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있어 짐은 작을수록 편하다. 여행하는데 짐이 많으면 여행에 방해가 될 수도 있으며 여행은 여행일 뿐 이사를 하는 것은 아니지않는가?
신혼여행이나 휴가여행의 경우 정말로 많은 짐을 싸들고 가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신혼여행중의 다양한 경험을 위해서 신부들이 꾸리는 짐이 상상을 초월하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 신혼여행지에서 첫 부부싸움의 주제가 되기도한다고?
온갖 종류의 휴가 여행중 일어날 일을 상상해서 짐을 꾸리는 영국의 코미디드라마 주인공 'Mr. Bin'을 본 적이 있는가? 그는 여행중에 일어날 수도 있는 모든 일에 대비해서 짐을 꾸리다가 짐이 이삿짐이 되어 결국 휴가도 못떠나게 된다.
짐은 단순하고 편하게, 그리고 긴급 사태의 경우나 필수품의 경우 오지로의 모험 여행이나 등산이 아닌 다음에야 우리가 여행하는 곳에 상점이 있다. 특히 대다수의 신혼여행자나 휴양 여행자들이 가는 여행지에는 호텔 내에도필수품들이 구비되어 있다. 우선 마음을 편하게 먹고 짐을 꾸리도록 하자!
짐 Check-List
휴양여행이나 신혼여행의 경우는 1주일이하의 단기여행인 경우가 많다. 그래도 장기여행자의 짐과 다를 바는 없다. 가방의 종류를 나눈다면 하드케이스의 큰가방과 현지에서 관광중에 지닐 작은 가방 등이다.
하드케이스
옷 종 류 : 속옷, 겉옷, 바지, 가디건, 점퍼, 수영복, 티셔츠, 반바지 등
세면도구 : 치약, 칫솔, 화장품 등 (대개의 경우 샴푸등은 호텔에 비치되어있지만 치약, 칫솔은 없는 경우가 많다.)
비 상 약 : 지사제,소화제,진통제,항생연고 등(항생제와 관련된 약품은 외국에서는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다)
작은 가방(벨트색) 여행책자,모자,우산,선글라스 등
필요시 복대 여권, 항공권, 각종패스, 현금 등
쇼핑에 대하여
요즘은 내국인들도 해외여행을 하면서 싹쓰리 쇼핑을 하는 경우가 드물다. 여행하는 나라의 유명한 특산품을 위주로 쇼핑하거나 꼭 필요한 물품만을구입하는 것이다. 사실 국산품도 많이 좋아졌다는 것이 한 이유이다.
물론 선진국에 여행을 간다면 모두 정가에 사게되고 품질은 차이가 없이좋다. 시내 면세점이나 공항 면세점에서 면세된 가격으로 구입하기때문에 가격에 대한 불만은 그리 많지않은 편이다. 그러나 선진국에서도 길거리 가판대에서 파는 물건들은 가격도 천차만별, 품질도 그런 차이가 있다. 이런 쇼핑이 동남아나 인도 등의 개발이 덜 된 국가에 가면 얼마나 다르겠는가!
사람마다 같은 곳에서 특산품으로 싸구려를 사도 가격 차이가 배는 된다. 상인 정하는 가격에 따를 수 밖에 없는 관광객들이니, 이런 가격상의 차이는 그 거리와 시장통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갈 때만 극복할 수 있다. 만약 관광객 혼자서 여행 중에 들른 시장이라면 제값에 물건을 구입할 생각을 포기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대다수 화폐가치가 우리보다 많이 낮은 나라일수록 비용 지불이 헷갈리게 된다.
얼마라도 더 주는 것이 안타깝다면 차라리 현지에서 사귄 현지인이나 여행을 많이 해본 사람들과 함께 쇼핑을 나간다면 훨씬 이익이 된다.
공항 무관세 통과 한도
해외에서 구입한 물품 총액을 기준으로 30만원이하.술 1병, 담배 10갑, 향수 1병(1온스)까지이고 현금은 1만불 미만이다. 이 이상일 경우는 신고를 해야하고 30~120%의 관세를 물어야 하므로 현지에서 쇼핑할 때 참고로 한다.
