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서서, 죽을 힘을 다해 달리는 마라톤 선수를 바라보며
환호하는 짓 따윈 이젠 집어치워.
출발 신호가 울리기도 전에 완주할 수 있을까
걱정하는 것도 피곤할 뿐이야
자, 이제 슬슬 길 위를 달려보는 게 어때?
느려도 좋아. 지쳐 걸어도 좋아. 꼴찌면 또 어때?
한발 내딛을 때마다 다른 세상을 보게 될 거야.
제자리걸음도 구두 바닥이 닳긴 마찬가진 걸....
가끔 맨발로 걸을때가 있다
기분이 정말로 좋다
한국에선 맨발로 도심한복판을 걸을수가 없으니까..
정말 좋다...
on the road
길가에 서서, 죽을 힘을 다해 달리는 마라톤 선수를 바라보며 환호하는 짓 따윈 이젠 집어치워. 출발 신호가 울리기도 전에 완주할 수 있을까 걱정하는 것도 피곤할 뿐이야 자, 이제 슬슬 길 위를 달려보는 게 어때? 느려도 좋아. 지쳐 걸어도 좋아. 꼴찌면 또 어때? 한발 내딛을 때마다 다른 세상을 보게 될 거야. 제자리걸음도 구두 바닥이 닳긴 마찬가진 걸.... 가끔 맨발로 걸을때가 있다 기분이 정말로 좋다 한국에선 맨발로 도심한복판을 걸을수가 없으니까..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