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인먼트|고재완기자] 성형은 이제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없어서들 안될 필수종목이 돼 버렸다. 앳된 스타들은 성숙해보이려고, 나이든 스타들은 어려보이려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성형시장에 뛰어든다.
미국의 연예주간지 'US위클리'는 최근 이런 가운데서도 가장 돋보이는 성형을 한 스타들을 공개했다. 특히 이 잡지는 '놀라운(Amazing)'과 '판타스틱(Fantastic)'이라는 단어를 남발하며 이 스타들의 완벽한(?) 성형에 대해 비꼬아댔다.
우선 최근 섹시가수로 언니 제시카 심슨의 인기를 위협하고 있는 애슐리 심슨의 변화는 말 그대로 놀랍다. 각지던 턱이 날렵하게 변했고 코도 좀더 매끈해졌다. 여기다 머리색도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금발로 염색해 깔끔히 마무리 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닮아보인다는 평도 있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표정.
미국의 인기가수 퍼지도 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잡지는 5년전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했다. 변화된 부분은 꽤 보이지만 퍼지는 절대 얼굴에 칼을 댄 적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신 주사바늘을 댄 것은 인정했다. 퍼지는 지난해 한 인터뷰에서 "절대 성형수술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보톡스를 맞은 적은 있다"고 고백했다.
90년대를 풍미했던 섹시가수 폴라 압둘도 성형으로 새로운 사람이 됐다. 'US위클리'는 '그가 코 성형을 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코를 오똑하게 세우고 턱을 깎아내 좀더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변했다'고 전했다.
'베벌리힐스 90210'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오른 토리 스펠링 역시 코 성형과 함께 가슴확대수술을 의심받고 있다. 스펠링 본인은 "절대 성형수술하지 않았다"며 극구 부인하고 있지만 'US위클리'는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했다.
enterno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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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성형스타, "비포&애프터" 눈길
[스포테인먼트|고재완기자] 성형은 이제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없어서들 안될
필수종목이 돼 버렸다. 앳된 스타들은 성숙해보이려고, 나이든 스타들은 어려보이려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성형시장에 뛰어든다.
미국의 연예주간지 'US위클리'는 최근 이런 가운데서도 가장 돋보이는 성형을
한 스타들을 공개했다. 특히 이 잡지는 '놀라운(Amazing)'과 '판타스틱(Fantastic)'이라는
단어를 남발하며 이 스타들의 완벽한(?) 성형에 대해 비꼬아댔다.
우선 최근 섹시가수로 언니 제시카 심슨의 인기를 위협하고 있는 애슐리 심슨의
변화는 말 그대로 놀랍다. 각지던 턱이 날렵하게 변했고 코도 좀더 매끈해졌다. 여기다
머리색도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금발로 염색해 깔끔히 마무리 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닮아보인다는 평도 있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표정.
미국의 인기가수 퍼지도 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잡지는 5년전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했다. 변화된 부분은 꽤 보이지만 퍼지는 절대 얼굴에 칼을 댄 적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신 주사바늘을 댄 것은 인정했다. 퍼지는 지난해 한 인터뷰에서
"절대 성형수술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보톡스를 맞은 적은 있다"고 고백했다.
90년대를 풍미했던 섹시가수 폴라 압둘도 성형으로 새로운 사람이 됐다. 'US위클리'는
'그가 코 성형을 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코를 오똑하게 세우고 턱을
깎아내 좀더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변했다'고 전했다.
'베벌리힐스 90210'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오른 토리 스펠링 역시 코 성형과 함께
가슴확대수술을 의심받고 있다. 스펠링 본인은 "절대 성형수술하지 않았다"며
극구 부인하고 있지만 'US위클리'는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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