기내 면세 서비스 이용
각 해외행 항공기는 기내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대다수의 이용자가 한국인이라고 한다. 국외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을 더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이 경우 필요한 물건이 없는 경우도 많다. 이럴 경우를 대비하여 몇몇 항공사는 한국에서 해외로 나가는 항공기안에서 미리 구입할 물건을 신청한 후 돌아오는 항공편에서 돌려받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런 경우는 돌아오기까지 쇼핑 짐 때문에 별 고생을 할 필요가 없다는 면에서 권할만하다. 그러나 현지 국가의 국가적인 특산품을 구입할 수는 없다.
면세점이용
해외에서 물건의 질에 대해 안심하면서 싸게 쇼핑할 수 있는 곳은 면세점이라고 볼 수 있다.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물건들을 구하기가 쉽고 가격도 일반 상점이나 백화점에 비해 싼 편이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면세점을 이용할 경우
1. 물건에 대한 가격을 모두 지불하면 공항 면세 신고서를 준다.
2. 공항에 나가서 공항 면세 신고 카운터에서 면세 신고서를 제출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3. 한국에 돌아와서 Money Order로 배달된 면세 가격을 은행에서 환전하면 된다.
위의 절차가 번거롭더라도 꼭 해야한다. 물론 프랑스의 파리 등 워낙 관광객들이 많고 쇼핑도 많이 하는 나라에서는 면세점에서 물건 구입시 면세비용을 그 자리에서 돌려준다. 이 경우도공항에서 면세 신고는 꼭 해야한다.
호텔,리조트 이용법
신혼여행이나 휴가여행중이라면 그래도 괜찮은 호텔이나 리조트에 머물게 될 것이다. 호텔이나 리조트를 자주 써본 것도 아니고 신혼여행 자체가 해외여행으로는 처음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때로는 당황하게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생각해보자! 내 비용은 내고 내가 떠난 신혼 여행과 휴가 여행에서 주눅이 들 필요가 있을까?
이를 방지하기위해 호텔이나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호텔의 종류
우선 우리나라의 호텔의 경우는 시설 및 규모에 따라 무궁화 숫자로 호텔 수준을 구분한다. 대부분의 다른 나라들은 별의 숫자로 호텔을 구분하는데 유럽의 경우 별의 숫자는 시설이나 규모라기 보다는 역사와 서비스에 의해 구분된다.
이것이 우리나라 사람들로 하여금 유럽의 호텔에 실망하도록 하는 것이다. 작은 로비와 어두침침한 조명과 무표정한 호텔 안내인들. 그래도 가격이 비싼 최고급 호텔이다. 이런 호텔에는 많은 아랍인 부호들과 그 애인들이 숙박한다.
별로서 구분하자면 별 5개의 호텔은 Super deluxe급 호텔이라고 칭하며 가격이 하늘 높은 줄을 모른다. 하지만 별 1-2개 수준은 Tourist Hotel로 구분된다. 별3,4는 이들의 중간 수준으로 나라마다 상당히 다른 수준을 보인다.
호텔의 방의 종류
호텔의 방의 종류는 다양하다. 그 호텔이 산악지대에 위치하느냐 바닷가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방에 대한 설정이 달라진다. 그래도 공통적인 방의 종류는 있다.
방의 종류는 Single, Double, Twin으로 나뉜다. Single은 말 그대로 한사람이 잘만한 크기의 침대가 들어가 있는 것으로 주로 출장 여행중인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
Double은 킹이나 퀸사이즈의 1개짜리 침대가 있는 방으로 신혼여행자들이나 일반 부부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다. Twin음 말 그대로 쌍둥이처럼 Single 침대가 2개 놓인 곳을 말한다. 이 방은 단체 여행시의 방 배치 및 일본인 신혼여행자들이 좋아한다고 한다. 단체 여행중이나 가족이 여행을 할 때 자녀들을 위하여 Twin인 방에 침대를 더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Extra bed라고 한다. 이 때는 가격이 많이 저렴하다.
