도 토하며 약간의 소금을 애견의 혓바닥 뿌리 부분에 놓아두어도 토합니다. 토한 후에는 쇼크에 대비한 처치를 합니다. 독극물의 내용을 확인할 수 없을 때는 달걀흰자, 우유 등을 강제로라도 먹입니다. 집안에 있는 물건중에 애견에게 중독의 위험성이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석유화학제품, 산성.알칼리 제품
식기세정제 배수관 뚫는 약 마루광택제 가구광택제 휘발유
등유 양잿물 오븐세척제 페인트제거제 신나
구두약 변기세척제 왁스(마루,가구용) 나무보존제
이것들에 의한 중독 증상은 주로 피가 섞인 구토, 설사, 쇼크, 혼수 상태, 기침, 경련(가끔씩), 의기소침, 복부통증 등이며 입주위가 빨갛게 되기도 합니다.
☞ 의식이 없는 경우 토하도록 억지로 유도하지는 마십시오. 우유나 달걀흰자, 올리브 기름 등은 독극물이 몸으로 흡수되지 못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쇼크처치도 해야 합니다.
산이나 알칼리계통은 입과 피부에 화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때에는 조심스럽게 많은 양의 물로 씻어주고 산성일 때에는 중탄산나트륨을, 알칼리성일 때에는 희석한 빙초산으로 중화시켜 줍니다.
* 흔하지는 않지만 중독될 수 있는 독성이 있는 물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알콜 납 아세톤 화장품 부동액 사염화탄소 빨간 갯가재
세제 도료 탈취제 표백제 제초제 머리염색제
비누 비소 살충제 방충제 야생버섯 선텐로션
송진 향수 페인트 약품류 아스피린 쥐약을 먹은 쥐
쥐약 DDT 수면제 달팽이 크레파스 중추신경흥분제(스트리크닌)
이것들에 의한 중독 증상은 심한 구토, 설사, 정신 착란, 혼수 상태, 경련 등이며 애견이 의식이 있을 때는 토하도록 해야 하는데 물과 과산화수소수(옥시풀)를 반반씩 섞어서 큰 수저로 한 수저분량을 먹이면 토합니다. 겨자를 물에 타서 먹여도 토하며 약간의 소금을 애견의 혓바닥 뿌리 부분에 놓아두어도 토합니다. 토한 후에는 쇼크에 대비한 처치를 합니다.
동물병원에서는
애견이 의식을 잃었을 경우 산소 공급과 정맥을 통한 수분공급을 하게되며 생명을 살리기 위한 다른 조치들 -예를 들어 위세척 등- 을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실시합니다. 입원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애견이 의식이 있다면 주워먹은 독물질의 종류와 해독제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며 치료는 거기에 따라 다양합니다.
예 방
모든 독성을 가진 물건들은 애견이 건드릴 수 없는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독성이 있는 물건을 사용한 다음에는 단단히 싸두어서 애견이 건드릴 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부동액(에틸렌 글라이콜)을 차에 부을 때 한 방울이라도 떨어지면 즉시 닦아주도록 합니다. 부동액은 달콤한 냄새때문에 애견이 별 저항감없이 먹게 되며, 강한 독성으로 인해서 먹은지 30분후면 경련을 일으키며 방향감각이 없어지고 콩팥에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물질:
동물이 움직이지 못하게 살그머니 눌러 붙잡습니다. 동물과 마주 앉아 엄지와 인지 손가락으로 아랫 눈꺼풀을 뒤집어 봅니다.
이물이 보이지 않으면 윗 눈꺼풀을 역시 뒤집고 동물의 머리를 뒤로 제친 다음 안구결막의 위까지 보이도록 하여 이물을 찾아납니다.
이물질이 작은 것 같으면 생리식염수등으로 세척합니다.생리식염수로 세척할 때는 위에서 눈 밑으로 흘러내리게 하도록 해야 합니다.
가시등의 이물질이 눈꺼풀 표면에 붙어 있을 경우에는 멸균된 흡착지를 사용하여서 흡착시켜 제거 해야 합니다.
눈꺼풀과 안구의 상처(가시같은 물건에 찔렸을 때):
지체없이 빨리 동물의사에게 보여야 합니다.응급처치를 하기전에는 다친 동물을 움직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눈을 물로 씻어서는 안됩니다.
안구에 상처가 생겨서 출혈이 있을 때 깨끗한 헝겁이나 가제로 눈꺼풀 언저리를 덮어주고 직접 압박하여 지혈을 시켜야 합니다.
눈꺼풀이 찢어진 상처일 때는 상처부위의 눈 위에 깨끗한 헝겁이나 가제로 가볍게 동여매어 고정시켜야 합니다. 이때 압박을 해서는 안됩니다.
찔린 이물이 예리하고 매끄럽고 곧은 물건일 때는 제거 하시면 됩니다.
눈이 이물에 찔린채 꽂혀 있을 때는 개를 운반해서는 안됩니다.
