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분은 탄수화물로서 대부분이 전분이긴 하나 영양가가 매우 우수하다. 특히 충치예방에 좋은 식품임은 물론 혈압, 위궤양, 십이지궤양, 알레르기성 피부병 등에 특효가 있다.
# 고구마
알콜의 원료로 많이 쓰이며 고구마로 만든 고구마엿을 장복하여 신경통을 완치핬다는 실례도 사실이며 고구마는 석류와 서로 상극된 음식으로 같이 먹으면 식중독을 일으킨다. 여기에 해독제로는 부추즙이 좋다.
# 마늘
투수 성분으로 마늘 특유의 냄새, 맛을 내는 휘발성, 정유와 항균성물질의 하나인 알리신이다. 발기중추신경을 자극해서 음경을 발기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하며 콜레라병 예방에도 좋은 식품으로 혈액응고를 막는데 탁월한 식품이다.
# 파
파는 몸을 덥게 해주는 식물로서 감기에 흰 파뿌리를 달여 마시고, 기생충, 궤양, 건위, 불면증, 신경통, 중풍 등 많은 질병치료에 응용된다.
# 양파
양파의 껍질에는 주효성분인 켈셀진을 함유하고 있어 동맥경화와 고혈압에 유효하며 양파를 많이 먹으면 피로회복, 동맥폐쇠증, 대머리를 예방해 주며 심장병 환자에게도 좋은 약이 될 수 있다.
# 생강
생강근경은 조미료와 진저비어의 원료로 쓰이고 민간요법으로 건위, 진통제 해소, 복통, 냉증, 곽란, 구토 등을 다스린다.
# 무우
무우는 약간의 단백질, 지질, 계질, 섬유, 회분, 인, 석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매운 맛은 알린 성분으로 비타민C 는 속보다 껍질에 2배 이상이며 지아스타제와 기타의 효소는 소화를 도우며 애연가에 해로운 니코틴 독을 없애주고 무우즙은 담즙과 합동하여 담석을 용해하고 진해, 거담에 특효하다.
# 순무
순무는 소화에 도움을 주며 기를 내리고 황달을 다스리며 소변을 이롭게 하며 씨를 쩌서 말려두고 오래 먹으면 불로장생을 한다고 한다.
# 연
뿌리 지하경은 전분과 각종 염기, 칼리, 인산, 비차민C 등을 함유한 훌륭한 식품으로 생즙은 폐결핵의 각혈과 모든 토혈, 하혈을 멈추게 하는 특효가 있고 씨는 강장자양의 효능이 있다.
# 우엉
주성분은 탄수화물의 주가 되는 이눌린이 전체의 반을 차지하며 종기에 씨를 먹으면 고름을 빨리 나오게 하며 인후염이나 독충, 또는 뱀에 물렸을 때 효과가 있고 옛날에는 뿌리를 잘 다듬어 질내에 넣어 낙태를 시켰다고 한다.
# 겨자
씨는 맵고 향기로워 양념과 약재로 쓰이고 줄기는 식용하나 맛이 쓰다. 약으로는 폐얌에 겨자 찜질약 (씨를 갈아서 헝겊이나 종이에 발라 환부에 붙임) 과 요통, 근육 루마티스, 모세기관자염, 복부 및 골반등의 염증에 겨자탕이 좋다.
# 배추
배추는 비타민C 를 비롯 각종 비티민이 풍부하여 영양면에서 좋은 알카리성 식품이다. 국을 끓여 먹으면 비위를 고르게 하고 술독을 풀어주며 씨는 기름을 짜서 바르면 머리털이 윤기가 나고 잘 자란다고 한다.
# 양배추
녹색 부분에는 비타민 A 를 백색 부분에는 B, C 를 함유하고 있는 채소로 녹색 부분에서 짜낸 생즙은 당뇨병 환자와 위궤양 환자가 병울 고친 실례가 있다.
# 가지
일반적으로 비타민 함유량은 적고 비단백질과 잘산류가 3분의 1을 차지하고 약용으로는 생가지를 썰어서 사마귀, 티눈, 땀띠등에 문지르면 낫게 되고 버섯 중독에 생가지를 먹으면 풀린다. 또 기침을 하는 사람이 먹으면 기침이 심해지고 목소리도 거칠게 한다는 것이다.