위의 공통적인 방의 구분과는 달리 창에서 바라본 호텔 창밖의 풍경으로 구분되는 경우도 있다.
신혼여행인 경우는 분위기를 생각해서 창밖의 경치에 각별한 흥미를 보이게 된다. 이에 따라 각 호텔들은 방의 위치에 따라 방의 이름과 가격을 다르게 책정한다.
예를 들어 해변에 있는 호텔은 "Sea View"인 방과 "City View"의 방이 있을 것이다. 물론 이경우는 "Sea View"가 훨씬 더 비쌀 것이다.
도시내에 있는 호텔이 강을 앞으로 하고 시가지를 뒤로하고 있다면 "City View" 와 "River View" 로 위치가 나뉠 것이다. 그리고 물론 강을 바라보는 편이 더 비쌀 것이다.
요즘은 금연운동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추세이므로 흡연실 여부를 꼭 확인받으려 한다.
호텔 이용
1. 호텔의 예약 : 요즘은 인터넷을 통한 호텔 예약이 아주 쉽게 되어있다. 아니면 국내에 있는 몇개의 호텔 예약 회사를 상대로 예약하면 된다. 좀 괜찮은 호텔 인터넷의 호텔예약 시스템은 travelweb(www.travelweb.com), UTELL(www.utell.com) 등이다. 한국내의 호텔예약 센터로 전화예약은 E2(02-738-2282), UTELL(02-512-0400)등이 있다.
2. 호텔 Check-In : 호텔 예약후 체크인은 될수록 정오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 만약 호텔에 제 날짜에 못들어갈 입장이라면 미리 해약 전화를 해야한다. 하루전이라도 해약전화를 하면 보통은 취소료가 없지만 생각없이 전화도 없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하루치 방값을 모두 취소료로 바쳐야한다.
또한 호텔에는 오후 10시이전에는 체크인하는 것이 예의이다. 이후에 체크인할 경우 방이 자동으로 취소된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늦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미리 호텔 예약시 특기 사항으로 체크인 사항으로 입력해두면 된다.
3. 호텔 방의 사용 : 방을 사용함에 있어 에어콘이나 히터가 고장났다거나 작동을 못하겠으면 프론트나 콘시어쥬에 연락하여 작동시키거나 방을 옮기도록 한다. 욕실을 이용할 때는 욕조의 물이 욕조밖으로 넘치지않도록 유의한다.
보통의 호텔들은 치약,칫솔을 구비해두지않는다. 그러나 물론 큰 호텔의 경우는 룸서비스로 치약과 칫솔을 요청할 수도 있다. 방안에서는 떠들지않도록 유의할 것, 떠들면 주변 방의 관광객들이 신고하여 창피를 당할 수 있다. 호텔 복도는 공적인 공간이므로 내복이나 잠옷바람으로 다니지않도록 주의해야한다.
4. 호텔의 사용 : 대다수의 호텔에 아침식사를 포함한 패키지로 들어가기 때문에 아침식사하는 장소에 대해 체크인 때 잘 알아두어야 한다. 또한 호텔내의 사우나나 헬스, 수영장 등의 부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용하자! 그외에도 호텔마다 자부하는 부대시설이 있으므로 각 시설을 이용하면서 투숙객인 경우 할인되는 것을 잘 살펴보자!
5. 호텔 Check-out : 호텔에서 체크아웃할 때는 비용정산이 가장 큰 문제일 것이다. Room Charge로 사용한 금액을 정산하여 한꺼번에 내게되는데 한꺼번에 뭉퉁그려진 비용이 헷갈릴 것이다. 그럼에도정확을 기하도록 한다. 이상한 금액이 추가된 경우는 확실히 이해가 가도록 물어본다. 물론 호텔측의 계산이 틀린 경우는 거의 없지만 혹시 때문이다. 미니바의 경우는 이용하지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돈이 많아도 너무 비싸다. 모든 금액을 신용카드로 정산하는 것이 현명하다.현금으로 정산할 경우 그 많은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것을 오히려 의심한다.
