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마니 겁쟁이에요 저날도 심장이 제대로 안뛰어서 학원출근했다가 영동세브란스로 혼자 "퓨아퓨아" 양손은 심장을 맛사지하고 그러케 혼자 self 인공호흡을하면서 택시타고 응급실로갔었죠 전 혼자 그러케믿어요,, 호랑이굴에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그래서 일부러 웃었어요,,, 내가 지금 숨을 제대로못쉬고 심장이 제대로 안뛰어도 그래서 웃으면서 천진난만하게 응급실의사에게 호흡곤란과 심장 부정맥을 얘기했더니 의사표정은 미친놈 쳐다보는 표정이더군요^^;; (난 맨날 하는일마다 이래 ㅋㅋ) 맥을짚더니 바로 간호사에게 산소호흡기를 요청하더군요,,, 심전도 체크기와 맥박체크기를 몸에달고 영화에서만 보던 그 뚝뚝 하고 지나가는 체크기가 빨간불이 들어오고 "띠띠띠띠띠" 소리내는걸 들었어요,,, "아,,,이제 내가 죽는구나,,,너무 죄많이 짓고 살았나,,," 하는 생각이들었어요,,, 오줌이 갑자기마려웠어요,,,죽기전이라 그런가보다 했어요,,, 근데 온몸에 힘이 하나도없어서,, 일어날수가 없엇어요,,,, 일어날라고하면 체크기가 또 띠띠띠띠띠 거리구요,,, 간호사에게 소변통을 요청해서,,, 옆으로 몸을 누위고 겨우 소변을 받았죠,,, "아 이러케 식물인간이 되는거구나' 하는생각이들었어요,,, 움직이기가,,숨을 쉬기도,,너무 힘들었어요,,, (지금 까지 쓴 이말도 사람들은 잘 안믿을듯해요,,, 평상시늘 미친짓만 하는 저니까요,,,) 그래도 보고싶은 사람들도 생각나고,,,,부모님께 효도못드린것도 죄송하고,,, 내가 미안한사람들도 마니생각나고,,, 마지막으로 이런 모습보이기보다,,, "그래 웃는얼굴을보여주자,,마지막으로 해맑게웃는얼굴,,내친구들에게 보여주자,,"라고생각했어요,,, 그래서 혼자 셀카를 찍었어요,,,, 해맑게 웃고,,, 제 마지막모습은 환하게 웃는얼굴로,,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싶었어요,,, 다 보내진못하고 주변 몇십명정도에게 저사진을 보냈어요,, 걱정의 목소리도 있고,,또 장난치는줄 아는사람들도 있엇어요,,, 전,,,제가 세상을 향해 웃어줘야 그래야 세상도 저를 향해 웃어줄거라 생각하고 그런데,, 역시나 모두를 믿게하거나 모두를 만족시키는일은 불가능한거 같아요,,, 이럴때 부르면 와줄꺼 같은사람을 불렀어요,,, 그래도,,, 다들 너무 바빴나봐요,,,아무도 안오드라구요,, 이러케,,난,,,혼자 가는구나,,했어요,,, 그래도 웃어줬어요,,,세상을 향해,,, 그러니까 놀라운일이 벌어졌어요,,, 띠띠거리던 기계도 멈추고,,심박수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아마 별일아닌거에 제가 너무 오바했었나 봐요,,, 사실 요즘도 심장은 제멋데로뛰어요,, 어쩔떈 너무빠르게,, 어쩔떈 안뛰려고 하죠,,, 그럴떄마다 나혼자 별지랄을 다떨어요,, 글서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돼써요,,, 부정맥이란게 이제,,가만히있을때는 별일이 아닌데,, 병원다니니깐 저는,,노인병센터에 다녀야하드라구요,,, 갑자기 심근경색이되면,,, 언제 저세상으로 갈지모르는몸,,, 그래서 오늘하루를 어제 죽어간이가 그러케 바라던 하루처럼 살았어요,, 그랬더니 요새 건강도 찾은거같고,, 일도 잘되는거같은데,,, 사람들은 떠나드라구요,,, Mo money Mo problem이 역시 맞는말인지,,, 어쩄거나 말이길었는데 제가,,여러분에게,,좋은 모습으로 기억되든,,, 나쁜모습으로 기억되는,, 이거 하나만 부탁드릴께요,, 나를 잊지 말아요,,, 4
