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자 주요경제지 뉴스요약

황미란200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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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하락한다고 해서 큰 걱정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장은 이미 바닥을 찍고 돌아서고 있습니다.

조정시 마다 매수 관점에서 임하시기 바랍니다.

 

자산주, it, 유화주에 대한 관심 필요합니다.

 

 

메이드 인 개성공단,

아세안 수출길 열렸다 -한경

시계 양말 의류 등 개성공단에서 생산한 제품의 아세안(ASEAN) 국가 수출길이 활짝 열렸다.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상품 협정 타결로 개성공단에서 생산하는 100여개 품목 제품이 한국산으로 인정돼 이르면 올해 말부터 특혜 관세를 부여받는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아세안 9개국 통상장관들은 2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한·아세안 경제장관 회의에서 개성공단 제품에 특혜 관세를 부여하는 내용을 포함한 한·아세안 FTA 상품 협정에 정식 서명했다. 이 협정은 올해 말께 관련국 국회 비준을 받으면 발효된다.

아세안 9개 회원국이 각각 확정한 100개 품목을 비율로 보면 의류 관련 품목이 24.8%로 가장 많고 △시계 17.9% △신발 12.8% △편물 의류 9.1% △전기기기 TV VTR 7.2%이다.

 

‘달콤 쌉싸름한’ 자산주 -fnnews

■자산주, 장하성 펀드 효과 급등세 =24일 코스피시장에서 자산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태광산업 그룹 계열사는 물론 BYC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만호제강 7.78%, 성창기업 5.75%, 동방아그로 3.70% 각각 상승했다. 이들 기업은 대표적 저 PBR주들이다. 증권정보제공업체인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PBR가 낮은 곳으로 동부제강과 유니온스틸, 아세아시멘트, 한국전기초자, 세아제강,고려제강, 대한화섬, 코오롱, 한국제지, 태광산업 등이 꼽혔다.

이들은 PBR가 0.4배 이하 수준이다. 때문에 기업중 경영효율성 개선 여지가 높다면 매수세가 몰릴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박정근 수석 연구원은 “PBR가 낮다는 것은 그만큼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다만 과거와 달리 단순히 자산이 많은 기업보다는 대우자동차판매, 한화처럼 활용가치가 높은 자산이 많은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묻지마 투자는 금물 =하지만 저PBR주에 대한 ‘묻지마 투자’는 금물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무엇보다 유동성 문제가 불거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외국인 투자가에게 한국 증권시장이 개방됐던 지난 90년 초 ‘저 PBR’ 바람이 불었다. 당시 국내외 투자자들은 태광산업을 비롯해 한일시멘트, BYC, 동방아그로 등을 집중 매수했다. 주가도 급등했었다. 하지만 팔 때가 문제였다. 거래량이 많지 않은 탓에 오르기도 쉬웠지만 떨어지기도 쉬웠다. 얼마되지 않아 주가는 제자리를 찾았다. 이번에 장하성 펀드가 매입한 대한화섬 역시 급등전, 하루 평균 거래량은 2000∼3000주에 불과하고 1000주 이하일 때도 많았다. 이와함께 단순히 장부상 자산이 많다는 것을 투자 기준으로 삼는다는 것도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자산은 사업을 영위하고 있을 때 가치가 높지만 청산되면 크게 감소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양증권 김희성 수석연구원은 “반도체 기계가 반도체 제조회사에 있어야 자산으로 가치를 부여받는 것이지 건설회사에 있으면 사실상 고철과 다름 없다”며 “자산 규모에 대한 맹신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통신사업자 -SO 상생 돌파구 찾나 -매경

 