위의 호텔사용법에 리조트의 경우는 3식이 모두 포함되고 투숙객을 위한 놀이 친구가 포함된다. 호텔을 이용한다면 현지에서의 다른 일정은 새로이 세워져서 다르게 접근해야한다. (예를 들면 점심,저녁식사는 따로한다) 그러나 리조트의 경우는 이미 시설이 모두 갖추어진 하나의 마을안에서 잠자고 먹고 놀고 즐긴다. 이런 방식의 리조트의 대표적인 예로는 Club Med인데 이 방식의 숙소는 주로 해변가나 섬에 많이 있다.
환전
신혼여행을 가는 사람들의 환전은 주의해야한다. 신혼여행지에서 돌아올 때의 선물때문에 많은 돈을 환저해나가게 되는데 그것은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한 나라에 있으면서 별로 움직이지않는 이런 여행의 경우는 그 나라의 화폐로 바꾸어나가는 것이 가장 좋다. 다만 선물과 같이 비용이 들어가는 경우는 되도록 카드결제를 사용한다면 비용을 좀 규모있게 쓰는 것이 될 것이다. 사실 현금의 불확실함을 보완하고 환율손해를 줄여주는 것이 바로 카드다.
휴가여행의 경우라면 환전은 의외로 간단하다. 특별히 해외에서 쓰는 비용이 많지않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현지 비용에 비슷하게 환전해가면 된다. 다만 비용이 모자랐을 때는 다시 환전할 필요없이 차라리 현지화폐로 현금 서비스를 받아서 쓰면 된다. 가장 실용적인 생각은 될수록 적게 환전해가나가고 현지에서 조달하는 것이다. 그리고 대다수의 휴양여행지와 신혼여행지가 동남아 화폐를 쓰는 곳들인데 화폐의 상대적인 가치가 낮은 곳이라서 적은 돈이라도 달라 현금이 도움이 된다.
신혼 여행 짐꾸리기
신혼 여행
짐꾸리기
여행에 있어 짐은 작을수록 편하다. 여행하는데 짐이 많으면 여행에 방해가 될 수도 있으며 여행은 여행일 뿐 이사를 하는 것은 아니지않는가?
신혼여행이나 휴가여행의 경우 정말로 많은 짐을 싸들고 가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신혼여행중의 다양한 경험을 위해서 신부들이 꾸리는 짐이 상상을 초월하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 신혼여행지에서 첫 부부싸움의 주제가 되기도한다고?
온갖 종류의 휴가 여행중 일어날 일을 상상해서 짐을 꾸리는 영국의 코미디드라마 주인공 'Mr. Bin'을 본 적이 있는가? 그는 여행중에 일어날 수도 있는 모든 일에 대비해서 짐을 꾸리다가 짐이 이삿짐이 되어 결국 휴가도 못떠나게 된다.
짐은 단순하고 편하게, 그리고 긴급 사태의 경우나 필수품의 경우 오지로의 모험 여행이나 등산이 아닌 다음에야 우리가 여행하는 곳에 상점이 있다. 특히 대다수의 신혼여행자나 휴양 여행자들이 가는 여행지에는 호텔 내에도필수품들이 구비되어 있다. 우선 마음을 편하게 먹고 짐을 꾸리도록 하자!
짐 Check-List
휴양여행이나 신혼여행의 경우는 1주일이하의 단기여행인 경우가 많다. 그래도 장기여행자의 짐과 다를 바는 없다. 가방의 종류를 나눈다면 하드케이스의 큰가방과 현지에서 관광중에 지닐 작은 가방 등이다.
하드케이스
옷 종 류 : 속옷, 겉옷, 바지, 가디건, 점퍼, 수영복, 티셔츠, 반바지 등
세면도구 : 치약, 칫솔, 화장품 등 (대개의 경우 샴푸등은 호텔에 비치되어있지만 치약, 칫솔은 없는 경우가 많다.)
