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rokes - First Impression Of Earth 1. You Only Live Once 2. Juicebox 3. Heart in a Cage 4. Razorblade 5. On the Other Side 6. Vosion of Division 7. Ask Me Anything 8. Electricityscape 9. Killing Lies 10. Fear of Sleep 11. 15 Minute 12. Ize of the World 13. Evening Sun 14. Red Light 사실.. 스트록스는 두번째 앨범을 듣고 나서 더 이상 관심을 두려하지 않았다... 후질근해보이면서도 알거 다알고 명품만 골라입고 돌아다니시는 이 재섭는 부잣집 양반들의 경쾌하다 못해 구성진(?) 포스트펑크 사운드는 데뷔앨범 땐 그런대로 들을 맛이 난 음반이었지만 두번째까지 이어진 탱자탱자 말랑말랑, 심지어 뿅뿅 사운드는... 정말 이런 놈들이 로큰롤의 미래를 짊어지겠다고????? 그리하여 난 나 나름대로 "이녀석들은 여기까지야" 라며 한계선을 쭈욱 그어버린 기억이 있는데... 그러다.... 연초 발매된 이들의 세번째 앨범 첫 싱글었던 'Juicebox' 를 듣고 깜딱 놀라 뒤로 자빠질 뻔 했다..!! 휘몰아치듯 두둥 거리는 베이스라인과 갈치조림마냥 칼칼해진 기타톤... 게다가 마냥 늘어지던 줄리앙의 목소리가 이젠 포효까지 해버릴 줄이야... 정말 내가 알던 그 스트록스가 이 스트록스 맞나 싶을 정도로 달라진 모습에 난 정말 훌딱 반해버리고야 만것이었다... 그런 변화는 비단 Juicebox 뿐만 아니라 heart in a Cage 나 Vision of Division 등등 앨범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그들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말랑말랑 완벽 팝송들이 자취를 감추어버린 것은 아니다..) 이런 변화들이 지난 앨범의 상업적 부진에 의한 레이블의 압력이었든, 아님 그들 스스로의 변화였든지간에 내가보기엔 그들의 변화는 '완벽한 성공!!'이었다고 해두고 싶다... 헤비한 스트록스가 이리도 나의 맘을 후벼파버릴 줄은 정말 몰랐다.. 올 상반기 들었던 음반들 중에 쵝오! 중 하나..
[The Stokes]
The Strokes - First Impression Of Earth
1. You Only Live Once
2. Juicebox
3. Heart in a Cage
4. Razorblade
5. On the Other Side
6. Vosion of Division
7. Ask Me Anything
8. Electricityscape
9. Killing Lies
10. Fear of Sleep
11. 15 Minute
12. Ize of the World
13. Evening Sun
14. Red Light
사실..
스트록스는 두번째 앨범을 듣고 나서 더 이상
관심을 두려하지 않았다...
후질근해보이면서도 알거 다알고 명품만 골라입고
돌아다니시는 이 재섭는 부잣집 양반들의 경쾌하다 못해
구성진(?) 포스트펑크 사운드는 데뷔앨범 땐 그런대로
들을 맛이 난 음반이었지만 두번째까지 이어진 탱자탱자
말랑말랑, 심지어 뿅뿅 사운드는...
정말 이런 놈들이 로큰롤의 미래를 짊어지겠다고?????
그리하여 난 나 나름대로
"이녀석들은 여기까지야" 라며
한계선을 쭈욱 그어버린 기억이 있는데...
그러다....
연초 발매된 이들의 세번째 앨범 첫 싱글었던 'Juicebox'
를 듣고 깜딱 놀라 뒤로 자빠질 뻔 했다..!!
휘몰아치듯 두둥 거리는 베이스라인과
갈치조림마냥 칼칼해진 기타톤...
게다가 마냥 늘어지던 줄리앙의 목소리가 이젠 포효까지
해버릴 줄이야...
정말 내가 알던 그 스트록스가 이 스트록스 맞나 싶을
정도로 달라진 모습에
난 정말 훌딱 반해버리고야 만것이었다...
그런 변화는 비단 Juicebox 뿐만 아니라 heart in a Cage 나
Vision of Division 등등 앨범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그들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말랑말랑 완벽
팝송들이 자취를 감추어버린 것은 아니다..)
이런 변화들이 지난 앨범의 상업적 부진에 의한
레이블의 압력이었든, 아님 그들 스스로의 변화였든지간에
내가보기엔 그들의 변화는 '완벽한 성공!!'이었다고
해두고 싶다...
헤비한 스트록스가 이리도 나의 맘을 후벼파버릴 줄은
정말 몰랐다..
올 상반기 들었던 음반들 중에 쵝오!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