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성 유산이란 연속 2회 또는 그 이상의 자연 유산이 반복되는 경우, 혹은 임신 20주 이전에 연속 3회나 그 이상 자연 임신 손실이 반복되는 경우를 말한다.
자연 유산의 원인 가운데 반수 이상이 낙태아 염색체 이상에 의한 것이며, 호르몬 부족으로 인한 경우가 그 다음으로 많고 자궁경관 무력증, 선천적 자궁결함 등도 이에 속한다.
그러나 이처럼 현대의학적으로 원인이 밝혀지는 습관성 유산 이외에도 많은 유산의 원인이 있으며 환자도 의사도 그 원인을 모른채 유산되는 경우 또한 허다하다.
질식초음파를 통하여 본 유산의 또다른 증후는 자궁의 硬度(경도)이다.
다시말해서 얼마만큼 부드러우냐 딱딱하냐를 유산의 또다른 원인으로 생각하는 것이 임상을 통해 터득한 필자만의 소견이다.
유산의 50% 정도를 수정란 자체의 염색채 이상으로 보지만 아무 이유 없이 유산되는 경우의 50%는 저궁과 난소의 기능적인 저하가 그 원인이며 그 가운데에서도 자궁.기능의 저하로 인한 임신 유지 실패는 현대의학에서도 잘 이해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자궁체부의 질환인 자궁근종 중 자궁선근종과 자궁경부질환인 자궁경관 무력증이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습관성 유산의 원인이지만 이에 덧붙여서 필자는 자궁전체의 경도, 즉 딱딱함이 유산의 직접적인 원인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자궁전체를 좀더 확실하게 볼수 있는 질식초음파를 사용하는 것이 이와 같은 원인을 알아내는데 유용하다고 본다.
서른 살을 갓넘긴 어느주부는 결혼한지 1년 만에 2회 유산으로 인하여 육체적, 정신적으로 몹시도 지친 상태였다. 그당시 환자의 초음파 사진과 투약 5개월 후 변한 자궁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자궁 자체의 경도가 유산의 원인이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많은 매스미디어의 영향과 육체적, 정신적인 풍요로움으로 인하여 요즈음 많은 여성들의 性(성)징후는 날이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다시 말하면 젊은 나이에 여성 생리 구조가 형성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결혼은 여성의 사회적 진출로 인하여 자꾸만 늦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이와 더블어 발생되는 성 개방풍조는 혼전 임신과 중절 수술의 빈도를 증가시키고 있다.
니아가 많아질수록 자궁의 경도는 더욱 심하고 기능도 떨어지게 되는데, 만혼과 늦은 임신은 결국 여성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만다. 또한 많은 여성들이 겪는 생리불순과 이로 인한 생리통 역시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한의학에서는 이와 같은 경우를 瘀血(어혈)로 인한 여성질환의 증가라고 본다.
한의학에서는 이와 같이 임신 전 환자들이 호소하는 통증의 형태와 시기 및 월경의 양과 색 그리고 덩어리의 유무를 가려서 세분화 하여 현대와 같은 첨단 의학장비가 없이도 증상에 맞추어서 투약할수 있도록 준비 되어 있다.
자궁발육부전, 자궁후굴, 자궁근종과 같이 기질적으로 자궁에 병변이 생겨서 오는 월경통과 이로 인한 유산이 있지만 정신 과로와 신경과민, 과도한 스트레스는 자궁을 딱딱하게 하는 심인성 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양자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또한 많이 있다.
또한 원하지 않은 임신을 하게 되어 임신 중절수술을 했을 경우 자궁내막염과 만성 골반염 등도 자궁을 딱딱하게 하여 유산을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이 된다.
임신중 갑작이 출혈이 일어나서 임신유지가 어려울 경우를 한의학에서는 胎漏(태루)라 하는데. 이 태루에 많이 쓰이는 膠艾四物湯(교애사물탕)도 임신한 자궁에 충분히 영향을 공급할수 있는 혈액을 많이 만들어서 순환시켜 주는 약이며 딱딱해진 자궁을 부드럽게 하는 작용을 한다.
습관성 유산의 한방 투약은 加味補中益氣湯(가미보중익기탕)에 증상에 따라 어혈제와 보혈제를 대량으로 넣어 사용한다. 습관성 유산의 증상은 虛症(허증)이지만 치료처방은 實症(실증)약을 사용해야 한다.