IPTV(인터넷TV)를 둘러싸고 평행선을 달리던 통신업계와 SO업계가 정보통신부 중재로 상생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은 25일 '케이블TV 디지털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케이블 방송 관계자들은 IPTV 출현으로 인한 경쟁 격화와 디지털방송 전환에 따른 애로점 등을 얘기한다. 오지철 케이블TV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 가구의 93% 이상 설치된 케이블TV 인프라스트럭처는 다른 어떤 전송 네트워크와 비교해도 가장 효율적인 방송ㆍ통신 융합 네트워크"라며 "HDTV(고화질TV), VoIP(인터넷전화), T-커머스(TV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서비스로 국민의 보편적 삶의 질 향상에 매진하겠다"고 밝힐 예정. 이와 함께 거대 통신사의 방송서비스 진출과 관련해 기존 산업이 붕괴되지 않고 공정경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는 데 정부가 강력한 의지를 세워 주도록 당부하기로 했다.

 

KT의 IPTV가 큰 위협이 될 수 있음을 지적한 말이다. 또 "이 같은 과도기를 이용하는 불법적 사업자의 행위는 강력히 단속해주길 기대한다"며 최근 출범한 하나로텔레콤의 하나TV를 겨냥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사업자들은 전신주 이용 대가를 낮추는 데 정부가 중재해줄 것 등도 요구할 예정이다. 정통부는 정당한 대가를 지급해야 한다는 원칙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중재는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강경구 정통부 사무관은 "케이블TV와 IPTV가 상생할 수 있는 매체간 균형발전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IPTV 도입에 대해 정통부는 광대역융합서비스 사업법 제정을, SO들은 기존 방송 규제를 완화한 후 동일서비스 동일규제를 주장하고 있다. 방송 인ㆍ허가제도, 소유겸영제도 분야에서는 정통부는 대기업의 방송시장 진입 허용, 대기업 위성방송 지분제한 완화 등을 주장하고 완화해야 한다는 방침인 데 비해 SO들은 서비스 특성별 인ㆍ허가 차별화, 시장지배적 네트워크 사업자의 구조분리 등을 요구하고 있다.

 

종합상사들 “이젠 중앙아시아다” -fnnews

 

與 "출총제 연내 조건없는 폐지" -한경

 

가족기업은 나쁜 경영형태라고? ‥ 非가족기업보다 경영성과 탁월 -한경

 

한국, 나노ㆍ로봇 등 미래 기술 세계최고 수준과 8년差 -한경

 

아파트값 이미 3월에 `꼭지`  -매경

.. 강남3구 평당 1927만원…압구정 미성 32평 8억992만원

 

기업은행, 산업은행 추월할까 -한경

.. 대기업 대출 줄고 中企는 급증 ‥ 국책銀 역할변화 영향줄듯

 

 

 

  증  권

 

 


 

`장하성` 2차 타깃 누구? .. 삼양사ㆍ대상홀딩스 등 거론 -한경

 

태광그룹주가 이른바 '장하성 펀드'(코리아 코퍼레이트 거버넌스 펀드) 효과로 이틀째 초강세를 보였다. 24일 대한화섬 태광산업 흥국쌍용화재는 물론 흥국쌍용화재 1,2우선주까지 상한가 대열에 동참했다. 이틀 동안의 강세로 태광그룹 시가총액은 6913억원에서 8939억원으로 2026억원 늘어났다. 증시에선 장하성 펀드의 다음 타깃으로 △그동안 재계,학계로부터 지배구조 관련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던 기업 △최대주주 지분율이 높고 수익성 창출보다 기업지배력 강화에 집중하는 기업 △PBR(주가순자산비율)가 높아 자산가치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기업 등을 후보군으로 꼽고 있다. 이날 한섬 삼양사 등 일부 기업이 후보로 언급되면서 거래가 큰 폭으로 증가하기도 했다. 또 장하성 펀드 운용을 맡고 있는 라자드펀드가 각각 4.92%,5.76%의 지분을 가진 대상홀딩스와 LG생활건강의 이름도 오르내렸다. 장 교수는 "태광그룹 외 다른 기업의 지분 인수 공시도 나올 것"이라며 "기업들의 지배구조 등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일단 다음 주 중 발표예정인 한국기업지배구조 개선지원센터(CGS)의 기업 등급 발표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CGS는 매년 상장사의 지배구조에 대해 평점을 매겨 등급을 발표한다.

