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l, Billiards, Snooker!!

이소연2006.08.28
조회20
Pool, Billiards, Snooker!!


[사진: 한 게임 더? 스페인 친구 오리올]

 

 

저는 영국에서 처음 포켓볼을 배웠습니다.

물론 포켓볼을 칠 수 있는 전문 포켓볼장이 영국에도 있지만,

보통 Pub이나 Bar에도 당구대가 1-2개쯤 있는데,

저는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면서 그곳에서 포켓볼을 치곤 했답니다.

 

영국에서는 포켓볼을 Pool이라고 부르는데요,

당구대 색이 푸른색이잖아요.

그게 꼭 수영장 같다고 Pool이라고 부른다네요. (^^)

 

한국 사람들이 흔히들 당구라고 부르는 것은 Billards라고 하구요.

그리고 Snooker라고 불리우는 영국식 당구가 있는데,

21개의 공을 흰공 하나로 치는 방식이랍니다.

 

자세한 룰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영국 여자들은 물론, 보통- 여자들은 스누커를 하지 않거든요. ;;;

아마도 신체적인 문제때문에 하지 않을꺼예요.

스누커를 하는 당구대는 어마어마하게 커서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