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남상미·한가인 이을 ''일반인 벼락스타''

임영민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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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남상미·한가인 이을 ''일반인 벼락스타''↑신선한 얼굴로 데뷔전부터 스타성을 인정받은 한가인, 남상미, 남보라(왼쪽부터).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는 말이 있다. 결과가 좋게 나타날 그 시작에서부터 그 기미가 보임을 이른다는 속담이다. 연예계에 몸담기 전부터 주변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는 이들이 있다. 그 주인공은 한가인 남상미 그리고 최근 새롭게 떠오른 남보라 등이다.

이들은 연예계에 데뷔하기 이전부터 고운 외모로 화제가 됐다. 더욱이 연예계에 진출하자마자 혜성처럼 떠올라 단박에 스타대열에 합류한 한방녀'. 이들은 인터넷 상에서 유명세를 타며 연예계에 진출한 '얼짱'스타들과는 다르다. 데뷔전 TV에 잠깐 모습을 드러냈거나, 주변사람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언론매체에 노출된 경우다.

또 데뷔초부터 대중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으며 '한방'에 스타로 우뚝 섰다. 하지만 한가인과 남상미 등이 지금의 톱스타 자리에 오르기까지는 꾸준한 노력과 연기력이 뒷받침됐다.

◆한가인...고교시절 '교육프로그램' TV출연으로 눈길

한가인은 데뷔전 KBS '도전 골든벨'에 출연, 눈에 띄는 외모와 똑똑한 언변으로 연예 관계자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단박에 눈도장을 찍었다.

때문에 한가인은 데뷔초부터 CF계는 물론, 드라마 주연으로 발탁돼 단박에 스타 대열에 올랐다. 현재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외모와 연기력으로 톱스타로서의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남상미...고교시절 '맥도날드 걸'로 인기몰이

'맥도날드 걸', 남상미의 고교시절 이름 앞에 붙여졌던 별칭이다. 그는 고교재학시절, 한 대학교 앞 햄버거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유명세를 탄 인물. 남상미의 상큼한 외모는 지금과 변함없이 당시에도 학생들 뿐 아니라 언론에서도 주목 받았을 정도로 뛰어났다.

◆남보라...예능프로그램에 출연이후 단박에 시선집중

남보라, 한가인 남상미 이어 일반인 출연자 출신 연기자의 탄생을 알렸다. 그녀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천사들의 합창' 코너에 출연해 깜찍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화제로 떠오른 인물. 남보라는 출연이후 연예계 데뷔를 제의받아 연예계로 뛰어들었다.

현재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한가인과 남상미에 이어 스타탄생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