 

대형주 휴식 틈타 중소형주 약진 -한경

24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연중 신고가를 경신한 국도화학을 비롯 삼영전자 세아제강 대현 계양전기 유유 등 그동안 비교적 주춤한 양상을 보였던 중소형주들이 최근 일제히 강세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 종목은 2분기 실적이 크게 호전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증권사로부터 하반기 전망이 밝다는 평가를 받은 점도 공통점이다. 증권사 보고서가 나오면서 거래량은 큰 폭으로 늘어났다. 전문가들은 대형 정보기술(IT)주의 강세가 주춤하면서 매기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중소형주로 옮겨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최근 이틀간 코스피지수는 20포인트 가까이 밀리며 조정을 받았지만 중형주지수와 소형주지수는 반대로 이틀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석유화학주, 제품값 급등 `거품` 우려 -한경

삼성증권은 24일 최근 에틸렌 등 기초유분 가격이 초강세를 띠고 있지만 이는 일시적 현상으로 일부 유화주의 주가 상승은 지속되기 어렵다는 분석을 내놨다. 동양종금증권 황규원 애널리스트도 "9월 이후 아시아지역 에틸렌 등 제품가격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LG석유화학과 호남석유화학 대한유화 등은 기초유분 가격이 하락세로 반전하면 주가가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LG석유화학 주가는 3개월 만에 2만원대를 회복했으며 극동유화도 최근 7일째 강세를 보이면서 8000원에 근접한 상태다.

 

지분법 평가익, SK 급증 한전 급감 -매경

24일 증권선물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SK는 올해 상반기 지분법 평가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2139억원 증가한 5603억원에 달했다. 포스코와 현대중공업도 각각 921억원, 637억원 늘었다. 반면 한전의 지분법 평가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30억원이나 감소했고 기아자동차와 삼성SDI도 각각 1152억원, 648억원 줄었다. 아예 지분법 평가손실을 기록한 곳도 많았다. LG전자는 상반기 지분법 평가순손실이 1673억원에 달했고 하이닉스(683억원), 태광산업(443억원), 코오롱(302억원), 한국전기초자(256억원) 등도 손실이 컸다.

유가증권시장 상장 기업 537개사의 전체 지분법 평가손익(평가이익-평가손실)은 4조249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0.73% 증가했다. 조사대상 기업의 상반기 전체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12.7% 줄었으나 지분법 손익은 증가한 셈이다. 10대 그룹 중 가장 많은 지분법 평가이익을 거둔 곳은 삼성그룹으로 7695억원인 반면 LG그룹은 1848억원의 지분법 평가손실을 기록했다.

 

배당겨냥 우선株 투자 해볼만.. 안정 선호가 우선주 강세 이끌어 -매경

이윤학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우선주의 보통주 대비 상대수익률은 2000년 이후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평균 1.54%포인트를 기록했다"며 "이처럼 3분기에 집중적으로 우선주가 보통주에 비해 강세를 보이는 것은 배당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4분기가 아닌 이보다 선행한 3분기에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이 연구원은 또 "1998년 이후 우선주 누적수익률은 361%로 코스피(172%), 보통주 (299%)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며 "이는 재무적 리스크가 축소됐고 절대 저금리 시대 진입에 따라 배당투자 등 안정적 수익 선호 경향이 강해진 데다 외국인, 기관들의 장기투자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아울러 우선주에 투자하는 소액주주가 선호하는 조건으로 △적은 인수ㆍ합병(M&A) 가능성 △높은 이익창출 능력 △실질적 높은 배당성향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배당수익률의 시가총액 할인비율 등을 고려해 LG우, CJ우, LG생활건강우, SK우, LG화학우, LG전자우, 삼성SDI우, 현대차우, 현대차2우B, 현대차3우B 등 10개 우선주를 유망종목으로 추천했다.

