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회강[百會腔]호흡

민기식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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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회강[百會腔]호흡은

정신을 맑고 밝게 하는 호흡법이다.

 

백회강 호흡의 자세는

정좌를 하고 척추와 경추는 곤두 세우고

두 눈은 지그시 깜고 깜은 두 눈은 코 끝을 향하게 바라보고

혀는 입 천장의 오목한 곳에 살며시 갔다 대고

두 입술은 살며시 갔다 붙이고

두 손은 두 무릎위에 살며시 얹어 감싸고

 

들 호흡을 할때는

활동의식의 동[動]적 의식이

자연의 맑은 공기를 코로 부드럽게 들어 마셔 백회강과 체강에 가득채우고

백회강과 체강에 끼여있는 탁기인 스모그는

피모강[皮毛腔]과 백회강을 통하여 배출하고

체강[體腔]에 있는 액[液]은 옥천[침샘]에 솟아 오르게 하여

솟아 오른 감로수[甘露水]는 입 안에 가득모아

날 호흡이 끝난 직후 들어 삼켜 들 호흡으로 체강에 퍼지게 하고

 

날 호흡을 할때는

활동의식의 동적의식속에 있는 정[靜]적 의식의 동적의식이

백회강과 체강에 끼여있는 탁기인 스모그와 불 필요한 지방을 태워

깨스를 만들어 코와 항문으로 부드럽게 배출하고

자연의 맑은 공기는

피모강과 백회강을 통하여 빨아당겨 체강에 퍼지게 하고

백회강과 체강에 있는 맑고 밝은 기[氣]는 향기[香氣]를 만들어

입 안에 가득모아 날 호흡이 끝난 직후 감로수와 함께 들어마셔

들 호흡으로 체강에 퍼지게 한다.

 

건강한 사람은

호흡이 입출할때 코로하지만

환자는

코로 들어마시고 입으로 배출한다. 

 

호흡이 입출하는 것을

활동의식의 동적의식과 활동의식의 동적의식속에 있는

정적의식의 동적의식이 선명하게 느껴야 된다.

 

황산백발도사의 체강호흡[12

백회강[百會腔]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