# 고추
고추의 매운 맛은 우성을 나타내며 성분은 알카로이드의 일종인 콜산신이리는 결정질인데 가열성 건위약으로 식욕부진, 소화불량에 쓰이고 회충, 촌충을 구충하고 수종인후, 장풍기를 다스리며 동상, 루마티스, 복통등에 도포약을 만드는데 쓰인다.
# 시금치
시금치는 비타민 A, B, C 및 철분이 많이 있어 빈혈증에 조혈제로 이롭고 다량으로 먹으면 방광이나 신장에 결석의 우려가 았다고 한다. 장과 위의 열을 없애고 극독을 준다고 한다.
# 미나리
습지에서 잘 자라는 동양 특색의 미나리는 보경에 효능이 있으며 적벽대하와 소아의 폭열을 다스린다. 특히 미나리 생즙은 홍역의 발진에 유효하다.
# 부추
성분은 비타민 A, B2, C 가 함유되었고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빈혈증에 효과적인 채소로 보온의 성질이 있어 몸이 냉한 사람이 상식하면 체온 유지를 할 수 있고 씨는 간과 신을 보호하고 허리, 무릎을 덥게 하며 유뇨, 누정, 어혈, 대하등을 다스린다.
# 상치
상치는 사과산, 구연산, 수산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 A, B, C, D, E 등도 많이 들어 있어 불면증, 신경과민, 디프테리아 등에 생으로 먹으면 효과적이다.
# 근대
여름철 국을 끓여 먹는 채소로서 두풍을 없애고 오장을 통리하고 비기를 도우며 국으로 먹으면 위장을 보한다고 한다.
# 염교
일명 염부추로 불리우며 지하인경은 식용으로 쓰이고 약용으로 위를 보양하고 양기를 돋구며 생즙에 물을 타서 마시면 폐병이나 폐염으로 인한 기침을 멎게 하는 효과가 있다.
# 아욱
아욱은 죽을 쑤어 먹으면 맛도 좋고 몸에도 유익한 식물로 그 씨를 이뇨제, 최진약으로 많이 쓰인다.
# 당근
당근은 근채로서 단맛을 내는 탄수화물인 자당의 함유량이 절반이 넘고 비타민 A 가 매우 많아 영양식과 약용으로도 가치가 크다. 특히 빈혈증에 생즙을 계속 마시고 당근즙과 사과즙에 꿀을 타서 아침 공복에 계속 복용하면 원기가 나고 몸이 더워진다.
# 토란
잎과 구경을 식용으로 하고 토란을 갈아만든 토란찜약(우약) 은 관절통, 맹장염 초기, 급성복막염으로 복열이 심할 때, 복통, 타박상, 이하선염(볼러리) 기타 종기통에 등에다 붙이면 효과가 있다.
# 참깨
흰 참깨는 지방이 많아 기름을 짜는데 쓰이며 검은 참깨는 향미가 좋아 조미료나 제과용으로 쓰인다. 약용으로 쓰는 참기름은 깨를 볶지 않고 생깨를 짜서 쓰는 것이 좋으며 참깨는 살을 찌게 하고 뇌수를 좋게 하며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오장을 보호한다.
# 들깨
들깨는 대개 볶지 않고 기름을 짜서 식용을 하고 껍질을 벗긴 들깨를 가루로 하여 보신용으로 공복에 먹기도 하며 특히 들깨와 멥쌀을 물에 불려 맷돌에 갈아서 쑨 들깨죽은 노인의 보신과 병후의 회복에 좋은 음식이 된다.
# 아주까리
기원전 5천년 이상 역사를 가진 식물로서 아주까리 기름은 완화제로 상습변비, 식중독, 급성위장염, 경련성 변비, 맹장염, 복막염 등은 복용을 금한다. 특히 살균력도 강해서 중이염, 연주창, 악성종기에도 효능이 좋다.
