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행아의 멋내기 제안] 최근 휴가 뿐 아니라 주말을 이용해 여행을 즐기는 인구가 많아짐에 따라 여행이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다. 따라서 여행의 편의를 주는 의류및 용품을 알아두면 갑작스럽게 여행을 떠날 때 도움이 된다. 특히 배낭 하나 매고 떠나는 배낭 여행시에는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배낭여행 시에는 도시형 아웃도어인 `아웃트로(outtro)`를 입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웃트로는 캐주얼과 기능성의 점퍼들을 믹스매치해 도시에서 입어도 무리 없는 도시형의 아웃도어 캐주얼이다. 아웃트로는 등산시 입는 고어텍스 등의 고기능 소재보다는 소프트하지만 일상복 보다 기능성이 강화돼 활동을 돕는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여름철에는 활동에 편한 반팔 티셔츠를 입되, 휴대가능한 점퍼를 항상 소지하는 것이 좋다. 시중에 판매되는 15데니어의 방풍재킷은 안 입은 듯 가벼운 착용감을 주는 초경량의 기능성 점퍼다. 주먹크기 보다 작게 접을 수 있어 휴대하기 편하며 구김이 없어 바로 펴서 입을 수도 있다. 기능성의 방풍 재킷은 주머니 안에 접어 넣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거나, 별도로 수납할 수 있는 작은 주머니가 달려 있어 편리하다. 방풍 재킷은 바람을 막아주는 것 이외에 생활방수 이상의 방수효과가 있어 갑자기 비가 올 때 요긴하게 입을 수 있다. 색상은 오렌지, 파랑 등이 세련된 느낌을 주며, 흰색 등의 밝은 컬러는 오염에 약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기후변화가 큰 곳을 여행할 때에는 고어텍스 점퍼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고어텍스는 방수 뿐 아니라 방풍 및 투습이 가능한 고기능 소재다. 일반적인 방풍 점퍼는 땀이 배출되지 않아 체온이 떨어질 수 있지만, 고어텍스는 땀을 신속히 배출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 준다. 팬츠는 일상생활에서는 면 소재를 입는 것이 좋지만 산과 굴곡이 많은 지형을 지날 때는 스트레치 소재가 들어간 쉘러 팬츠를 입는 것이 활동하기 편하다. 가방은 트렁크와 배낭 모두 활용 가능한 것이 편리하다. 이글 클릭의 트롤리백은 경사 등의 험한 지형을 지날 때 어깨끈을 꺼내 배낭으로 매고, 평지에서는 끌고 다닐 수 있어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걷는 시간이 많은만큼 발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다. 평평한 지형에선 트래킹화를 신고, 험한 지형에선 등산화를 신는 것이 안전하다. 양말은 면 양말을 신되 적당한 두께를 신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자외선 차단용 모자와 선글라스도 필수다. `코오롱스포츠` 정행아 디자인실장 ★ ── www.cyworld.com/thecyber──★2
여행시 멋내기
[정행아의 멋내기 제안]
최근 휴가 뿐 아니라 주말을 이용해 여행을 즐기는 인구가 많아짐에 따라 여행이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다.
따라서 여행의 편의를 주는 의류및 용품을 알아두면 갑작스럽게 여행을 떠날 때 도움이 된다.
특히 배낭 하나 매고 떠나는 배낭 여행시에는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배낭여행 시에는 도시형 아웃도어인 `아웃트로(outtro)`를 입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웃트로는 캐주얼과 기능성의 점퍼들을 믹스매치해 도시에서 입어도 무리 없는 도시형의 아웃도어 캐주얼이다.
아웃트로는 등산시 입는 고어텍스 등의 고기능 소재보다는 소프트하지만 일상복 보다 기능성이 강화돼 활동을 돕는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여름철에는 활동에 편한 반팔 티셔츠를 입되, 휴대가능한 점퍼를 항상 소지하는 것이 좋다. 시중에 판매되는 15데니어의 방풍재킷은 안 입은 듯 가벼운 착용감을 주는 초경량의 기능성 점퍼다.
주먹크기 보다 작게 접을 수 있어 휴대하기 편하며 구김이 없어 바로 펴서 입을 수도 있다.
기능성의 방풍 재킷은 주머니 안에 접어 넣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거나, 별도로 수납할 수 있는 작은 주머니가 달려 있어 편리하다.
방풍 재킷은 바람을 막아주는 것 이외에 생활방수 이상의 방수효과가 있어 갑자기 비가 올 때 요긴하게 입을 수 있다.
색상은 오렌지, 파랑 등이 세련된 느낌을 주며, 흰색 등의 밝은 컬러는 오염에 약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기후변화가 큰 곳을 여행할 때에는 고어텍스 점퍼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고어텍스는 방수 뿐 아니라 방풍 및 투습이 가능한 고기능 소재다. 일반적인 방풍 점퍼는 땀이 배출되지 않아 체온이 떨어질 수 있지만, 고어텍스는 땀을 신속히 배출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 준다.
팬츠는 일상생활에서는 면 소재를 입는 것이 좋지만 산과 굴곡이 많은 지형을 지날 때는 스트레치 소재가 들어간 쉘러 팬츠를 입는 것이 활동하기 편하다.
가방은 트렁크와 배낭 모두 활용 가능한 것이 편리하다. 이글 클릭의 트롤리백은 경사 등의 험한 지형을 지날 때 어깨끈을 꺼내 배낭으로 매고, 평지에서는 끌고 다닐 수 있어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걷는 시간이 많은만큼 발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다. 평평한 지형에선 트래킹화를 신고, 험한 지형에선 등산화를 신는 것이 안전하다.
양말은 면 양말을 신되 적당한 두께를 신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자외선 차단용 모자와 선글라스도 필수다.
`코오롱스포츠` 정행아 디자인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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