비 상 약 : 지사제,소화제,진통제,항생연고 등(항생제와 관련된 약품은 외국에서는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다)
작은 가방(벨트색)
여행책자,모자,우산,선글라스 등
필요시 복대
여권, 항공권, 각종패스, 현금 등
쇼핑에 대하여
요즘은 내국인들도 해외여행을 하면서 싹쓰리 쇼핑을 하는 경우가 드물다. 여행하는 나라의 유명한 특산품을 위주로 쇼핑하거나 꼭 필요한 물품만을구입하는 것이다. 사실 국산품도 많이 좋아졌다는 것이 한 이유이다.
물론 선진국에 여행을 간다면 모두 정가에 사게되고 품질은 차이가 없이좋다. 시내 면세점이나 공항 면세점에서 면세된 가격으로 구입하기때문에 가격에 대한 불만은 그리 많지않은 편이다. 그러나 선진국에서도 길거리 가판대에서 파는 물건들은 가격도 천차만별, 품질도 그런 차이가 있다. 이런 쇼핑이 동남아나 인도 등의 개발이 덜 된 국가에 가면 얼마나 다르겠는가!
사람마다 같은 곳에서 특산품으로 싸구려를 사도 가격 차이가 배는 된다. 상인 정하는 가격에 따를 수 밖에 없는 관광객들이니, 이런 가격상의 차이는 그 거리와 시장통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갈 때만 극복할 수 있다. 만약 관광객 혼자서 여행 중에 들른 시장이라면 제값에 물건을 구입할 생각을 포기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대다수 화폐가치가 우리보다 많이 낮은 나라일수록 비용 지불이 헷갈리게 된다.
얼마라도 더 주는 것이 안타깝다면 차라리 현지에서 사귄 현지인이나 여행을 많이 해본 사람들과 함께 쇼핑을 나간다면 훨씬 이익이 된다.
공항 무관세 통과 한도
해외에서 구입한 물품 총액을 기준으로 30만원이하.술 1병, 담배 10갑, 향수 1병(1온스)까지이고 현금은 1만불 미만이다. 이 이상일 경우는 신고를 해야하고 30~120%의 관세를 물어야 하므로 현지에서 쇼핑할 때 참고로 한다.
기내 면세 서비스 이용
각 해외행 항공기는 기내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대다수의 이용자가 한국인이라고 한다. 국외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을 더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이 경우 필요한 물건이 없는 경우도 많다. 이럴 경우를 대비하여 몇몇 항공사는 한국에서 해외로 나가는 항공기안에서 미리 구입할 물건을 신청한 후 돌아오는 항공편에서 돌려받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런 경우는 돌아오기까지 쇼핑 짐 때문에 별 고생을 할 필요가 없다는 면에서 권할만하다. 그러나 현지 국가의 국가적인 특산품을 구입할 수는 없다.
면세점이용
해외에서 물건의 질에 대해 안심하면서 싸게 쇼핑할 수 있는 곳은 면세점이라고 볼 수 있다.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물건들을 구하기가 쉽고 가격도 일반 상점이나 백화점에 비해 싼 편이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면세점을 이용할 경우
1. 물건에 대한 가격을 모두 지불하면 공항 면세 신고서를 준다.
2. 공항에 나가서 공항 면세 신고 카운터에서 면세 신고서를 제출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3. 한국에 돌아와서 Money Order로 배달된 면세 가격을 은행에서 환전하면 된다.
위의 절차가 번거롭더라도 꼭 해야한다.
물론 프랑스의 파리 등 워낙 관광객들이 많고 쇼핑도 많이 하는 나라에서는 면세점에서 물건 구입시 면세비용을 그 자리에서 돌려준다. 이 경우도공항에서 면세 신고는 꼭 해야한다.
호텔,리조트 이용법
신혼여행이나 휴가여행중이라면 그래도 괜찮은 호텔이나 리조트에 머물게 될 것이다. 호텔이나 리조트를 자주 써본 것도 아니고 신혼여행 자체가 해외여행으로는 처음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때로는 당황하게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생각해보자! 내 비용은 내고 내가 떠난 신혼 여행과 휴가 여행에서 주눅이 들 필요가 있을까?
