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이 하는말

박일석200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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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거듭될수록 나에게 주어진 것들은 쌓여간다.

 

하루 미루고 미루다 보면 결국엔 내 일들이 사라지게 된다.

 

그럼 난 내 인생의 전부인 어머님께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다.

 

그래서 이를 악물고서라도 할 수 밖에 없다.

 

아니...

 

내가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이고...

 

내 삶의 활력소가 되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 가는 길이 언제 빛을 볼수 있을지

 

미리 걱정부터는 안한다.

 

모자라면 연습하고 그래도 안되면 계속 연습만이 지금

 

내가 선택한 방법이다.

 

모두에게 날 자식이라고 떳떳하게 자랑할수 있는

 

어머님 모습을 그려본다.

 

그런 모습을 하루 빨리 현실이 될수 있게 지금 내가 할수 있는건

 

연습뿐이다.

 

인간쓰레기,개망나니.란 주위소리에도

 

유일하게 날 감싸주고 믿어주신 어머님이다.

 

그런 사람을 난 배신할수 없다.

 

요즘 들어 더욱 더 어머님의 모습이 아른거린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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