 

셋톱박스社 하반기 실적 급속개선 … 휴맥스·셀런 투자 유망 -한경

셋톱박스 업체들이 하반기에 빠른 실적 회복세를 보이며 '제3의 성장기'를 구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휴맥스와 셀런이 투자유망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홍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최근 국내 셋톱박스 시장은 SD(표준화질)급에서 HD(고화질)급으로 진화가 본격화되는 추세"라며 "IP(인터넷)TV용 셋톱박스 보급이 확대되고 국내 케이블TV 방송사업자(MSO)들이 디지털 셋톱박스 구매를 통한 본격적인 디지털화도 추진하고 있어 영업환경이 밝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셋톱박스 업체들이 1990년대 초반 위성방송 출현과 케이블TV 보급에 따른 '제1의 성장기',1990년대 후반 디지털 셋톱박스 출시에 따른 '제2의 성장기' 등에 버금가는 '제3의 성장기'를 경험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증권사는 분석 대상인 휴맥스 셀런 가온미디어 토필드 등 4개 셋톱박스 업체의 하반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07%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홍식 연구원은 "HD급과 IPTV용 셋톱박스 생산능력이 있고 방송사업자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갖고 있는 업체에 주목해야 한다"며 "HD급 매출 비중이 높고 방송사업자 시장에서 점유율이 높은 휴맥스와 세계 IPTV용 셋톱박스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셀런이 유망하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휴맥스의 목표주가로 3만2000원,셀런은 1만1000원을 각각 제시했다.

 

삼성SDI 주가 부활하나 … 한달새 36% 급등 -한경

삼성SDI 주가가 3분기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강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삼성SDI는 24일 소폭의 조정을 받아 7만6000원에 마감됐다. 그러나 지난달 18일 5만6000원에 바닥을 친 후 한달여 기간 동안 35.7%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증권사들은 PDP 업황이 2분기를 저점으로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어 삼성SDI가 3분기부터 실적개선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분기에 세계 PDP모듈 출하대수가 전분기에 비해 3% 증가하고 특히 50인치 이상 대형상품의 비중이 20%를 넘어선 점이 주목된다"며 "삼성SDI의 PDP모듈 부문은 3분기부터 흑자전환할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도 "삼성SDI 실적과 주가에 가장 큰 촉매제가 되는 PDP사업 부문이 2분기 말을 기점으로 전환점을 돌았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와 목표주가 8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반면 씨티은행은 삼성SDI에 대해 "3분기에 매출은 증가하겠지만 영업이익 마진율은 모바일 디스플레이(MD) 부문의 부진 등으로 개선폭이 제한적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도'를 유지했다.

 

시너지.경영효율 노린 합병.분할 늘었지만 … 주가 "글쎄"  -한경

분할 및 합병 기업들의 주가는 대부분 좋지 않다. 올 들어 4개 자회사를 합병한 CJ가 대표적이다. CJ는 CJ엔터테인먼트에 이어 해찬들 모닝웰 한일약품 등을 잇따라 합병키로 결의했다. 하지만 주가는 약세권에 머물러 있다. CJ엔터테인먼트 합병 공시 이후 29.7% 하락한 상태이며,다른 자회사 합병도 주가에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했다. 아모레퍼시픽을 별도 사업자회사로 떨어낸 태평양은 지난 6월29일 분할 재상장 이후 주가가 31.1% 급락했다. 평화산업을 자회사로 분할시킨 평화홀딩스도 31.9% 하락했다. 패션사업 부문을 분사시키기로 한 LG상사도 약세다. 코오롱정보통신과 합병해 코오롱아이넷으로 이름을 바꾼 코오롱인터내셔널도 합병 공시 후 주가가 25.1% 떨어졌다. 반면 터미널 사업부문을 분할한 금호산업,자회사 동신제약을 흡수합병시킨 SK케미칼 등 일부는 주가가 올랐다. 금호산업은 관련 공시 이후 주가가 4.4% 상승했으며 SK케미칼도 2.4% 소폭 올랐다. 노루표페인트를 분할한 디피아이도 최근까지 5.9% 상승했다.

