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 중 Beth Fontenot라는 사람의 Muc

조원숙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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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 중 Beth Fontenot라는 사람의 Much Ado About Milk 라는 책이 이슈가 되고 있나보다..

그 내용 중 우유는 오히려 인체의 뼈를 약하게 만들 뿐이고.. 단지 송아지의 건강을 위해서는 유용하나

인간에게는 필요없는, 낙농업자의 농간에 의한 식품이라나...

 

이 학자가 얼마나 연구를 했는지 잘은 모르겠으나

한 학자의 편협한 시각으로 쓰인 듯한 이 책에 의해..

마치 우유가 절대 먹어서는 안될 듯 시야를 흐리고 있는 이 모양새는 참으로 우습다..

'모든 물질은 약물임과 동시에 독물이다, 그 용량과 용법에 따라 다를 뿐이다.'라는 독성학의 기본 명제에 따르면..

이 책의 저자는 자신만의 편협한 생각만으로 너무 많은 사람들을 움직이고 있는게 아닐까..

무엇보다도 더 위험한 것은 얄팍한 지식으로 '우~~'하고 따르는 우매한 몇몇 사람들이 더 문제겠지만..

 

요즘 항간의 떠도는 이 이야기때문에 우유가 마치 칼슘이나 철분만을 섭취하기 위한 식품이지만 그 흡수력이 매우 떨어지며..

다른 수많은 부작용을 안고 있는 - 심장병, 유당 과민성, 당뇨유발, 농약/항생제 오염, 비타민D 과잉, 미생물의 오염 등... 

마치, 인류만이 다른 포유동물의 젖을 섭취하는,

절대 먹어서는 안될 식품으로 호도하고있다..

 

물론 아기에게는 모유가 최선이다.. 그러나..

모유가 허락되지 않는 수많은 상황은 어떻게 해결할 것이며..

그동안의 수많은 우유와 유제품에 관련된 긍정적인 연구 결과는

무엇으로 덮을수 있단 말인가..

 

그렇다면 과연 우유만 우리에게 위험한가..

 

제발 마녀사냥하듯 한 식품을 죽이지 말자.. 너무 예민하지 말자..

 

부디.. 어리석은 수희의 동료들이 정신을 차리길.. ㅋㅋ

특히.. 전체 윤곽을 보지 못하고.. 단편만 들여다보고 펄쩍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