이를 방지하기위해 호텔이나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호텔의 종류
우선 우리나라의 호텔의 경우는 시설 및 규모에 따라 무궁화 숫자로 호텔 수준을 구분한다. 대부분의 다른 나라들은 별의 숫자로 호텔을 구분하는데 유럽의 경우 별의 숫자는 시설이나 규모라기 보다는 역사와 서비스에 의해 구분된다.
이것이 우리나라 사람들로 하여금 유럽의 호텔에 실망하도록 하는 것이다. 작은 로비와 어두침침한 조명과 무표정한 호텔 안내인들. 그래도 가격이 비싼 최고급 호텔이다. 이런 호텔에는 많은 아랍인 부호들과 그 애인들이 숙박한다.
별로서 구분하자면 별 5개의 호텔은 Super deluxe급 호텔이라고 칭하며 가격이 하늘 높은 줄을 모른다. 하지만 별 1-2개 수준은 Tourist Hotel로 구분된다. 별3,4는 이들의 중간 수준으로 나라마다 상당히 다른 수준을 보인다.
호텔의 방의 종류
호텔의 방의 종류는 다양하다. 그 호텔이 산악지대에 위치하느냐 바닷가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방에 대한 설정이 달라진다. 그래도 공통적인 방의 종류는 있다.
방의 종류는 Single, Double, Twin으로 나뉜다. Single은 말 그대로 한사람이 잘만한 크기의 침대가 들어가 있는 것으로 주로 출장 여행중인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
Double은 킹이나 퀸사이즈의 1개짜리 침대가 있는 방으로 신혼여행자들이나 일반 부부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다. Twin음 말 그대로 쌍둥이처럼 Single 침대가 2개 놓인 곳을 말한다. 이 방은 단체 여행시의 방 배치 및 일본인 신혼여행자들이 좋아한다고 한다. 단체 여행중이나 가족이 여행을 할 때 자녀들을 위하여 Twin인 방에 침대를 더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Extra bed라고 한다. 이 때는 가격이 많이 저렴하다.
위의 공통적인 방의 구분과는 달리 창에서 바라본 호텔 창밖의 풍경으로 구분되는 경우도 있다.
신혼여행인 경우는 분위기를 생각해서 창밖의 경치에 각별한 흥미를 보이게 된다. 이에 따라 각 호텔들은 방의 위치에 따라 방의 이름과 가격을 다르게 책정한다.
예를 들어 해변에 있는 호텔은 "Sea View"인 방과 "City View"의 방이 있을 것이다. 물론 이경우는 "Sea View"가 훨씬 더 비쌀 것이다.
도시내에 있는 호텔이 강을 앞으로 하고 시가지를 뒤로하고 있다면 "City View" 와 "River View" 로 위치가 나뉠 것이다. 그리고 물론 강을 바라보는 편이 더 비쌀 것이다.
요즘은 금연운동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추세이므로 흡연실 여부를 꼭 확인받으려 한다.
호텔 이용
1. 호텔의 예약 : 요즘은 인터넷을 통한 호텔 예약이 아주 쉽게 되어있다. 아니면 국내에 있는 몇개의 호텔 예약 회사를 상대로 예약하면 된다. 좀 괜찮은 호텔 인터넷의 호텔예약 시스템은 travelweb(www.travelweb.com), UTELL(www.utell.com) 등이다. 한국내의 호텔예약 센터로 전화예약은 E2(02-738-2282), UTELL(02-512-0400)등이 있다.
2. 호텔 Check-In : 호텔 예약후 체크인은 될수록 정오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 만약 호텔에 제 날짜에 못들어갈 입장이라면 미리 해약 전화를 해야한다. 하루전이라도 해약전화를 하면 보통은 취소료가 없지만 생각없이 전화도 없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하루치 방값을 모두 취소료로 바쳐야한다.
