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정성원200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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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언젠가 말씀하셨다. 사람은 큰물에서 놀아야 한다고. 높은곳에선 낮은곳을 볼수있지만 낮은곳에선 높은곳을 볼수없다고.. 그리고 높은곳에서 시작하면 더 높은 곳을 보지만 낮은곳에서는 언제나 머물뿐이라고. 그래서 아버지는 언제나 내주위에서 최고의 것들만 주셨다..아버지 역시. 최고를 좋아하시고 낮은것들은 생각조차하지 않으셨다 난 언제나 그런 아버지를 좋아했고 존경했다. 다만 표현을 안할뿐이었지. 그리고 내가 기죽지 않게.. 원하는것은 대부분 하게 해 주셨다 나에게 모든것을 해주셨다. 이세상에서 가장 멋진 나의 아버지. 이제는 받은만큼 제가 보답을 해드릴 차례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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