A****결혼 일년된 어느주부는 결혼 직후 임신한 아이가 약 4개월 무렵에 아무 이유없이 유산이 되었다. 그동안 아이가 없어 고생하였으나 1년쯤 지난뒤 다시 임신하여 8주 정도가 지났으나 아기집에 아이가 없다고 했다. 왜 이런 일이 저에게만 일어나냐고 원인을 알고 싶어했다.
B****습관성 유산의 원인을 의학적으로 살펴보면 약 50% 정도에서 염색체 이상이 발견되고 나머지는 자궁의 기능이 허약하거나 정신적인 충격으로 임신 유지가 잘 되지 않거나 난소의 종양으로 인해 호르몬 분비가 되지 않은 등 여러가지가 있다.
우리는 유산이 될경우 거의 여자쪽에만 책임이 있는 거처럼 유산된 슬픔과 절망은 순전히 한 여자의 고통으로 남게 되며 이러한 고통과 슬픔을 이해해 주고 도와줄곳은 어디에도 없는 형편이다.
하지만 과학적인 검증을 거처 유산된 태아를 살펴보면 50%, 즉 반수 이상이 원래 염색체의 이상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염색체는 무엇일까?
임신은 남자의 유전자 Y와 여자의 유전자 X가 결합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에 유산이 될 경우 남자의 가계나 남자 자신의 정자 자체에도 문제가 있다고 볼수 있다. 필자는 오히려 남성들의 혼전 성경험과 무절제한 생활, 폭음, 폭식으로 남자들의 정자 자체에 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남성들의 무절제한 식사 습관과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정자의 수나 활동성이 심하게 떨어지는 것을 임상에서 많이 확인한다. 습관성 유산이 되시는 분은 꼭 본인만의 잘못으로 치부하지 말고 남편도 같이 투약하여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기 바랍니다.
습관성 유산으로 인한 불입증
습관성 유산이란 연속 2회 또는 그 이상의 자연 유산이 반복되는 경우, 혹은 임신 20주 이전에 연속 3회나 그 이상 자연 임신 손실이 반복되는 경우를 말한다.
자연 유산의 원인 가운데 반수 이상이 낙태아 염색체 이상에 의한 것이며, 호르몬 부족으로 인한 경우가 그 다음으로 많고 자궁경관 무력증, 선천적 자궁결함 등도 이에 속한다.
그러나 이처럼 현대의학적으로 원인이 밝혀지는 습관성 유산 이외에도 많은 유산의 원인이 있으며 환자도 의사도 그 원인을 모른채 유산되는 경우 또한 허다하다.
질식초음파를 통하여 본 유산의 또다른 증후는 자궁의 硬度(경도)이다.
다시말해서 얼마만큼 부드러우냐 딱딱하냐를 유산의 또다른 원인으로 생각하는 것이 임상을 통해 터득한 필자만의 소견이다.
유산의 50% 정도를 수정란 자체의 염색채 이상으로 보지만 아무 이유 없이 유산되는 경우의 50%는 저궁과 난소의 기능적인 저하가 그 원인이며 그 가운데에서도 자궁.기능의 저하로 인한 임신 유지 실패는 현대의학에서도 잘 이해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자궁체부의 질환인 자궁근종 중 자궁선근종과 자궁경부질환인 자궁경관 무력증이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습관성 유산의 원인이지만 이에 덧붙여서 필자는 자궁전체의 경도, 즉 딱딱함이 유산의 직접적인 원인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자궁전체를 좀더 확실하게 볼수 있는 질식초음파를 사용하는 것이 이와 같은 원인을 알아내는데 유용하다고 본다.
서른 살을 갓넘긴 어느주부는 결혼한지 1년 만에 2회 유산으로 인하여 육체적, 정신적으로 몹시도 지친 상태였다. 그당시 환자의 초음파 사진과 투약 5개월 후 변한 자궁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자궁 자체의 경도가 유산의 원인이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많은 매스미디어의 영향과 육체적, 정신적인 풍요로움으로 인하여 요즈음 많은 여성들의 性(성)징후는 날이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다시 말하면 젊은 나이에 여성 생리 구조가 형성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결혼은 여성의 사회적 진출로 인하여 자꾸만 늦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이와 더블어 발생되는 성 개방풍조는 혼전 임신과 중절 수술의 빈도를 증가시키고 있다.
