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저귀 발진 설사를 하더니 기저귀 발진이 생겼다. 보기만 해도 아플정도로 온통 빨개졌다.... 얼렁 나아야 할텐데.... 2. 태권도 곰돌이 통신카드에 오늘 어린이 집에서 유아체육시간에 태권도를 배웠다고 했다. 나영빠에게 그얘길 했더니 나영이랑 태권도 놀이를 한다. 잘도 따라한다.... 3. 반항기 집에서 떼쓰는 일이야 하루에 몇번씩 있었지만... 요즘엔 어린이집에서도 떼를 쓰나보다. 통신카드에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있다고 메모가 되어 있었다. 원장님한테 여쭤봤다. 다른 아이들은 선생님이 "아" 하라고 하면 "아~"를 하는데 나영이는 싫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고 했다. 이제 선생님과 많이 친해져서 그런것 같다. 4. 청소 오늘 저녁은 간단히 해치우기로 했다. 라면을 먹자고 제안했다. 우히히~~~ 내가 라면을 끓일동안 나영빠에게 청소를 하라고 했더니 차라리 자기가 라면을 끓이겠단다. 나영이와 걸레질을 했다. 꼭 내가 먼지를 모아놓은 곳에 자기도 걸레질을 한다. 깨끗한 곳에 가서 하시지~~~ 정말 많이 컸다.... 이젠 엄마를 도와서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니 말이다. 아!! 빨래도 하는군~~ 5. 재우기 노부영 "Hush little baby"를 틀어놓고 잠자리에 들었다. 나영빠가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으니 나영이도 나가려고 한다. 잔잔한 노래소리에 엄마가 잠이 솔솔 왔다. 나영이가 들어오더니 징징 짜기 시작했다. 나영빠가 이모습을 보고 한마디 했다. 음악틀어놓고 자기가 자면 어떻게 하냐고....
나영맘스 다이어리 0830
1. 기저귀 발진
설사를 하더니 기저귀 발진이 생겼다. 보기만 해도 아플정도로 온통 빨개졌다.... 얼렁 나아야 할텐데....
2. 태권도
곰돌이 통신카드에 오늘 어린이 집에서 유아체육시간에 태권도를 배웠다고 했다.
나영빠에게 그얘길 했더니 나영이랑 태권도 놀이를 한다.
잘도 따라한다....
3. 반항기
집에서 떼쓰는 일이야 하루에 몇번씩 있었지만... 요즘엔 어린이집에서도 떼를 쓰나보다. 통신카드에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있다고 메모가 되어 있었다. 원장님한테 여쭤봤다.
다른 아이들은 선생님이 "아" 하라고 하면 "아~"를 하는데 나영이는 싫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고 했다.
이제 선생님과 많이 친해져서 그런것 같다.
4. 청소
오늘 저녁은 간단히 해치우기로 했다. 라면을 먹자고 제안했다. 우히히~~~
내가 라면을 끓일동안 나영빠에게 청소를 하라고 했더니 차라리 자기가 라면을 끓이겠단다.
나영이와 걸레질을 했다. 꼭 내가 먼지를 모아놓은 곳에 자기도 걸레질을 한다. 깨끗한 곳에 가서 하시지~~~
정말 많이 컸다.... 이젠 엄마를 도와서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니 말이다. 아!! 빨래도 하는군~~
5. 재우기
노부영 "Hush little baby"를 틀어놓고 잠자리에 들었다.
나영빠가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으니 나영이도 나가려고 한다.
잔잔한 노래소리에 엄마가 잠이 솔솔 왔다.
나영이가 들어오더니 징징 짜기 시작했다. 나영빠가 이모습을 보고 한마디 했다. 음악틀어놓고 자기가 자면 어떻게 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