Forget me Not
사실 전 마니 겁쟁이에요
저날도
심장이 제대로 안뛰어서
학원출근했다가
영동세브란스로
혼자 "퓨아퓨아" 양손은 심장을 맛사지하고
그러케 혼자 self 인공호흡을하면서 택시타고 응급실로갔었죠
전 혼자 그러케믿어요,,
호랑이굴에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그래서 일부러 웃었어요,,,
내가 지금 숨을 제대로못쉬고
심장이 제대로 안뛰어도
그래서 웃으면서 천진난만하게 응급실의사에게
호흡곤란과 심장 부정맥을 얘기했더니
의사표정은 미친놈 쳐다보는 표정이더군요^^;;
(난 맨날 하는일마다 이래 ㅋㅋ)
맥을짚더니 바로 간호사에게 산소호흡기를 요청하더군요,,,
심전도 체크기와 맥박체크기를 몸에달고
영화에서만 보던 그 뚝뚝 하고 지나가는 체크기가
빨간불이 들어오고 "띠띠띠띠띠" 소리내는걸 들었어요,,,
"아,,,이제 내가 죽는구나,,,너무 죄많이 짓고 살았나,,," 하는 생각이들었어요,,,
오줌이 갑자기마려웠어요,,,죽기전이라 그런가보다 했어요,,,
근데 온몸에 힘이 하나도없어서,,
일어날수가 없엇어요,,,,
일어날라고하면 체크기가 또 띠띠띠띠띠 거리구요,,,
간호사에게 소변통을 요청해서,,,
옆으로 몸을 누위고 겨우 소변을 받았죠,,,
"아 이러케 식물인간이 되는거구나' 하는생각이들었어요,,,
움직이기가,,숨을 쉬기도,,너무 힘들었어요,,,
(지금 까지 쓴 이말도 사람들은 잘 안믿을듯해요,,,
평상시늘 미친짓만 하는 저니까요,,,)
그래도 보고싶은 사람들도 생각나고,,,,부모님께 효도못드린것도 죄송하고,,, 내가 미안한사람들도 마니생각나고,,,
마지막으로 이런 모습보이기보다,,,
"그래 웃는얼굴을보여주자,,마지막으로 해맑게웃는얼굴,,내친구들에게 보여주자,,"라고생각했어요,,,
그래서 혼자 셀카를 찍었어요,,,,
해맑게 웃고,,,
제 마지막모습은 환하게 웃는얼굴로,,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싶었어요,,,
다 보내진못하고 주변 몇십명정도에게 저사진을 보냈어요,,
걱정의 목소리도 있고,,또 장난치는줄 아는사람들도 있엇어요,,,
전,,,제가 세상을 향해 웃어줘야
그래야 세상도 저를 향해 웃어줄거라 생각하고 그런데,,
역시나 모두를 믿게하거나 모두를 만족시키는일은 불가능한거 같아요,,,
이럴때 부르면 와줄꺼 같은사람을 불렀어요,,,
그래도,,,
다들 너무 바빴나봐요,,,아무도 안오드라구요,,
이러케,,난,,,혼자 가는구나,,했어요,,,
그래도 웃어줬어요,,,세상을 향해,,,
그러니까 놀라운일이 벌어졌어요,,,
띠띠거리던 기계도 멈추고,,심박수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아마 별일아닌거에 제가 너무 오바했었나 봐요,,,
사실 요즘도 심장은 제멋데로뛰어요,,
어쩔떈 너무빠르게,,
어쩔떈 안뛰려고 하죠,,,
그럴떄마다
나혼자
별지랄을 다떨어요,,
글서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돼써요,,,
부정맥이란게 이제,,가만히있을때는 별일이 아닌데,,
병원다니니깐 저는,,노인병센터에 다녀야하드라구요,,,
갑자기 심근경색이되면,,,
언제 저세상으로 갈지모르는몸,,,
그래서 오늘하루를
어제 죽어간이가 그러케 바라던 하루처럼 살았어요,,
그랬더니 요새 건강도 찾은거같고,,
일도 잘되는거같은데,,,
사람들은 떠나드라구요,,,
Mo money Mo problem이 역시 맞는말인지,,,
어쩄거나 말이길었는데
제가,,여러분에게,,좋은 모습으로 기억되든,,,
나쁜모습으로 기억되는,,
이거 하나만 부탁드릴께요,,
나를 잊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