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 열두시 반쯤 세가족이 모여서 금오 민속박물관으로 출발 민속박물관에서 여러가지 옛 물건들을 보면서 외할머니 생각에 가슴 한켠이 따뜻해졌습니다. 물건들 가운데 외할머니댁에서 보던 익숙함이 .... 아이들과 황토염색하는것도 보고 개구리 관찰장도 보고 널뛰기도 해보았습니다. 솟대도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 그리고 선산 도리사라는 곳으로 향하는 길에 다연이 수정이 수빈이는 피곤한지 조용해졌다 도리사에 올라가는 길은 좀 가파랐지만 공기만큼은 백만불짜리였다 다연이 아빠도 너무 좋다고 해서 내 기분도 좋았다 태현이는 뭐가 그리도 좋은지 하루종일 기운이 펄펄 부처님께 절도 하고 불전도 좀 올리고 약수도 마시고 내려오는 길에 쉼터에 들러 산뽕잎차도 한잔 마셨습니다. 그동안의 시름을 조금은 덜고 온 듯합니다. 다음에 또 한 번 오고 싶은 곳입니다.
즐거운 하루 열두시 반쯤 세가족이 모여서 금오 민속
열두시 반쯤 세가족이 모여서 금오 민속박물관으로 출발
민속박물관에서 여러가지 옛 물건들을 보면서 외할머니 생각에 가슴 한켠이 따뜻해졌습니다.
물건들 가운데 외할머니댁에서 보던 익숙함이 ....
아이들과 황토염색하는것도 보고 개구리 관찰장도 보고 널뛰기도 해보았습니다.
솟대도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
그리고 선산 도리사라는 곳으로 향하는 길에 다연이 수정이 수빈이는 피곤한지 조용해졌다
도리사에 올라가는 길은 좀 가파랐지만 공기만큼은 백만불짜리였다
다연이 아빠도 너무 좋다고 해서 내 기분도 좋았다
태현이는 뭐가 그리도 좋은지 하루종일 기운이 펄펄
부처님께 절도 하고 불전도 좀 올리고 약수도 마시고 내려오는 길에 쉼터에 들러 산뽕잎차도 한잔 마셨습니다.
그동안의 시름을 조금은 덜고 온 듯합니다.
다음에 또 한 번 오고 싶은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