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두물머리~

이현숙200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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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두물머리~

벼르고 별러서 갔다~

두번인가는 찾아갔다가 주차장에서만 뱅뱅 돌고 결국 돌아왓다.

어찌어찌 찾아보니 참으로 아담하고 이뻣다~

예쁜 연꽃들이 눈앞에 학교 운동장만하게 펼쳐져 있엇고

잔잔한 물위에 떠있는 황포돛단배는 슬퍼보이기까지 했다.

서낭당 나무같은 큰 나무 주변의 그늘에는 여러개의 벤치가 잇어 더위를 식히고 지친 발을 쉬게 해주는 그늘막이었고

멀리 보이는 조그마한 섬은 날아가 가보고 싶은 그런 동화속에 나오는 작은 섬이었다.

기분이 참 좋았다~

다시 가고 싶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