이물질을 제거할 때는 세심하게 손가락, 핀센트,라디오벤치등을 이용합니다.
그후에 가제나 깨끗한 헝겁으로 싸매고 붕대로 가볍게 고정 시킵니다.
좌.우의 앞다리는 상처부위를 건들지 않도록 반창고를 2중으로 감아서 묶어야 합니다. 뒷다리도 같은 방법으로 하고 다음 네다리를 묶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동물의사에게 데리고 가야 합니다.
만약 이물을 제거 할 수 없을 때는 8번항목의 경우처럼 조치를 취하여 동물의사에게 데리고 오셔야 합니다.
귀의 상처
귀의 출혈이 심하면 동물의사에게 바로 찾아가셔야 합니다.
출혈이 발생하게 되면 먼저 다친 동물이 움직이지 못하게 눌러 붙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양 귀사이에 가제나 깨끗한 헝겁을 댑니다.
가제 위에 양 귀를 접어 얹습니다.
상처난 곳에 가제나 깨끗한 헝겁을 대고 그 위에서부터 머리 위쪽을 향하여 지혈을 합니다.
가제를 붕대로 고정시키고 직접압박을 계속 행해야 합니다.
입의 상처
응급처치를 시작하기 전에 동물을 못 움직이게 하고 눌러 붙잡아야 합니다. 부러진 이빨을 조심스럽게 입에서 뽑아냅니다. 다친 동물이 흘린 피를 마시지 않도록 머리를 아래로 하여 숙이게 한다. 개가 난폭하면 입의 상처에 손을 대지 말고 즉시 동물의사에게 보인다.
잇몸과 입천장:
가제를 두껍게 포개던가, 깨끗한 헝겁을 설압자(혀를 누르는 도구), 스푼, 핀센트 등에 말아서 직접 압박하여 지혈 시킨다.
이:
가제를 두껍게 포개거나 깨끗한 헝겁으로 입을 직접 압박하여 지혈 시킨다. 입을 양손으로 봉하고 다친 동물이 가제를 물어 뜯지 않도록 고정 시켜야 합니다.
입술:
상처 위에 가제를 두껍게 포개거나 깨끗한 헝겁을 씌운 다음 엄지손가락을 상처의 뒤쪽 점막부위에 대고 나머지 손가락을 위에 얹고 감싸서 직접 압박한다.
혀:
의식이 없을 경우: 작은 나무조각이나 그와 비슷한 물건을 입안으로 밀어 넣어 이빨과 이빨 사이에 놓고 입을 벌려 혀를 아래위 양쪽에 가제나 깨끗한 헝겁을 대고 압박하여 지혈시킨다. 출혈이 심하면 혀를 살그머니 잡아 당겨서 5분간 정도 혀를 살짝 눌러본다.
의식이 있을 경우: 설압자, 스푼 등을 몇장의 가제로 말아 싸고 인지와 중지로 사용하여 상처 위를 직접 압박한다. 엄지로는 뒤쪽에 대고 밑으로부터 압박한다.
출혈
직접 압박법:
다친 동물의 출혈은 어떤 경우든 동물의사에게 보인다. 쇼크에 주의해야 한다. 우선 직접 압박법으로 지혈합니다. 출혈이 계속되어 위험 상태에 이르면 최후의 수단으로 지혈대를 씌운다.
개가 움직이지 못하게 붙잡는다. 상처 부위에 가제나 깨끗한 헝겁을 대고 압박한다.
반창고로 단단히 직접 압박을 계속한다. 지혈이 안되면 더 강하게 압박한다.
지혈대를 씌우는 방법:
될 수 있는 한 빨리 수의사에게 보여야 합니다. 생명에 위험이 있고 몹시 위험한 상태이외에는 이 방법을 써서는 안됩니다. 어떤 경우든 일단은 직접 압박법을 시도하셔야 합니다. 지혈대는 폭 5cm정도를 필요로 합니다.
다친 동물이 움직이지 못하게 눌러 붙잡습니다. 지혈대는 상처보다 조금 위쪽에 압박하기 쉬운 동맥의 심장 근방에 동여 매어야 합니다. 만약 이사이에 관절이 있으면 지혈대는 관절이 있는 부분의 위쪽에 매어야 합니다.
지혈대는 발의 주위를 견고하게 2중으로 돌려 맨 다음에 한번에 묶습니다.
짧고 튼튼한 막대기를 지혈대의 위에 얹어 놓고 막대기 위를 한번 더 단단히 묶습니다.
지혈될 때까지 막대기를 조이면서 돌려야 합니다.
막대기를 반창고로 고정시키고 의;사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절대로 풀어서는 안됩니다.
쇼크의 조치를 취한 후에 빠른 시간내에 의사에게 데리고 가야 합니다.
절단
침착하고 신속하게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우선 지혈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될 수 있는 한 빨리 수의사에게 보여야 합니다.
