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의 극치

김경화200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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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벽같기도 하다..

 

뭐라 떠들던 말던..설명도 변명도 하지 않고..

'니 멋대로 생각해라... ' 하며.. 입을 다물어버린다..

 

어차피.. 설명해도 들어먹지도 않을 상황이 많다.

한 두번도 아니고..늘상.. 이런 설명해야 할 일들이 많아지다 보면..

 

다.... 자기대로 사는 건데.. 설명은 해서 뭣하겠는고..?

그리 생각하면.. 그리 느껴지면.. 그게 사실인게지..

'나는 아니다'란 말은.. 아무 소용이 없는거다.

 

 

"혼자 이것 저것 생각해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자신의 생각일 뿐이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들을 혼자서 생각하고 결론지어버린다.

심지어 상대방의 생각까지..

자기 자신의 생각조차 잘 모르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의 생각까지 다 안다고 할까..

오만의 극치로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