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명장면 명대사

조보름200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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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단 기간 천만 관객을 동원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제작 청어람ㅣ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이 주연배우 4인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송강호, 변희봉, 박해일, 배두나의 하이라이트를 담은 30초 영상은 네티즌이 뽑은 명장면과 명대사로 구성, 천만관객 돌파를 기념하여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작되었다.

 

관객들이 동감하고 열광한 영화 속 캐릭터의 모습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4인 4색 캐릭터 열전을 소개한다.

 

 

‘괴물’… 명장면 명대사강두의 명대사 - “사망잔데요.. 사망을 안 했어요…”

“사망잔데요. 사망을 안했어요,” “내 말도 말인데 왜 말은 안들어줘” 라는 강두의 인상적인 대사와 함께하는 송강호 편. 현서를 부르며 달려가다가 넘어지는 어리숙한 모습에서부터 중학생 현서에게 맥주를 건네며 엉뚱한 철학을 내세우는 아버지의 모습까지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영화의 클라이막스인 괴물과 사투를 벌이는 배우 송강호의 강렬한 눈빛을 최초로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괴물’… 명장면 명대사희봉의 명대사 - “부모 속이 한번 문드러지면 그 냄새가 십리 밖까지 진동하는 거여”

현서를 잃은 가족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늬들 그 냄새 맡아본 적 있어? 새끼 잃은 부모 속냄새. 부모 속이 한번 문드러지면 그 냄새가 십리 밖까지 진동하는 거여”라는 대사로 정확히 표현한 변희봉. 괴물과의 사투에서 많은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폭발적인 지지를 받은 동작대교 사투씬을 담았다.

 

‘괴물’… 명장면 명대사남일의 명대사 - “아~ 조국에 몸 바쳤건만, 취직도 안 시켜주고 말야”


“바로 니 딸내미를, 그리고도 니가 아빠냐.” “잠이 와? 이 상황에 잠이 와?”라며 형 강두를 구박하는 남일의 캐릭터가 잘 드러나있는 박해일 편은 신선한 재미와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조국에 몸 바쳤건만, 취직도 안 시켜주고 말야” 라며 혼잣말로 투덜대는 남일의 모습은 관객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대사로 이번 영상을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다.

 

 

‘괴물’… 명장면 명대사남주의 명대사 - “그만 좀 투덜거려! 그 시간에 하수구 하나라도 더 뒤져봐 좀…”

과묵한 캐릭터와 함께 넘치는 에너지를 재확인시켜주는 배두나 편. 하수구에서 투덜대는 남일에게 “그만 좀 투덜거려! 그 시간에 하수구라도 더 뒤져봐 좀…” 이라며 일침을 가하는 남주의 대사는 관객들에게 가장 열광한 명대사이다. 또한 클라이막스에서 괴물을 향해 팽팽히 활시위를 당기는 배두나의 결연한 표정은 영화의 감동과 긴장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배우들의 열연이 담긴 명장면과 명대사를 통해 4인 4색의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이번 하이라이트는 영화 OST 사운드와 함께 그 감동이 배가된다. 4인 4색 배우 열전은 영화 에 열렬한 지지를 보낸 많은 관객들, 그리고 아직 영화 을 만나보지 못한 예비관객들에게도 큰 감동과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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