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과 O형(희망을 부드럽게 전한다)

하리라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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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과 O형(희망을 부드럽게 전한다)

이 사람이라면 잘 지낼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관계의 경우 O형의 기본 문제이다.

그러나 이러한 심리 상태에서라면 어쩐지 압도되는 듯한

느낌에서 벗어날 수 없다.

A형은 왠지 상대가 자신을 완전히 이해해 줄 거라는 기분이 든다.

따라서 서로 얘기하는 도중에도 O형의 기분은 아랑곳없이

자신의 페이스 대로만 밀고 가기 십상이다.

또, A형은 O형의 말을 차분히 듣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래서는 좋은 인간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

O형이 마침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설 것이므로,

그리고 A형은 A형 나름대로 항상 상대의 말을 차분히 듣는

자세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따위의 일방적인 주문이나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만 밀어붙이는 경향을 억누르고

자신의 희망사항이나 주장을 부드럽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방 통행식의 전달은 결코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할 수 없다.

상호간에  대등한 것으로, 같은 양의 정보를 교환하는 방식이 아니라면

진정한 이해는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