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했다 토튼햄, 이영표형 As로마로 go

임현석200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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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했다 토튼햄, 이영표형 As로마로 go

 이영표(29)가 이탈리아 세리에A AS로마로의 이적을 직접 시인했다.

이영표는 29일 오후 KBS 스포츠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첫번째로 로마가 원했고, 나도 물론 원했다"고 밝힌 뒤 "빅리그 중에 쉬운 리그는 없다. 어려운 것은 당연하다. 이겨낼 준비를 하고 가겠다"는 말로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각오를 나타냈다.

현재 이영표의 현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와 AS로마 간에 이적에 대한 합의를 마친 상황이며, 이영표 측이 연봉 등 세부조건을 놓고 로마와 막판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S로마행이 확정되면 이영표는 2007년 아시안컵 예선을 앞두고 있는 축구대표팀 훈련 캠프에 합류하지 않고 메디컬 테스트차 영국 런던에서 로마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