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1)

주정순200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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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22-23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교회에 대한 부정적 시각은?   이러한 문제는 왜?   무엇때문에?

 

교회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물과 조직과  그곳의 목사님을 떠올린다.

 

최초의 교회는 가정에서 시작하였다.  그러나

 

기독교가 공인되면서 (로마) 황제의 예배의식의 참석이란 것 때문에  건물을 세우게

 

되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예수님을 구주로 모신 사람들의 모임(공동체)을 말하고

 

있다.   따라서 어떤 장로님 가족하면, 그 장로님과 가족구성원들이 생각나는 것처럼 

 

교회는 하나님을 아버지로둔 공동체 즉, 가족과 같은 개념이다. 

 

예수님의 피로 한 가족이 되면 이는 영원한 가족관계로 육체적으로 맺은 피의 개념보다

 

더욱 오래가고 끈끈한 것이여야 한다.  이러한 영원한 가족관계에선 서로 상처를 주어도

 

안되겠지만  이런 상처란 고통중에 자기를 부숴 뜨리는  구약에 드렸던 제사의 한 제물들

 

처럼 완저히 태워지거나 고운가루같이 부숴뜨려질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 고통중에 자신을 부숴뜨리지 못하고 자기앞의 문제만 해결해 보려하며 

 

본인은 그대로 남아있으려 한다.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과 그 복을 체험할 수 없

 

다.   그러므로 교회는 부숴 뜨리는 곳이기도 하고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나는 곳이기도

 

하다.

 

 

교회를 통한 3가지 일

 

첫째, 예배하는 공동체이다.  (엡 1:5-6)

  

        우리는 예수님의 "예"씨 가문의 사람들이다.

 

둘째 ,1주일에 한번 모이는 예배는 의식일뿐,  예배가 아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예배당 안에 들어와 앉아 드리는

 

        것만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이라고  할 수없으며  때로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

 

        이 아닌 받으려는 경우가  더 많다. (설교가 좋고 찬양이 ... 헌금의 댓가성 등)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시간, 장소, 어떤 의식과 체질에 구애 받지 않으시기 때문에

 

        우리가 사람들을 만날때나, 어떤 계획을 세울때나 모든 일을 할때 (주부의 가사일

 

        조차) 1년 365일 24시간 전 생애를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고  매 순간  하나님을 세워

 

        드리는 것, 이것이 예배이다.   따라서 자신을 위해 주님을 소홀히 여긴다면  이런

 

        사람들은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세째, 하나님의 한 마디에 모든것이 끝나는 공동체이다.   

 

       

따라서 교회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로 하나님을 순간 순간 높여 드리는  

 

사람들이 드리는 모임을 말한다.    

 

 

고난 속에서 속지 마십시요.  우리들의 전 생애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를 고난 중에 내버려

두실 때만큼,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는 때는 없습니다.   태양이

구름 뒤에 가려있더라도 태양의 위치가 변한다거나 혹은 그 빛을 조금도 잃어버린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의 내면이 주님의 임재로부터 고통스럽게 버림을 당하도록 허락하시는

것은 여러분을 정화시키고 빛나게 하기 위해서, 또한 여러분을 깨끗케 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자아를 멸하기 위해서입니다 !  주께서 이렇게 행하시는 것은 여러분들

로 하여금 개인적인 유익에 대한 생각을 버리고, 오히려 그분의 즐거움이 되기만을 구하

면서 여러분의 전 존재를 주님께 맡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여러분은 심

히 괴로워하고 애곡하고 울게 되겠지만, 여러분의 깊은 곳에 있는 가장 비밀스럽고 숨겨

진 곳에 계신 주님께서는 말 할 수 없이 기뻐하십니다.         -  마이클 몰리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