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엄마만나면 드릴려구요^^

김계숙2006.08.28
조회26

 

 

큰 것은 아니지만 요즘 유행하는 수세미를 만들었어요^^.....

 

 

내일 엄마만나면 드릴려구요^^


 

 

 

 

 

 

내일 엄마만나면 드릴려구요^^
 

 

무엇이든 아끼고 아끼시는 엄마를 위해

 

저녁에 모 음악프로그램을 보면서 만들었어요.

 

며칠 전에 애들 막내고모한테도 보내드렸더니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는 말씀 전해 들었습니다.

 

먼저 뜬것과는 무늬가 다르지만

 

처음 친구와 함께 실을 구입해서 집에 오자마자

 

타래실을 감고 급히 친구에게 어떻게 떠 줄까? 하고

 

잠시 고민하다 급하게 떠준 무늬인데

 

그 뒤로도 파인애플 무늬, 사각무늬,그리고 딸기모양을 떴지만

 

엊그제 집에와서는 처음에 떠준 원형으로 된 것이 제일 쓰기 편하고

 

좋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친구집에 가서 확인했더니 이 무늬였어요.

 

도안도 없이 떴는데 .........

 

둘이서 다시 설겆이 하느라 젖어있는 것을

 

쟁반에 받쳐다가 놓고는 한바퀴 한바퀴 봐가면서

 

다시 재현했습니다.

 

다음에는 순간 순간 찍어서 다시 올려 드릴게요^^

 

색상이 너무 원색적이어서 큰 딸래미한테 한소리 들었어요

 

신호등같다구.......

 

하지만 이렇게 수세미는 화려해야 이쁜것 같아요 ㅎㅎ

 

제 생각이긴 하지만~~~

 

그리고 기름때용, 비린냄새용, 일반용으로 구분해서 사용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