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쓰는 일기 ,,,,,,,,,,, 진짜 오래만에 엄마,아빠 얼굴을 보러 집에 내려왔다 어제는 옥수수를 따러 밭에 갔다 내가 몇달전에 심어놓은 옥수수가 벌써 무럭무럭 커서 그 결실을 맺었다 사정없이 낫으로 후려갈겨 따버렸다 그걸 지금 쪄서 먹고 있다... 오늘 아침에는 할아버지 산소에 가서 벌초를 했다 선산이라 철조망으로 두르고 잠궈 놨는데 오랜만에 들어가니 완전 천연자연의 보고였다 사마귀랑 메뚜기 여치등이 막 날아다니고 장난 아니었다...풀은 무성하게 자라서 무릎까지 올라오고 풀밭에서 뭐가 자꾸 폴짝폴짝 뛸때마다 내가슴도 폴짝폴짝 뛰었다.. 씹새들 날 떨리게 하다니 ,,, 벌초하고 술 따르고 절하고 막 하다가 심심해서 메뚜기랑 사마귀를 잡았다.... 진짜 손으로 만져 본건 초등학교 이후로 처음이었다 아~ 진짜 어릴땐 이런거 많이 잡고 놀았었는데 도시에 살면서 여려가지 문명의 혜택을 볼순 있지만 이런 어릴적 동화같은 시절을 잊게 하는것 같다... 진짜 하늘은 푸르르고 산소옆에 잔디밭에 누워 있을라니깐 너무 더워서 그럴수 없었다 빨리 택시타고 다시 집으로 슝 엄마가 학비내러 가자고 하셔서 따라갓다 2951000원 .... 두둥!! 장학금 못 받았다고 털렸다 -_-;; 장학금은 고사하고 나는 학고를 면한것만 해도 감사하다... 2학기는 진짜 열심히 해야지 1학기때 알바만 너무 열심히 한건가 1학기 알바하면서 한 삼백만원 조금 넘게 번것 같은데 그냥 알바안하고 전액장학금을 받는게 좋은건가... 하지만 난 1학기때 일을 하면서 공부하면서 느낄수 없는 또다른 무언가를 느꼈다고 생각한다...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 학점은 복구할수 있지만 내 인생의 경험들은 제 때에 못 쌓으면 쌓기가 힘들다... 비웃을테면 비웃어라 난 내 방식대로 살꺼니깐..... 아 이따 5시면 이제 다시 서울간다... 이제 또 언제쯤 아버지랑 어머니를 뵐수 있을까?? 이번에는 그래도 집에 내려와서 아버지와 말을 많이 나눌수 있어 좋았다.. 아버지와는 어릴적부터 별로 대화를 많이 하지 못했다. 아버지와 맥주 한 잔하면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한것이,,,,,,,, 이런 시간을 만들어준 하늘에 감사했다... 이번에 내가 농사일을 도와주면서 이번만큼 아버지 어머니가 농사 지으시는게 자랑스러운 적이 없었다... 그냥 나는 농사 짓는게 남들한테 안좋게 보여질거 같아서 좀 그랬는데 이젠 당당할 수 있을 것 같다... 저렇게 농사 지으시는 것 마저도 전부 형이랑 나.... 우리 형제를 위해서 그러시는거니깐........휴우..... 진짜 열심히 살꺼다 난... 앞으로 내 인생 어떤 시련이 기다릴지 몰라도 나는 달릴거다 앞에서 방해하면 그게 무엇이든 전부다 부셔버릴거다.... 달릴거다 저 멀리 있는 빛을향해.... 계속해서,,,,,,,,,,,,,,,,
정말 오랜만에 쓰는 일기 ,,,,,,,,,,, 진짜 오
정말 오랜만에 쓰는 일기 ,,,,,,,,,,,
진짜 오래만에 엄마,아빠 얼굴을 보러 집에 내려왔다
어제는 옥수수를 따러 밭에 갔다
내가 몇달전에 심어놓은 옥수수가 벌써 무럭무럭 커서
그 결실을 맺었다 사정없이 낫으로 후려갈겨 따버렸다
그걸 지금 쪄서 먹고 있다...
오늘 아침에는 할아버지 산소에 가서 벌초를 했다
선산이라 철조망으로 두르고 잠궈 놨는데 오랜만에 들어가니
완전 천연자연의 보고였다 사마귀랑 메뚜기 여치등이
막 날아다니고 장난 아니었다...풀은 무성하게 자라서 무릎까지
올라오고 풀밭에서 뭐가 자꾸 폴짝폴짝 뛸때마다
내가슴도 폴짝폴짝 뛰었다.. 씹새들 날 떨리게 하다니 ,,,
벌초하고 술 따르고 절하고 막 하다가 심심해서 메뚜기랑
사마귀를 잡았다.... 진짜 손으로 만져 본건 초등학교 이후로
처음이었다 아~ 진짜 어릴땐 이런거 많이 잡고 놀았었는데
도시에 살면서 여려가지 문명의 혜택을 볼순 있지만
이런 어릴적 동화같은 시절을 잊게 하는것 같다...
진짜 하늘은 푸르르고 산소옆에 잔디밭에 누워 있을라니깐
너무 더워서 그럴수 없었다 빨리 택시타고 다시 집으로 슝
엄마가 학비내러 가자고 하셔서 따라갓다 2951000원 ....
두둥!! 장학금 못 받았다고 털렸다 -_-;; 장학금은 고사하고
나는 학고를 면한것만 해도 감사하다...
2학기는 진짜 열심히 해야지 1학기때 알바만 너무 열심히 한건가
1학기 알바하면서 한 삼백만원 조금 넘게 번것 같은데
그냥 알바안하고 전액장학금을 받는게 좋은건가...
하지만 난 1학기때 일을 하면서 공부하면서 느낄수 없는
또다른 무언가를 느꼈다고 생각한다...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 학점은 복구할수 있지만
내 인생의 경험들은 제 때에 못 쌓으면 쌓기가 힘들다...
비웃을테면 비웃어라 난 내 방식대로 살꺼니깐.....
아 이따 5시면 이제 다시 서울간다...
이제 또 언제쯤 아버지랑 어머니를 뵐수 있을까??
이번에는 그래도 집에 내려와서 아버지와 말을 많이 나눌수 있어
좋았다.. 아버지와는 어릴적부터 별로 대화를 많이 하지 못했다.
아버지와 맥주 한 잔하면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한것이,,,,,,,,
이런 시간을 만들어준 하늘에 감사했다...
이번에 내가 농사일을 도와주면서 이번만큼 아버지 어머니가
농사 지으시는게 자랑스러운 적이 없었다...
그냥 나는 농사 짓는게 남들한테 안좋게 보여질거 같아서
좀 그랬는데 이젠 당당할 수 있을 것 같다...
저렇게 농사 지으시는 것 마저도 전부 형이랑 나....
우리 형제를 위해서 그러시는거니깐........휴우.....
진짜 열심히 살꺼다 난... 앞으로 내 인생 어떤 시련이 기다릴지
몰라도 나는 달릴거다 앞에서 방해하면 그게 무엇이든
전부다 부셔버릴거다.... 달릴거다 저 멀리 있는 빛을향해....
계속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