 

최민재 KTB자산운용 펀드매니저는 "분할이나 합병을 통해 시너지 효과나 사업 전문화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해 투자해야 한다"고 권유했다. 가령 디피아이의 경우 사업 자회사인 노루표페인트를 분할시켜 본업에 몰두하도록 하고,디피아이는 지주회사로서 투자에만 전념하도록 한 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다. 신 연구원은 "기업 분할·합병 효과는 긴 시차를 두고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도 있다"고 지적했다. 예컨대 CJ의 경우 엔터테인먼트와 제약사업 등을 흡수하면서 단기적으로 투자부담 요인이 부각돼 주가가 약세지만 장기적으로는 지주회사로 탈바꿈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일 수 있다는 얘기다.

 

태광그룹株 급등 머니게임 우려도 -매경

◆ 최종 수혜자는 대한화섬(?) = 시장전문가들이 가장 염려하는 부분은 바로 대한화섬의 유동성이다. 전일 거래량 4649주로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불과 6740주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태광산업도 1287주 거래량에 불과했고, 2만8000여 주에 불과했던 흥국쌍용화재는 이날 거래량이 24만주를 넘어서며 862%나 급증했다. 최대주주 물량이 70%를 차지하고 있는 데다 시장에 돌고 있는 물량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 자칫 개인투자자들간 돈 놓고 돈 먹기식 '머니게임'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아 팔고 싶어도 팔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이원일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 대표는 "원래 기업지배구조 펀드는 소규모 지분으로 그룹 전체를 흔드는 기업을 노려야 한다"며 "대한화섬은 최대주주 지분이 높아 다수의 소액주주 이익을 늘린다는 당초 명분과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배구조가 개선돼 주가가 엄청 오른다고 해도 최대 수혜자는 기업 자신이 된다"며 "소액주주나 개인이 얼마만큼 이익을 실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 적대적 방법 효과 있을까 = 장하성 펀드가 어떤 방법으로 대한화섬을 공략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문이다. 5.15% 지분으로는 전면적인 경영권 분쟁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주주 제안권이나 사외이사, 감사 선임 등의 방법도 있지만 회사측에서 묵살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그 동안 삼성전자에 대해 소액주주 목소리를 높여 왔던 장하성 고려대 교수의 스타일을 보면 좀 더 '적대적인'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가령 언론 등을 통해 태광그룹 내 숨겨져 있는 각종 문제점 등을 캐내 공개하는 식의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다는 의견이다. 김성기 SH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적대적 방법을 통한 압박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다"면서 "장하성 교수는 이 부분에 있어 확실한 노하우를 갖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최악 경우 장외거래 염두에 둬야 = 하지만 이번 대한화섬 사례는 상당히 시간이 걸리는 장기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우재룡 한국펀드평가 대표는 "캘퍼스 등 미국 사례를 보면 기업지배구조 이슈가 떠오르면 여러 개 펀드들이 함께 지분 취득에 나서는 사례가 많다"며 "하지만 이번에는 다른 펀드가 합류할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전했다. 결국 장하성 펀드 대 대한화섬(태광그룹)의 대결 구도로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장외거래 매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외국계자산운용사 대표는 "회사측에서 압박에 지친 나머지 높은 가격을 주고 장외에서 장하성 펀드 지분을 매입할 수도 있다"며 "이렇게 되면 뒤늦게 들어갔던 개인은 낭패를 볼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장하성 교수는 "우리는 장기 투자를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단기간 치고 빠지는 방법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적 뒷받침 엔터株 사볼만" -서경

 

