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의 만남은 마치 magic... 마법과도 같았다....
나의 나이는 19살 학교라는 틀에 갇혀있기 싫어하는 철없는 남자애다
현제 학교를 그만두고 집에서 백수(- ,.+) 생활을 하고있다.
그녀와 만나기전 나는 세번째 연인과 이별을 하고 사랑을 하지않겠다는 다짐을 했었다...
하지만 그결심이 결코 오래 가지않았다....
나는 작년에 안산에 있는 삼촌이 다니는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쉬는날 춘천에 놀러왔다가
일주일 회사를 재껴버리는 바람에 짤려버렸다( ㅡ ~ㅡ크억...)
그 이후로 벌어논 돈으로 일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친구들이랑 자취생활을 하면서 놀기만 했다.
2월 30일 세번째 연인과 이별을 하고나서 복잡한생각에 사로 잡혔다...
시간이 지나고 돈이 떨어진 것이다 (오우 쐣....)
결국 친구들은 뿔뿔이 흝어졌다 나는 집에 들어가는 것이 싫어서 쌍룡관이라는 짱께 집에서 일하는
친구 자취방에 한달동안 눌러 앉었다... 그 짱께 집에서 일하는 홀서빙 하는 그녀가 있었다...
그녀는 나보다 한살이 어리고 외모는 내가 봤을땐 그리 평범한 편이였다...
나는 장난기가 많아 항상 그녀한테 장난을 걸곤 했다... 그녀의 이름은 수진....
가끔씩 그녀를 쳐다보았다 갈구는 눈빛으로...
수진: 왜 쳐다봐요?
나: 그냥 쳐다 봐요 쳐다보는 것도 안되요? 돈 내야되요?
수진: ㅡ ~ㅡ;;
그녀와 나는 항상 이런식으로 티격 태격한 말투로 싸움아닌 싸움을 했었다
점차 나는 왠지 그녀가 나를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내 예감은 80%가 맞는데.... )
처음에 그냥 그렇게 지켜보던 그녀를 나는 점차 사랑하게 된것이다....
하지만 세번째 연인에게 나는 "니가 마지막 여자야" 라는 약속을 최대한 지켜주고 싶었기에...
함부로 다가서질 못했었다.... 그렇게 망설이다 보니 그녀 곁에 남자가 생기게 되었다...
나: 수진씨 남자친구 있어요? ( 수진씨;; 내 버릇이다...처음 보는 모든 여자한테 호칭;; )
수진: ....;
나: 없다고 했잖아요 ( 마막 따지는 말투 - _-^)
수진: 그게 아니고요 갑자기 생겼어요...
나: 아...네...
정말 연인이 생긴것인지 확인하고 싶었다....
맨날 내가 놀고만있고 일도 안하면서 친구 자취방에 얹혀 있어서 그런지 쌍룡관사장님께서 나를 부르셨다.
사장님: xx아 너 일해야 되지 않니...? ( xx
[주봉이 4번째 사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