# 차조기
차조기의 보숭이는 좋은 반찬이 되고 차조가루는 보신에 좋다. 그늘에 말린 잎으로 만든 가루는 혈액순환을 돕고 그 씨는 이뇨제로 쓰인다. 또 마른 잎을 달여 차 대용으로 상음하면 건위에 좋고 각기, 천식, 담, 뇌의 질환, 혈액순환촉진, 계독등에 매우 유효하다.
# 구물약나
땅속 큰 구경에서 잎, 꼭지들이 돋아 나며 이 구경으로 곤약을 만들어 식용을 하나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이점을 이용해서 대변을 고르게 하는 효과도 있고 체내로 들어간 모래 따위를 체외로 배설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장내의 배설 작용을 돕기 위해서 간혹 먹는 것도 좋다.
# 호박
약용 부분은 전초이며 구충, 백일해, 디프테리아, 일사병, 단독, 인후통, 감기등에 효과가 있고 중풍에 걸리기 쉬운 사람이 상식하면 예방식품이 되고 특히 동지때의 호박은 특효가 있다.
# 수박
수박의 성분은 칼리가 태반을 차지하고 비타민 A, B, C 도 상당히 함유하고 있다. 수박이 함유된 당분은 주로 과당으로 풍부한 수분과 통리성이 우수하여 이뇨제로서 신장병, 뇨도염, 방광염 등에 효과적아다.
# 토마토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과채로 왼숙한 것을 생식하지만 서양요리에는 설익은 것을 기름에 튀겨 먹기도 한다. 지방질에 대한 소화를 돕는 힘이 커 육식을 많이 한 식후에 먹으면 좋다. 생식을 많이 하면 동맥경화나, 간장병에 유효하고 생즙으로 얼굴을 씻으면 피부가 고와지는 미용제로서 효과도 매우 좋다.
# 참외
참외 꼭지를 약용으로 쓰고 있으나 그 맛은 쓰다. 꺽지의 성분은 에라테린이라는 결정성의 고미질로 유독하나 식상, 광란등에 1일 2 그램 정도 가루로 만들어 복용하며 후비, 수종, 황달, 이뇨, 온열여병등에도 1일 1.5 그램 정도 가루로 만들어 복용한다.
# 수세미외
열매의 섬유로는 수세미를 만들고 줄기 절단으로 나오는 액즙으로는 고급 화장수를 만드는데 쓰며 물로 끓여서 설탕을 넣어 마시면 진해, 각기수종의 이뇨제와 두통등에도 효과가 있다.
# 컴프리
프랑스어로 병을 다스린다 라는 뜻이고 나라에 따라 기적의 풀, 밭의 우유, 야채의 왕 등으로 불리울 만큼 영양성분이 뛰어난 영초라 하며 장수비결은 역시 상식하는데 있다. 잎보다 뿌리에 비타민 B1, B2 와 칼슘 함유량이 많고 켈마늄과 미네랄 등도 들어 있어 남성의 강정, 강장에 효과가 있다 한다. 또한 빈혈증, 냉증, 당뇨병, 위장병 등에도 효험이 있다.
# 오이
오이는 땀띠, 화상, 탕상에 즙을 바르면 효과가 있고 피부 미용에도 좋다. 오이덩쿨은 각기로 인한 부종에 달여 마시면 효과가 있으며 잎은 소아의 경풍에 즙을 내어 먹이면 유효하다.
# 딸기
자생하는 야생종과 재배하는 개량종이 있는데 약용은 야생종이며 비타민 A, B, C 와 회분도 들어 있어 피부를 맑게 하는 효과와 양기를 강화시켜 주며 강장제로도 쓰고 있다. 딸기로 빚은 딸기술은 여자들의 피부를 곱게 하는 미용주로 애용되고 있다.
# 동아
가을에 호박 비슷한 타원형의 맛 좋은 열매을 맺는다. 성분은 오이와 비슷하여 이뇨와 각기수종을 다스리며 다한증에도 좋고 치질의 종통에도 좋아 찜질이나 세척에도 매우 좋은 식품이다.
# 박
박은 번열이 심할 때 삶아 먹으면 효과가 있고 박에는 단박과 쓴박이 있는데 담석, 신열을 다스린다.