개가 움직이지 못하게 붙잡아야 합니다. 상처 난 곳에 가제나 깨끗한 헝겁을 대고 압박하면서 지혈 시켜야 합니다.
반창고로 압정포를 단단히 고정시키고 직접압박을 계속한다. 지혈이 안되거나 위험한 상태에 이르면 최후의 수단으로 지혈대를 사용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조직의 절단부분은 깨끗한 가제에 싸서 보존하고 의사에게 보여야 합니다.
이물에 찔린 경우
몹시 급한 경우가 아니면 꽂힌 이물을 빼내서는 안됩니다. 부득이 빼내지 않으면 안될 경우 살짝 빼내고, 신속하게 상처와 쇼크의 조치를 취하여야 합니다.
다친 동물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붙잡아야 합니다. 꽂힌 이물을 움직이거나, 잡아 뺄려고 하지 말고, 상처에서 10cm 정도의 부위를 절단해야 합니다.
꽂힌 이물의 주위에 가제를 두껍게 대주어야 합니다.
반창고로 단단히 묶어야 합니다. 그리고 쇼크를 주의하여 관찰하여야 합니다.
화 상
화상은 뜨거운 물, 기름 또는 전기줄을 물었을 때 발생한다. 1도화상: 피부가 빨갛게 되고 겉 피부만 손상 받아 가벼운 통증이 있다. 털을 제거하고 환부를 찬물로 씻어 준 뒤 멸균 거즈로 덮어 준다. 2도화상: 심한 부종, 통증, 괴사조직발생, 치유가 늦어지고 심한 체액 상실이 온다. 3도화상: 털이 완전히 없고 검게 탄 피부가 드러나며 피부층 이 드러나고 감염이 심하다. 피부이식 수술을 하여야 합니다. 아래는 화상을 당하였을 때 응급처치에 대하여 분류하여 놓았습니다.
화학약품에 의한 화상
될 수 있는 한 빨리 동물의사에게 데려가야 합니다. 고무장갑을 껴서 자신의 손을 보호해야 합니다.
다친 동물을 움직이지 않게 감싸야 합니다. 즉각 수도꼭지라든가 호스 등의 차가운 물가로 데리고 가십시오. 목걸이가 매어 있거나 끈등은 풀어 주어야 합니다. 물이 털 속의 피부에 닿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동물의 입을 체크하고 빨간 반점이 있다든지 화상을 입은 경우는 화학약품을 물로 씻어내어야 합니다.
2분간 물을 적신 후에 화장비누나 자극성이 적은 샴푸로 씻어준다. 거품이 일면 잘 헹궈내고 다시 이 처치방법을 반복해야 합니다. 최소한 10분간은 흐르는 물을 뿌려서 화학약품을 완전히 씻어 내어야 됩니다.
화상을 입은 부분의 피부는 청결하고 상처가 달라붙지 않는 가제같은 것으로 가볍게 감싸야 합니다.
반창고로 가제를 가볍게 고정하고 동물의사에게 보여서 2차적인 세균 감염 및 쇼크에 대한 예방을 하여야 합니다.
열에 의한 1, 2도 화상
피부조직을 떼어낸다든지 만져서는 안됩니다.
화상부분을 압박해서는 안됩니다
가능한 빨리 동물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화상의 정도를 확인하고 거기에 따른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소독용 스프레이, 연고, 정확하지 않은 가정상비약 등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쇼크에 주의해야 합니다.
제1도 화상: 털이 그 슬러 진다든가 타 버린다든가 합니다. 피부가 빨갛게 일어나지는 않지만 색깔이 변합니다.
제2도 화상: 털이 타서 떨어지는 상태입니다. 피부에 반점이 생기지만 사람의 제2도 화상에서 보여지는 수포가 발생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제3도 화상: 피부가 꺼멓게 그슬린다든가, 심한 경우 피부가 떨어져 나가 빨간 속살이 나타나게 됩니다.
화상을 입은 동물이 움직이지 않게 먼저 감싸 안아야 합니다. 냉수(보통의 물이 아님: 생리 식염수)에 5분간 적셔야 합니다.
만약에 얼음물이 있다면 얼음물에 적셔 짜낸 청결한 가제를 살짝 대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난 후에 건조한 멸균가제라든가 청결한 천을 살짝 대어 수분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리고 난 후에 건조하고 청결한 가제를 댄 후 가볍게 붕대로 싸매어 줍니다.
열에 의한 3도 화상
될 수 있는 한 빨리 동물의사에게 보여야 합니다.
털이 눌러 붙어 있어도 떼어내서는 안됩니다.
탈지면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물, 소독용 스프레이, 연고, 정확하지 않은 가정상비약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피부조직을 떼어내려 한다든지 손을 대어서는 안됩니다.
화상을 입은 동물을 움직이지 않게 감쌉니다. 화상을 입은 부분에 달라붙지 않는 약용의 가제라든가 마른 천을 대어 주어야 합니다.
쇼크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이셔야 하고 쇼크시에는 조속히 조치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