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으로는..

장수안2006.08.29
조회12

어디 횡설수설 한번해보자.. 지금 내가 무지하게 피곤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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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으로는

 

내 미래를 위해 이 고생을 하고 있다고,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하고 가장 즐거울때라고,

 

생각하고있는데.

 

왜케 공부하는데 몸이 힘든거냐 ㅡㅡㅋ

 

정신력은 강하니까 괜찮아 ㅅㅂ.

 

나는 왜!!!!   체력이 안되냐고!!!

 

사다리 타고 무쟈 높은 비석에 올라가서 붓으로 글쓰다가

 

사다리를 치워도 정신력으로 붙어있었다는 우리나라 조상님..

 

그 얘기는 대체 누가 만들어낸건데?!

 

진짜면 나 돌아버려.  

 

어쨌든!!! 이게 다 그 망할 교통사고땜에 그래.,

 

전역하고 버스비 아까워서 자건거타고 10Km 왕복하며

 

생활했던게 후회스럽다.

 

그냥 차 끌고 다닐걸.

 

1년이나 날려버리고 이게 뭐냐. 

 

그때 그 체력이 그립다. 

 

제기랄, 쇠박은 자리에 골만 다차봐.

 

황영조랑 이봉주도 울고가는거다.

 

서울에서 생활한지도 이제 1달이 넘어간다.

 

학기중에도 서울에 올라와서 공부하는게 헛되지 않도록,

 

엎어쓰러져서 잠을자더라도 침대에서는 안잘거다.

 

내 인생이 피는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는 이게 마지막인걸

 

알고있으니까.

 

내가 얼마나 강한 마인드를 품고 사는 인간인지 보여준다.

 

난 보여주고싶다. 보여주기 위해서 사는 놈이다.

 

물론 궁극적인 목적은 그게 아니지만 말이다.

 

독한 마인드가 아닌 강한 마인드다.

 

난 독종이 아니다.

 

부드럽고, 강하고, 성격 좋고, 여유있는 남자다.

 

근데, 왜 여자친구가 없는건데? ㅋㅋㅋ

 

라고 물어보면 이 횽아는 할말없다.

 

사랑에 관해서는 완전 영구였으니까,

 

하지만 그 영구 짓거리도, 올해가 마지막이다.

 

그땐 몰르고 영구 짓 한거지만 지금은 알지만 영구 짓 해야한다.

 

올해까지만이다.

 

올해 지나서 결과가 어떻든, 영구에서는 벗어난다.

 

결과가 좋으면 스스로에게 만족하며 사는 멋진 남자가되는거지만,

 

나쁘면, 뭘해도 만족 못하고 욕만 쳐 얻어먹는 양아치가 되는거다.

 

하지만 영구는 안될거다. 이제 그만한다.

 

빠이빠이~영구!

 

사요나라.. 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