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멋진 내남자의 모습을 보았다... 친구랑 얼

오준호2006.08.28
조회31

오늘 너무 멋진 내남자의 모습을 보았다... 친구랑 얼오늘 너무 멋진 내남자의 모습을 보았다... 친구랑 얼오늘 너무 멋진 내남자의 모습을 보았다... 친구랑 얼오늘 너무 멋진 내남자의 모습을 보았다... 친구랑 얼오늘 너무 멋진 내남자의 모습을 보았다... 친구랑 얼오늘 너무 멋진 내남자의 모습을 보았다... 친구랑 얼오늘 너무 멋진 내남자의 모습을 보았다... 친구랑 얼오늘 너무 멋진 내남자의 모습을 보았다... 친구랑 얼오늘 너무 멋진 내남자의 모습을 보았다... 친구랑 얼오늘 너무 멋진 내남자의 모습을 보았다... 친구랑 얼오늘 너무 멋진 내남자의 모습을 보았다... 친구랑 얼

 

오늘 너무 멋진 내남자의 모습을 보았다...

 

친구랑 얼큰하게 한잔하고 돌아오는 길에..길거리에서 싸움을 하고

 

있는 걸 목격했다...

 

주위에 사람들은 많았지만 단 한명도 그렇게 피터지게 싸우는걸

 

말리는 사람은 없었다....

 

내 남자가 그 광경을 보고 두팔을 걷어 붙이고 말렸다..

 

자기보다 덩치가 더 큰 사람들이 었는데 한손으로 한사람을 제압

 

하고..날라오는 주먹을 다 맞으면서도 끝까지 두 사람을 떼어놓는

 

모습에 또 한번 감동을 받았다...

 

다들 자기 몸 다칠까 몸사리며 슬금 슬금 피하고..피하는건 그나마

 

낮지 싶다....

 

주위에 몰려들어 구경만 하고.....

 

보다 못한 내가 구경만 하지 말고 쫌 말리라고 했을때 사람들 반응

 

은 그냥 누집 개가 짖거니~~였다....

 

한참을 실랑이하고 떼어놓으면 싸우고 싸우고..내 자도 점점 치

 

쳐 가는게 보였는데 내남자는 걱정하는 나에게 괜찮다고..괜찮다고.

 

그렇게 안심시키며 그 사람들에게 담배 한개피를 물려 주는 것이었

 

다....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그 삭막한 도심속에서도 내 남자는 일방적

 

으로 맞는 그 사람이 불쌍한지...자기에게 날라올지도 모를 주먹에

 

두려움은 없었는지..평정심을 잃지도 않고 정말 깨끗이 정리하는

 

모습에 정말 눈물이 핑돌았다..

 

혹시나 다치지 않을까 걱정하며 주위를 맴도는 내게 걱정하지 말라

 

는 눈빛으로 저쪽으로 가 있으라고...

 

두려움에 차서 목소리 까지 떨리는 내게 괜찮다고...

 

그렇게 싸움은 끝이나고 툭툭 털며 일어나는 내남자의 옷에 묻은 피

 

를 보고 놀랐지만 내남자는 아무것도 아니란듯 남자 한명이 눈이 찢

 

어 졌더라고....그 말을 듣고 가슴이 뭉클했다...

 

자기도 술을 마신 상태였지만 그 순간 만큼은 비틀거림하나 없이

 

매서운 눈빛으로 제압하는 모습...내가 이런 모습에 사랑을 느끼는

 

구나~하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참 삭막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걸 다시한번 알게 됐다...

 

자기 일이 아니면 누가 죽든 말든 신경도 쓰지않는 각박한 세상에서

 

그래도 단 한사람 만큼은 내남자 같은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있었음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

 

참 듬직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내 남자.....

 

평생 내가 사랑해도 모자잘 남자인거 같다......

 

오늘 너무 멋진 내남자의 모습을 보았다... 친구랑 얼오늘 너무 멋진 내남자의 모습을 보았다... 친구랑 얼오늘 너무 멋진 내남자의 모습을 보았다... 친구랑 얼오늘 너무 멋진 내남자의 모습을 보았다... 친구랑 얼오늘 너무 멋진 내남자의 모습을 보았다... 친구랑 얼오늘 너무 멋진 내남자의 모습을 보았다... 친구랑 얼오늘 너무 멋진 내남자의 모습을 보았다... 친구랑 얼오늘 너무 멋진 내남자의 모습을 보았다... 친구랑 얼오늘 너무 멋진 내남자의 모습을 보았다... 친구랑 얼오늘 너무 멋진 내남자의 모습을 보았다... 친구랑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