니아가 많아질수록 자궁의 경도는 더욱 심하고 기능도 떨어지게 되는데, 만혼과 늦은 임신은 결국 여성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만다. 또한 많은 여성들이 겪는 생리불순과 이로 인한 생리통 역시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한의학에서는 이와 같은 경우를 瘀血(어혈)로 인한 여성질환의 증가라고 본다.
한의학에서는 이와 같이 임신 전 환자들이 호소하는 통증의 형태와 시기 및 월경의 양과 색 그리고 덩어리의 유무를 가려서 세분화 하여 현대와 같은 첨단 의학장비가 없이도 증상에 맞추어서 투약할수 있도록 준비 되어 있다.
자궁발육부전, 자궁후굴, 자궁근종과 같이 기질적으로 자궁에 병변이 생겨서 오는 월경통과 이로 인한 유산이 있지만 정신 과로와 신경과민, 과도한 스트레스는 자궁을 딱딱하게 하는 심인성 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양자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또한 많이 있다.
또한 원하지 않은 임신을 하게 되어 임신 중절수술을 했을 경우 자궁내막염과 만성 골반염 등도 자궁을 딱딱하게 하여 유산을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이 된다.
임신중 갑작이 출혈이 일어나서 임신유지가 어려울 경우를 한의학에서는 胎漏(태루)라 하는데. 이 태루에 많이 쓰이는 膠艾四物湯(교애사물탕)도 임신한 자궁에 충분히 영향을 공급할수 있는 혈액을 많이 만들어서 순환시켜 주는 약이며 딱딱해진 자궁을 부드럽게 하는 작용을 한다.
습관성 유산의 한방 투약은 加味補中益氣湯(가미보중익기탕)에 증상에 따라 어혈제와 보혈제를 대량으로 넣어 사용한다. 습관성 유산의 증상은 虛症(허증)이지만 치료처방은 實症(실증)약을 사용해야 한다.
A****결혼 일년된 어느주부는 결혼 직후 임신한 아이가 약 4개월 무렵에 아무 이유없이 유산이 되었다. 그동안 아이가 없어 고생하였으나 1년쯤 지난뒤 다시 임신하여 8주 정도가 지났으나 아기집에 아이가 없다고 했다. 왜 이런 일이 저에게만 일어나냐고 원인을 알고 싶어했다.
B****습관성 유산의 원인을 의학적으로 살펴보면 약 50% 정도에서 염색체 이상이 발견되고 나머지는 자궁의 기능이 허약하거나 정신적인 충격으로 임신 유지가 잘 되지 않거나 난소의 종양으로 인해 호르몬 분비가 되지 않은 등 여러가지가 있다.
우리는 유산이 될경우 거의 여자쪽에만 책임이 있는 거처럼 유산된 슬픔과 절망은 순전히 한 여자의 고통으로 남게 되며 이러한 고통과 슬픔을 이해해 주고 도와줄곳은 어디에도 없는 형편이다.
하지만 과학적인 검증을 거처 유산된 태아를 살펴보면 50%, 즉 반수 이상이 원래 염색체의 이상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염색체는 무엇일까?
임신은 남자의 유전자 Y와 여자의 유전자 X가 결합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에 유산이 될 경우 남자의 가계나 남자 자신의 정자 자체에도 문제가 있다고 볼수 있다. 필자는 오히려 남성들의 혼전 성경험과 무절제한 생활, 폭음, 폭식으로 남자들의 정자 자체에 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남성들의 무절제한 식사 습관과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정자의 수나 활동성이 심하게 떨어지는 것을 임상에서 많이 확인한다. 습관성 유산이 되시는 분은 꼭 본인만의 잘못으로 치부하지 말고 남편도 같이 투약하여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기 바랍니다.
[膠艾四物湯]
熟地黃
當歸
川芎
白芍藥
阿膠株
條芩
白朮
砂仁
艾葉
香附子 各 4g,
主治: 胎漏腹痛
加減方: 杜沖 續斷 人蔘 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