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운트이게도.. 졸업할려니 좋은일이 생긴... 대학 생활 내내 꿈꿔오던 미국 정치에 직접 조금이나마 참여할 수 있는 일이 생긴거지.사실 입학할땐 그래도 정치학도였는데.. 지금은 꿈이 조금 바뀌어서 역사학도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미국은 워낙 정치/역사/경제/법 을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라.. 나와 함께 인턴하는 다른 애들도 거의 대학원으로 법대 가려는 애들이고.. 내가 일해 드리는 상원 의원님은 Senator Arlen Specter미국 Pennsylvania 주의 5선 의원이시고 1980년도에 처음 당선되셨다. 학부는 우리학교 선배님이시고 Yale Law School을 나오신 분.(웹사이트: http://specter.senate.gov) 주 전체가 Democrat 성향인데 반해 senator 두분다 Republican인 펜실베니아. 그리고 그 두분중 (Santorum & Specter) 우리 의원님이 더 길게 의원직을 맡고계시다.현재 Chair of judiciary committee라서 매우 바쁜 일정을 보내고 계신 의워님. 이번 한학기동안 많이 배우고 좋은 경험 쌓아야지. 2006년 1월 11일 수요일 인턴 첫날. 솔직히 시차도 아직 적응 못했고 해서 안갔으면 하는 마음이 백개였는데;우리 보스 그런거 알아줄 남자 아닌거 일찍이 알았지만.. 어뜨케 한국 잘 갔다왔냐 이딴거 한번도 안묻는 센스;하긴 부시 께서 친히 편지를 사사하시는데 나같은 거한테 깊이 관여하고 싶겠냐만은... 오늘 Judge Alito hearing 날이었다 Judiciary committee chair 인 우리 의원님. 당.연.히. 전화통에 불났다. 근데 신기한건 against 인 사람만 전화를 하는게 아니라 우리 의원님을 칭찬해주기 위해서 격려해주기 위해서 내가 무려 10분이나 hold 시켜도 끊지않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었다는거다... 정말 정치에 지대한 관심이 있거나 아님 집에서 절대로 할일이 없는 사람이거나.. 12시반부터 5시반까지 근무하는데 나중에는 진이 빠져서 쓰러질거 같았다 전화받고 casework 도 다 배우는데 정말 일이 천만개. 하나의 의원을 위해서 이렇게 수많은 사람이 일한다니 정말 US Senate 이라는거 해볼만 한거 같더라. 쩝.. 금욜날은 아침 9시부터 5시반까지인데 으헐... 살아남게 모두들 화이팅 해주셈~! 나보고 오늘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고 충고해주신 democrat 여성에게 박수를 ㅋㅋ근데 나도 사실은 democrat지지자라고! 단지 인턴만 republican과 하고있을뿐-_-우리 펜실베니아 주는 상원의원 두분다 R 이셔서 어쩔수 없다구! 암튼 우리 의원님 곧 필라 오신다던데 tense 해질 우리 오피스 분위기 대략 기대다. -_- 그래두 몬가 새로운 일을 배우며 적응해 나가는 그 느낌.정장 입고 샤방샤방 가는 적당한 인턴쉽이 아닌이 일이 끝나면 먼가를 제대로 얻을듯한 그런 느낌. 아주 기분 그럴싸하더라 ㅋ http://www.cyworld.com/kjhjennyhttp://paper.cyworld.com/kjhjennyjihyunkim allrights reserved 10
미국 상원의원 인턴 이야기 1
정말 운트이게도.. 졸업할려니 좋은일이 생긴...
대학 생활 내내 꿈꿔오던 미국 정치에 직접 조금이나마 참여할 수 있는 일이 생긴거지.
사실 입학할땐 그래도 정치학도였는데..
지금은 꿈이 조금 바뀌어서 역사학도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미국은 워낙 정치/역사/경제/법 을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라..
나와 함께 인턴하는 다른 애들도 거의 대학원으로 법대 가려는 애들이고..
내가 일해 드리는 상원 의원님은 Senator Arlen Specter
미국 Pennsylvania 주의 5선 의원이시고 1980년도에 처음 당선되셨다.
학부는 우리학교 선배님이시고 Yale Law School을 나오신 분.
(웹사이트: http://specter.senate.gov)
주 전체가 Democrat 성향인데 반해 senator 두분다 Republican인 펜실베니아.
그리고 그 두분중 (Santorum & Specter) 우리 의원님이 더 길게 의원직을 맡고계시다.
현재 Chair of judiciary committee라서 매우 바쁜 일정을 보내고 계신 의워님.
이번 한학기동안 많이 배우고 좋은 경험 쌓아야지.
2006년 1월 11일 수요일
인턴 첫날.
솔직히 시차도 아직 적응 못했고 해서
안갔으면 하는 마음이 백개였는데;
우리 보스 그런거 알아줄 남자 아닌거 일찍이 알았지만..
어뜨케 한국 잘 갔다왔냐 이딴거 한번도 안묻는 센스;
하긴 부시 께서 친히 편지를 사사하시는데
나같은 거한테 깊이 관여하고 싶겠냐만은...
오늘 Judge Alito hearing 날이었다
Judiciary committee chair 인 우리 의원님.
당.연.히. 전화통에 불났다.
근데 신기한건 against 인 사람만 전화를 하는게 아니라
우리 의원님을 칭찬해주기 위해서 격려해주기 위해서
내가 무려 10분이나 hold 시켜도 끊지않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었다는거다...
정말 정치에 지대한 관심이 있거나
아님 집에서 절대로 할일이 없는 사람이거나..
12시반부터 5시반까지 근무하는데
나중에는 진이 빠져서 쓰러질거 같았다
전화받고 casework 도 다 배우는데
정말 일이 천만개.
하나의 의원을 위해서 이렇게 수많은 사람이 일한다니
정말 US Senate 이라는거 해볼만 한거 같더라.
쩝..
금욜날은 아침 9시부터 5시반까지인데
으헐...
살아남게 모두들 화이팅 해주셈~!
나보고 오늘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고 충고해주신
democrat 여성에게 박수를 ㅋㅋ
근데 나도 사실은 democrat지지자라고!
단지 인턴만 republican과 하고있을뿐-_-
우리 펜실베니아 주는 상원의원 두분다 R 이셔서 어쩔수 없다구!
암튼 우리 의원님 곧 필라 오신다던데
tense 해질 우리 오피스 분위기 대략 기대다.
-_-
그래두 몬가 새로운 일을 배우며 적응해 나가는 그 느낌.
정장 입고 샤방샤방 가는 적당한 인턴쉽이 아닌
이 일이 끝나면 먼가를 제대로 얻을듯한
그런 느낌.
아주 기분 그럴싸하더라 ㅋ
http://www.cyworld.com/kjhjenny
http://paper.cyworld.com/kjhje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