또한 호텔에는 오후 10시이전에는 체크인하는 것이 예의이다. 이후에 체크인할 경우 방이 자동으로 취소된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늦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미리 호텔 예약시 특기 사항으로 체크인 사항으로 입력해두면 된다.
3. 호텔 방의 사용 : 방을 사용함에 있어 에어콘이나 히터가 고장났다거나 작동을 못하겠으면 프론트나 콘시어쥬에 연락하여 작동시키거나 방을 옮기도록 한다. 욕실을 이용할 때는 욕조의 물이 욕조밖으로 넘치지않도록 유의한다.
보통의 호텔들은 치약,칫솔을 구비해두지않는다. 그러나 물론 큰 호텔의 경우는 룸서비스로 치약과 칫솔을 요청할 수도 있다. 방안에서는 떠들지않도록 유의할 것, 떠들면 주변 방의 관광객들이 신고하여 창피를 당할 수 있다. 호텔 복도는 공적인 공간이므로 내복이나 잠옷바람으로 다니지않도록 주의해야한다.
4. 호텔의 사용 : 대다수의 호텔에 아침식사를 포함한 패키지로 들어가기 때문에 아침식사하는 장소에 대해 체크인 때 잘 알아두어야 한다. 또한 호텔내의 사우나나 헬스, 수영장 등의 부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용하자! 그외에도 호텔마다 자부하는 부대시설이 있으므로 각 시설을 이용하면서 투숙객인 경우 할인되는 것을 잘 살펴보자!
5. 호텔 Check-out : 호텔에서 체크아웃할 때는 비용정산이 가장 큰 문제일 것이다. Room Charge로 사용한 금액을 정산하여 한꺼번에 내게되는데 한꺼번에 뭉퉁그려진 비용이 헷갈릴 것이다. 그럼에도정확을 기하도록 한다. 이상한 금액이 추가된 경우는 확실히 이해가 가도록 물어본다. 물론 호텔측의 계산이 틀린 경우는 거의 없지만 혹시 때문이다. 미니바의 경우는 이용하지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돈이 많아도 너무 비싸다. 모든 금액을 신용카드로 정산하는 것이 현명하다.현금으로 정산할 경우 그 많은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것을 오히려 의심한다.
위의 호텔사용법에 리조트의 경우는 3식이 모두 포함되고 투숙객을 위한 놀이 친구가 포함된다. 호텔을 이용한다면 현지에서의 다른 일정은 새로이 세워져서 다르게 접근해야한다. (예를 들면 점심,저녁식사는 따로한다) 그러나 리조트의 경우는 이미 시설이 모두 갖추어진 하나의 마을안에서 잠자고 먹고 놀고 즐긴다. 이런 방식의 리조트의 대표적인 예로는 Club Med인데 이 방식의 숙소는 주로 해변가나 섬에 많이 있다.
환전
신혼여행을 가는 사람들의 환전은 주의해야한다. 신혼여행지에서 돌아올 때의 선물때문에 많은 돈을 환저해나가게 되는데 그것은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한 나라에 있으면서 별로 움직이지않는 이런 여행의 경우는 그 나라의 화폐로 바꾸어나가는 것이 가장 좋다. 다만 선물과 같이 비용이 들어가는 경우는 되도록 카드결제를 사용한다면 비용을 좀 규모있게 쓰는 것이 될 것이다. 사실 현금의 불확실함을 보완하고 환율손해를 줄여주는 것이 바로 카드다.
휴가여행의 경우라면 환전은 의외로 간단하다. 특별히 해외에서 쓰는 비용이 많지않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현지 비용에 비슷하게 환전해가면 된다. 다만 비용이 모자랐을 때는 다시 환전할 필요없이 차라리 현지화폐로 현금 서비스를 받아서 쓰면 된다. 가장 실용적인 생각은 될수록 적게 환전해가나가고 현지에서 조달하는 것이다.
그리고 대다수의 휴양여행지와 신혼여행지가 동남아 화폐를 쓰는 곳들인데 화폐의 상대적인 가치가 낮은 곳이라서 적은 돈이라도 달라 현금이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