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날 있잖아..

유명선2006.08.28
조회9
아무렇지도 않던.. 혼자라는게 서럽고.. 가볍게 웃어 넘기던 외로움에 서글퍼지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사람음성조차 그립고.. ㅋ 평소 좋아하던 조용한 음악이 유난히 더 슬픈.. 그런 날.. 그런 날 있잖아.... 웃고있어도 눈물이 흐른다는 그 우습던.. 유행가 가사를 따르게 되는 날.. 누가 툭 쳐도 쓰러지고 싶은 그런날.. 아무것도 하기싫고.. 손가락 하나 움직이기 싫은날.. 왜... 그런날 있잖아...

첨부파일 : 11(5)(1938)_0323x0232.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