약이 되는 자연식-야채류
# 감자
주성분은 탄수화물로서 대부분이 전분이긴 하나 영양가가 매우 우수하다. 특히 충치예방에 좋은 식품임은 물론 혈압, 위궤양, 십이지궤양, 알레르기성 피부병 등에 특효가 있다.
# 고구마
알콜의 원료로 많이 쓰이며 고구마로 만든 고구마엿을 장복하여 신경통을 완치핬다는 실례도 사실이며 고구마는 석류와 서로 상극된 음식으로 같이 먹으면 식중독을 일으킨다. 여기에 해독제로는 부추즙이 좋다.
# 마늘
투수 성분으로 마늘 특유의 냄새, 맛을 내는 휘발성, 정유와 항균성물질의 하나인 알리신이다. 발기중추신경을 자극해서 음경을 발기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하며 콜레라병 예방에도 좋은 식품으로 혈액응고를 막는데 탁월한 식품이다.
# 파
파는 몸을 덥게 해주는 식물로서 감기에 흰 파뿌리를 달여 마시고, 기생충, 궤양, 건위, 불면증, 신경통, 중풍 등 많은 질병치료에 응용된다.
# 양파
양파의 껍질에는 주효성분인 켈셀진을 함유하고 있어 동맥경화와 고혈압에 유효하며 양파를 많이 먹으면 피로회복, 동맥폐쇠증, 대머리를 예방해 주며 심장병 환자에게도 좋은 약이 될 수 있다.
# 생강
생강근경은 조미료와 진저비어의 원료로 쓰이고 민간요법으로 건위, 진통제 해소, 복통, 냉증, 곽란, 구토 등을 다스린다.
# 무우
무우는 약간의 단백질, 지질, 계질, 섬유, 회분, 인, 석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매운 맛은 알린 성분으로 비타민C 는 속보다 껍질에 2배 이상이며 지아스타제와 기타의 효소는 소화를 도우며 애연가에 해로운 니코틴 독을 없애주고 무우즙은 담즙과 합동하여 담석을 용해하고 진해, 거담에 특효하다.
# 순무
순무는 소화에 도움을 주며 기를 내리고 황달을 다스리며 소변을 이롭게 하며 씨를 쩌서 말려두고 오래 먹으면 불로장생을 한다고 한다.
# 연
뿌리 지하경은 전분과 각종 염기, 칼리, 인산, 비차민C 등을 함유한 훌륭한 식품으로 생즙은 폐결핵의 각혈과 모든 토혈, 하혈을 멈추게 하는 특효가 있고 씨는 강장자양의 효능이 있다.
# 우엉
주성분은 탄수화물의 주가 되는 이눌린이 전체의 반을 차지하며 종기에 씨를 먹으면 고름을 빨리 나오게 하며 인후염이나 독충, 또는 뱀에 물렸을 때 효과가 있고 옛날에는 뿌리를 잘 다듬어 질내에 넣어 낙태를 시켰다고 한다.
# 겨자
씨는 맵고 향기로워 양념과 약재로 쓰이고 줄기는 식용하나 맛이 쓰다. 약으로는 폐얌에 겨자 찜질약 (씨를 갈아서 헝겊이나 종이에 발라 환부에 붙임) 과 요통, 근육 루마티스, 모세기관자염, 복부 및 골반등의 염증에 겨자탕이 좋다.
# 배추
배추는 비타민C 를 비롯 각종 비티민이 풍부하여 영양면에서 좋은 알카리성 식품이다. 국을 끓여 먹으면 비위를 고르게 하고 술독을 풀어주며 씨는 기름을 짜서 바르면 머리털이 윤기가 나고 잘 자란다고 한다.
# 양배추
녹색 부분에는 비타민 A 를 백색 부분에는 B, C 를 함유하고 있는 채소로 녹색 부분에서 짜낸 생즙은 당뇨병 환자와 위궤양 환자가 병울 고친 실례가 있다.
# 가지
일반적으로 비타민 함유량은 적고 비단백질과 잘산류가 3분의 1을 차지하고 약용으로는 생가지를 썰어서 사마귀, 티눈, 땀띠등에 문지르면 낫게 되고 버섯 중독에 생가지를 먹으면 풀린다. 또 기침을 하는 사람이 먹으면 기침이 심해지고 목소리도 거칠게 한다는 것이다.
