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따큐의 신검... 체험기 !!! 8 : 00 까지

이석호2006.08.28
조회297

오따큐의 신검... 체험기 !!!

 

8 : 00 까지 인천-경기 신체검사장으로 ㄱㄱ싱 ..

 

하는 거였는데

 

7시쯤 일어났다... 부리나케(?) 준비를 하고..

 

나가려다가.. 늦게 가면 더 늦게 끝난단 얘기가 떠올라서

 

전화를 걸었다..

 

나 왈 : "여덜시 까지 못갈꺼 같은데."

아저씨 왈 :  "아홉시 까지 올 수 있으면 오고, 아니면 오후에 와!"

 

ㅇㅅㅎ;; 결국 12시 까지 가기루 하고.

 

푹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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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검사장..

 

먼저 사진을 찍구.

 

오따큐의 신검... 체험기 !!!   8 : 00 까지


 

 

ID 카드를 받은 다음..

 

오따큐의 신검... 체험기 !!!   8 : 00 까지


 

 

흠.. 인성검사를 했는데..

오따큐의 신검... 체험기 !!!   8 : 00 까지

 

성격이나 심리는 테스트 해보는거다.

 

군대에서 문제를 일으키진 않을지..

 

군데갈 준비가 되어있는 애인지..

 

350 문제.. !!!!!!!!!!!!!!!!!!!!!!!!!!!!!!!!!!!!!

 

오따큐의 신검... 체험기 !!!   8 : 00 까지



 

 

1시간에 걸쳐 문제를 풀고..

 

소변검사와 피검사. 아니 그전에 흉부 X-RAY 촬영..

 

피검사를 끝으로 다시 인성검사한 자리에 돌아와

 

기다리고 있는데..

 

"이석호 .!! 김 XX. 최XX .....이상 앞으로 나오세요!"

 

날 젤 먼저 부르는 것이었다.

 

모지.. 왠지 안좋은 예감이.... 팍팍 !!

 

...

 

인성검사 종이를 몇장 들고 가더니 따라오란다..

 

.. 결국 2층에서 인성검사 종이를 다시 풀고.

(이번엔 30분 남짓..걸려서..)

 

내려와서 또 한참을. 기다렸다.

 

'인성검사 또 떨어지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하며 H군한테 인성검사 두번 풀었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잠시후 답장이 왔다(고 생각했다).

 

'인성검사 두번하는걸 보니 너 답다'

 

... 그런데 이름을 보니 P군..

 

번호가 잘못 저장됬나 ;ㅡ; 확인해보고 있는데.

 

앞에서 P군(혁주ㅋ)이 다가와. 야 .!

 

부르는 것이었다 ㅎㅎ

 

신검하는데 만나다닛.!

 

끝나고 같이가자고 한 혁주. 2층으로 먼저 검사받으러 갔다.

 

잠시후 다행히 인성검사 턱걸이 통과하구..

 

2층으로 올라가 병무청이 써있는 힘없이 펑퍼짐한

 

파란 반바지 반팔티를 입고;ㅡ; 들어갔다.

 

처음 검사는 혈압......

 

내가 긴장을 잘하는 스똬일~ 이라서....

 

혈압이 솟구친다...

 

처음혈압은.. 174~110 정도;;;;

 

당연히 재검사들어가기 위해 다시 줄의 끝에서 기다린후.

 

재검.. 결과는 171~105 정도? ㅇㅅㅎ;;;

 

2번 검사후. 뒤의 따로 놓여진 의자에 앉아서 기다렸다..

 

한 30분의 시간이 더 흐른뒤.. 다시 검사를 했다..

 

153~102 ㅇㅅㅎ;; 대충 이정도..

 

그래도 역시 높은 수치..

 

정상 혈압수치는.. 120/80

위아래로 10~20정도는;ㅡ; 괜찮다고 보면 되는데..

 

3번검사를 마치고. 키 몸무게 비만도를 한번에 재주는

 

기계에 올라서고;ㅡ;..

 

키 : 173.3X cm

 

몸무게 : 66.X kg

 

비만도 : 100.6

 

대충 이정도.. 좋은건 생일때 아픈거로 인해 살이 빠졌다는거.

 

거의 70kg 였는데.. 일주일만에 급 다이어트..성공..!!!

 

그리고 시력.. 을 쟀다.

 

"왼쪽"  , " 안보여요~" "0.1" "오른쪽" "안보여요~" "0.1"

 

기계로 측정..

 

한후.;ㅡ; 치과쪽 피부쪽;ㅡ; 여러가지 지나고 .

 

내과 쪽.. 아까 혈압 수치를 보여주니 내과 3급 고혈압..

 

이라고 쓰려한다..

 

아..! 3급 받기 시른데 ㅠ0ㅠ 

 

우겨서 한번 더재기로 했다.

 

다시 가서 ;ㅡ; 전화 통화중인.. 혈압 재는 아주머님의 수다를

 

지켜보며.. 10분남짓..

 

다시 재니 134~94 정도..  처음 174~110에 비해

 

엄청나게 떨어진거다 ㅠ0ㅠ.

 

그런데 물어보니. 뒤에 최저혈압이 높단다...

 

.. 어쩔수 없이 3급이구나 . 하고 내과 쪽 아저씨한테 가서

 

보여주니.. 혈압 많이 떨어졌구나.. 그냥 1급 해줄께..

 

하며 뒤에 최저혈압을 80 몇으로 고쳐줬다 ㅎ

 

"그럼 이제 1급 나와요?" 하고 물어보니..

 

"음.. 어? 어짜피 눈 때문에 3급이네...."

 

라고 하는 것이었다.

 

'어 ;;;;;;; 모지..' 라는 생각을 하며.

 

검사결과를 출력했다.

 

3급 현역대상입니다~..

 

잘 읽어보니 . 부동시 . 3급 으로 적혀있었다.

 

부동시.. 모지;;;;;

 

ㅇㅅㅎ..

 

부동시 [不同視]

 

오른쪽 눈과 왼쪽 눈의 굴절이 다르거나 또는 같은 종류의 굴절이라도 그 굴절도가 다른 것.

 

부동시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두 눈을 완전히 교정한 안경을 쓰면 흔히 안정피로(眼精疲勞)를 일으켜, 이 안경을 오래 쓰고 있지 못하게 되는 일이다.

그 원인은 두 눈에 걸린 렌즈로 주변을 보았을 때 생기는 프리즘작용의 도가 다르고, 두 눈의 상의 크기가 다르게 보이므로 그 융합에 정력이 낭비되기 때문이다.

 

짝눈이라는 애기.. 두눈의 시력차이가 심해서. 피로가 금방온단다.

 

어쨌뜬. 이거로 3급 나왔다. ㅠ0ㅠ

 

- 신검 탐방기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