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

장윤섭200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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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모두 잊었다 큰 소리 치곤 또 다시 기억하는 도리질

 

늘 심한 괴리감에 단지 난 한숨만 내쉬고

현실의 모순속에서 느끼는건 자괴감 뿐

 

희망조차 날아가버린 이상

난 배신감으로 뒤틀린 현실과 맺은 타협

이제 남은 내일은 후회로만 가득차겠지

 

But, Don't Cry.

I'm Fine 난 괜찮아 웃고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 편하게 될테니

그 다음은 다 잊혀질테니

 

이대로 아침을 맞기에는 아직 아쉬운 내 심장

꿈과 현실은 사실 다른 길을 가

이대로 무너질 수 없어 나는 날 몽상가라 불러

내 기도와 희망으로 오늘을 보낸다

 

나의 삶 가진 건 몸뿐이라도

끝나지 않는 기찻길에서

나 혼자라는 이름으로 영혼을 채워가겠어

 

두 손안에 가득 담은 희망이라는 것

그게 나의 삶, 나의 마음, 반의 반

이제 절정을 향해 달린다

Ska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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