# 고추
고추의 매운 맛은 우성을 나타내며 성분은 알카로이드의 일종인 콜산신이리는 결정질인데 가열성 건위약으로 식욕부진, 소화불량에 쓰이고 회충, 촌충을 구충하고 수종인후, 장풍기를 다스리며 동상, 루마티스, 복통등에 도포약을 만드는데 쓰인다.
# 시금치
시금치는 비타민 A, B, C 및 철분이 많이 있어 빈혈증에 조혈제로 이롭고 다량으로 먹으면 방광이나 신장에 결석의 우려가 았다고 한다. 장과 위의 열을 없애고 극독을 준다고 한다.
# 미나리
습지에서 잘 자라는 동양 특색의 미나리는 보경에 효능이 있으며 적벽대하와 소아의 폭열을 다스린다. 특히 미나리 생즙은 홍역의 발진에 유효하다.
# 부추
성분은 비타민 A, B2, C 가 함유되었고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빈혈증에 효과적인 채소로 보온의 성질이 있어 몸이 냉한 사람이 상식하면 체온 유지를 할 수 있고 씨는 간과 신을 보호하고 허리, 무릎을 덥게 하며 유뇨, 누정, 어혈, 대하등을 다스린다.
# 상치
상치는 사과산, 구연산, 수산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 A, B, C, D, E 등도 많이 들어 있어 불면증, 신경과민, 디프테리아 등에 생으로 먹으면 효과적이다.
# 근대
여름철 국을 끓여 먹는 채소로서 두풍을 없애고 오장을 통리하고 비기를 도우며 국으로 먹으면 위장을 보한다고 한다.
# 염교
일명 염부추로 불리우며 지하인경은 식용으로 쓰이고 약용으로 위를 보양하고 양기를 돋구며 생즙에 물을 타서 마시면 폐병이나 폐염으로 인한 기침을 멎게 하는 효과가 있다.
# 아욱
아욱은 죽을 쑤어 먹으면 맛도 좋고 몸에도 유익한 식물로 그 씨를 이뇨제, 최진약으로 많이 쓰인다.
# 당근
당근은 근채로서 단맛을 내는 탄수화물인 자당의 함유량이 절반이 넘고 비타민 A 가 매우 많아 영양식과 약용으로도 가치가 크다. 특히 빈혈증에 생즙을 계속 마시고 당근즙과 사과즙에 꿀을 타서 아침 공복에 계속 복용하면 원기가 나고 몸이 더워진다.
# 토란
잎과 구경을 식용으로 하고 토란을 갈아만든 토란찜약(우약) 은 관절통, 맹장염 초기, 급성복막염으로 복열이 심할 때, 복통, 타박상, 이하선염(볼러리) 기타 종기통에 등에다 붙이면 효과가 있다.
# 참깨
흰 참깨는 지방이 많아 기름을 짜는데 쓰이며 검은 참깨는 향미가 좋아 조미료나 제과용으로 쓰인다. 약용으로 쓰는 참기름은 깨를 볶지 않고 생깨를 짜서 쓰는 것이 좋으며 참깨는 살을 찌게 하고 뇌수를 좋게 하며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오장을 보호한다.
# 들깨
들깨는 대개 볶지 않고 기름을 짜서 식용을 하고 껍질을 벗긴 들깨를 가루로 하여 보신용으로 공복에 먹기도 하며 특히 들깨와 멥쌀을 물에 불려 맷돌에 갈아서 쑨 들깨죽은 노인의 보신과 병후의 회복에 좋은 음식이 된다.
# 아주까리
기원전 5천년 이상 역사를 가진 식물로서 아주까리 기름은 완화제로 상습변비, 식중독, 급성위장염, 경련성 변비, 맹장염, 복막염 등은 복용을 금한다. 특히 살균력도 강해서 중이염, 연주창, 악성종기에도 효능이 좋다.