.. 미디어플렉스·태원엔터 등 이익성장 신뢰도 커 강세 전망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주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종목은 미디어플렉스, 태원엔터테인먼트, IHQ다. 이들 종목들은 대다수 엔터주들이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과 달리 흑자전환이 예상되거나 이미 흑자를 내고 있는 종목들로 이익성장에 대한 신뢰도가 커지고 있어 주가도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24일 CJ투자증권은 미디어플렉스에 대해 “영업가치와 자회사인 메가박스씨네플렉스에 대한 지분가치를 고려할 때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영화 ‘괴물’의 배급사인 미디어플렉스는 지난 7월 코스닥시장에 정문으로 입성,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지난 2분기 실적은 매출 94억원에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105억원)보다 다소 감소했지만 영업이익(5억원)은 2배 이상 늘어났다.  특히 영화 괴물이 1,000만명이 넘는 관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실적모멘텀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태원엔터테인먼트도 큰 폭의 실적개선이 예상돼 관심을 가져야 할 엔터주로 분류된다. 태원 측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04억원, 2억원에 불과했으나 올해에는 각각 497억원과 81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실제 이에 부합하는 실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2분기 매출액은 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1%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23억원으로 76.4%나 급증했다. 이는 분기기준으로는 사상 최고의 실적이다. 

IHQ는 2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2분기 구조조정이 완료되고 SK텔레콤의 직접경영이 본격화하고 있어 저점매수에 나서야 할 종목으로 꼽혔다. 최영석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엔터업계 구조조정의 수혜주로 부상하면서 주가 부진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2분기 20억원의 순손실에서 하반기에는 최소 50억원 수준의 흑자전환이 가능해 갈수록 실적개선 모멘텀이 가시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웹젠ㆍ엔씨소프트 위기? -매경

'뮤' '리니지'로 대변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성장성에 대한 염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 게임업체들이 만든 MMORPG의 시장 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MMORPG 외에는 뚜렷한 히트작을 낸 경험이 없는 회사들에 대한 투자 위축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키움증권은 24일 게임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 보고서에서 "한국 MMORPG가 해외에서 2005년 이후 정체상태를 보이고 있는 동안 일본, 중국, 북미 등의 게임업체들이 지속적으로 실적 개선을 이뤄가고 있다"고 밝혔다. 장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 때문에 MMORPG에 대한 의존도가 큰 웹젠, 엔씨소프트 등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부실기업 최대주주 교체 주의보 -fnnews

부실기업의 최대주주가 잇따라 바뀌고 있다.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최대주주가 바뀐 21개 코스닥 기업 중 14곳이 적자였다. 증시전문가들은 회사 사정을 잘 아는 최대주주 등이 지분 매각이나 3자 배정을 통해 비중을 줄인다는 것은 주가가 고점이거나 미래가치가 불투명하는 것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동양반도체는 지난 23일 최대주주가 바뀌었다.

전 최대주주인 김영건 대표가 보유 주식 300만주와 경영권을 박홍준씨에게 양도한데 따른 것이다. 현재 20.89% 지분을 보유한 박씨는 아더스테크놀러지의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지분매각을 바라보는 시각이 곱지 않다. 미래가치가 불투명해 최대주주가 손을 털어버린 게 아니냐는 시각이다. 실제 동양반도체는 5년째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 올 상반기에도 매출 159억원을 올렸지만 4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최대주주가 바뀌면서 부실을 감추기라도 하듯 간판을 바꿔 단 경우도 있다. 바로 티에스엠홀딩스(옛 시스맘네트웍스). 이 회사는 최근 권오연씨가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22.46%의 지분을 확보, 최대주주가 됐다. 티에스엠홀딩스는 올 1·4분기 매출 20억원에 22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면서 5년째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상반기 결산보고서 제출기간이 끝났지만 아직 제출하지 않고 있다. 또한 상습적 불성실공시 또는 신고의무 위반업체로 거론되면서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때문에 투자자들의 신뢰는 땅에 떨어졌다. 최근 19억9000만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에 나섰지만 청약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실리샌드는 지난 18일 옐로우필름에서 오민호 외 2명으로 또다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 7월 14일 최대주주가 바뀐 지 한 달여 만이다. 이 회사는 올 상반기 매출 119억원을 올렸지만 1억6000만원의 영업 손실을 냈다. 장외거래를 통해 최대주주가 지분을 팔아버린 경우도 있다. 마틴미디어 전 최대주주인 휴즈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이성천 외 1인과 장외거래를 통해 지분을 팔았다. 이 회사는 올 상반기 31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5년째 적자행진 할 정도로 기초체력이 부실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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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봉상 20주이평 안착???  (8/25, 드림에셋.)

