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연애초기 꼭 가봐야 할 장소들

황미란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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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연애초기 꼭 가봐야 할 장소들 어디를 갈까? 무엇을 할까? 데이트를 주도해야 할 입장에서라면 항상 생각 되어지는 고민들이다. 하지만 곰곰이 짚어보면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다. 특히 연애초기, 어디든 함께 가면 새롭고 재미있다.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들이 가볼 만한 곳들. <STYLE type=text/css>.unnamed1 { FONT-SIZE: 9pt; COLOR: #666666; LINE-HEIGHT: 150%; TEXT-ALIGN: justify } 글/젝시인러브 문은진 기자

사랑↑ 연애초기 꼭 가봐야 할 장소들

사랑↑ 연애초기 꼭 가봐야 할 장소들영화 한편 보는데 굳이 두 편 값의 돈을 투자할 필요 있겠느냐는 분도 있겠지만, 사실 한편이라도 남들보다 특별한 장소에서 보고 싶은 것이 여자 마음이다. 뭐 어떠랴. 한번쯤은 골드클래스로 발길을 돌려보자. 120도까지 펼쳐지는 인체공학적 침대형 의자, 상영 중 와인과 스낵을 서빙 해주는 서비스, 전용 입구와 출구 및 라운지, 빽빽한 일반 상영관과 달리 넓고 여유로운 실내전경 등. 투자 대비 효과적인 데이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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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서울 안에 있고 언제라도 갈 수 있는 곳이어서 되려 데이트장소로써 특별하게 인지되지 못해왔다. 그러나 밤에 한강유람선을 타본 분이라면 그 운치와 낭만이 어디서든 쉽게 보기 힘들다는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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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나란히 선상에 나와서 밤 경치를 둘러보자. 수면 위로 은은하게 비치는 달과 빌딩조명을 보고 있노라면 없던 무드도 생겨난다. 테마 있는 밤을 즐기고 싶은 분에겐 라이브유람선이나 뷔페유람선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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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연애초기 꼭 가봐야 할 장소들주말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사랑을 이뤄준다는 연리지를 찾아가보는 것은 어떨까. 연리지는 사랑나무라고도 불리는데, 근접한 두 나무의 가지가 얽히고 설켜서 온전히 하나의 나무가 된 형태다.
천 년을 주기로 출현할까 말까 한다는 이 전설 속 나무는 얼마 전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기촌리에서도 발견되었다. 소나무 만들어진 이 연리지는 처음에는 특이한 나무로 주목을 받다가 연리지로 밝혀진 이후, 소원을 빌러 오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커플이라면 함께 찾아가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물론 어떤 소원을 빌지는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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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귀고 서로 익숙해지면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든,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든 상관없다. 그러나 연애초기에는 투자할 각오는 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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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엑스 아쿠아리움가 데이트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아크릴로 만들어진 해저터널을 걸으면 마치 바닷속을 산책하는 듯한 착각을 느낀다. 저녁식사는 지하에 위치한 레스토랑 수족관 옆 자리를 미리 예약해두자. 데이트 중 로맨틱한 저녁식사는 관계진척에 도움을 준다. 다들 아시겠지만, 무드에 약한 것이 여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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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연애초기 꼭 가봐야 할 장소들연애초기, 커플이 함께하는 쇼핑은 남자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부담스럽다. 그녀가 자꾸 눈길을 주는 물건을 안 사줄 수도 없고, 사주려니 비용이 부담되고.
이럴 때 백화점 대신 대형 쇼핑몰을 방문하면 주머니 걱정도 덜고, 인파가 북적이니 신체적으로 가까워질(?) 확률도 높아진다는 말씀. 패션잡화코너에서 귀걸이, 팔찌 류의 선물을 고르거나 커플 링을 맞추거나 취향대로 서로의 옷을 골라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소득 하나! 쇼핑 중 이것저것 함께 보고, 고르고, 대화함으로써 그녀와 전보다 더욱 친밀해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사랑↑ 연애초기 꼭 가봐야 할 장소들

사진 출처 / CJ CGV, 한리버랜드, 영화 , 코엑스 아쿠아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