# 차조기
차조기의 보숭이는 좋은 반찬이 되고 차조가루는 보신에 좋다. 그늘에 말린 잎으로 만든 가루는 혈액순환을 돕고 그 씨는 이뇨제로 쓰인다. 또 마른 잎을 달여 차 대용으로 상음하면 건위에 좋고 각기, 천식, 담, 뇌의 질환, 혈액순환촉진, 계독등에 매우 유효하다.
# 구물약나
땅속 큰 구경에서 잎, 꼭지들이 돋아 나며 이 구경으로 곤약을 만들어 식용을 하나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이점을 이용해서 대변을 고르게 하는 효과도 있고 체내로 들어간 모래 따위를 체외로 배설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장내의 배설 작용을 돕기 위해서 간혹 먹는 것도 좋다.
# 호박
약용 부분은 전초이며 구충, 백일해, 디프테리아, 일사병, 단독, 인후통, 감기등에 효과가 있고 중풍에 걸리기 쉬운 사람이 상식하면 예방식품이 되고 특히 동지때의 호박은 특효가 있다.
# 수박
수박의 성분은 칼리가 태반을 차지하고 비타민 A, B, C 도 상당히 함유하고 있다. 수박이 함유된 당분은 주로 과당으로 풍부한 수분과 통리성이 우수하여 이뇨제로서 신장병, 뇨도염, 방광염 등에 효과적아다.
# 토마토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과채로 왼숙한 것을 생식하지만 서양요리에는 설익은 것을 기름에 튀겨 먹기도 한다. 지방질에 대한 소화를 돕는 힘이 커 육식을 많이 한 식후에 먹으면 좋다. 생식을 많이 하면 동맥경화나, 간장병에 유효하고 생즙으로 얼굴을 씻으면 피부가 고와지는 미용제로서 효과도 매우 좋다.
# 참외
참외 꼭지를 약용으로 쓰고 있으나 그 맛은 쓰다. 꺽지의 성분은 에라테린이라는 결정성의 고미질로 유독하나 식상, 광란등에 1일 2 그램 정도 가루로 만들어 복용하며 후비, 수종, 황달, 이뇨, 온열여병등에도 1일 1.5 그램 정도 가루로 만들어 복용한다.
# 수세미외
열매의 섬유로는 수세미를 만들고 줄기 절단으로 나오는 액즙으로는 고급 화장수를 만드는데 쓰며 물로 끓여서 설탕을 넣어 마시면 진해, 각기수종의 이뇨제와 두통등에도 효과가 있다.
# 컴프리
프랑스어로 병을 다스린다 라는 뜻이고 나라에 따라 기적의 풀, 밭의 우유, 야채의 왕 등으로 불리울 만큼 영양성분이 뛰어난 영초라 하며 장수비결은 역시 상식하는데 있다. 잎보다 뿌리에 비타민 B1, B2 와 칼슘 함유량이 많고 켈마늄과 미네랄 등도 들어 있어 남성의 강정, 강장에 효과가 있다 한다. 또한 빈혈증, 냉증, 당뇨병, 위장병 등에도 효험이 있다.
# 오이
오이는 땀띠, 화상, 탕상에 즙을 바르면 효과가 있고 피부 미용에도 좋다. 오이덩쿨은 각기로 인한 부종에 달여 마시면 효과가 있으며 잎은 소아의 경풍에 즙을 내어 먹이면 유효하다.
# 딸기
자생하는 야생종과 재배하는 개량종이 있는데 약용은 야생종이며 비타민 A, B, C 와 회분도 들어 있어 피부를 맑게 하는 효과와 양기를 강화시켜 주며 강장제로도 쓰고 있다. 딸기로 빚은 딸기술은 여자들의 피부를 곱게 하는 미용주로 애용되고 있다.
# 동아
가을에 호박 비슷한 타원형의 맛 좋은 열매을 맺는다. 성분은 오이와 비슷하여 이뇨와 각기수종을 다스리며 다한증에도 좋고 치질의 종통에도 좋아 찜질이나 세척에도 매우 좋은 식품이다.
# 박
박은 번열이 심할 때 삶아 먹으면 효과가 있고 박에는 단박과 쓴박이 있는데 담석, 신열을 다스린다.
내용출처 : [기타] 인터넷 : 가정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