 

한마디로 외국인들의 파생시장의 포지션에 따라 지수의 등락이 결정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 본코너에서는 외국인들의 선물시장에서의 포지션 정점은 21,000계약 이상에서는 나타난다고 알려드렸는데 예상대로 이번주 들어 21,000계약 매수포지션에서 변화을 주는 모습속에 이틀 연속 선물 매도 공세을 펼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프로그램매도세가 이틀 연속 출회되면서 지수의 하락을 주도 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이틀간 프로그램매도 3,500억출회) 외국인 현물2,300억 매도(일일총매도 규모 6,900억대  ->1조원 하회 2개월 이상이어지고 있음)세가 이어졌으나 은행과 보험 자사주 매입등 활발히 소화하는 모습을 변함없이 보여주고 있는 상황(중장기 자금으로 흡수) 결국 프로그램매도 1,400억 이상이 출회되었으나 기관들은 프로그램매도 제외시 여전히 매수우위. 선물시장에서는 이틀간 하락조정을 만든 외국인들이 누적 매수포지션이 이틀 만에 8,000계약으로 축소(충분히 단기차익 실현함)

 

명일부터는 포지션 변화가 예상됨. 결국 수급의 흐름은 여전히 중장기 자금이 외국인 매물을 착실히 소화하는 흐름입니다. 기술적으로 이틀간 음선을 연출하였으나 금일 거래가 축소되는 가운데 20일이평선을 지지 결국 20주이평선과 120일이평선의 매물을 소화하는 과정입니다. 미증시 역시 다우지수는 이번주 들어 3일연속 하락세을 보였으나 누차례 강조드린대로 20주이평선을 완벽하게 돌파한후 일봉상10일과 20일선을 중심으로 눌림조정의 흐름입니다

 

종목별 흐름을 보면 금일 역시 삼성전자을 비롯한 업종대표주들이 하락조정을 보였으나 10일과 20일선을 중심으로 낙폭을 줄이는 등 지난주 단기상승에 따른 자연스러운 조정의 흐름이며 하이닉스는 10일이평선을 지지로 강보합으로 전환 재상승 시도의 흐름이 갖추는 모습입니다

결국 종목별 흐름을 보더라도 지난주 단기상승과 120일선 돌파에 따른 이번주 하락조정은 예상된 바 전반적인 투자전략은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들이 하루만에 재차 매도로 전환되었으나 기관들의 매수세가 3일연속 이어지면서 중장기 바닥이라는 인식을 더욱 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당장은 대형주들의 상승폭은 한정되있으나 이미 강조드린대로 개별테마들의 빠른 순환상승을 노리는 전략 변함없습니다

 

하지만 지난주와는 달리 테마의 주도주급만이 실질적인 수익률이 발생되는 만큼 항상 주도주급을 노리는 전략과 계속해서 반도체,LCD종목의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종목들은 계속해서 조정시 매수 유효. 코스닥 지수는 지겹도록 알려드렸듯이 중장기 바닥을 만드는 과정이나 서서히 탈출을 시도하는 흐름으로 지수 보다는 종목에 관심을 두시기 바랍니다

 

 

★ 투자전략

예상대로 금일 역시 일반인들의 콜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들은 현선물을 매도하면서 지수의 하락을 주도함. 그러나 이미 이러한 움직임은 본코너에서 충분히 강조드린 만큼 현증시는 자연스러운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