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한지 3년이되었고 18개월의 딸을 두고있는 한가정의 가장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겐된 계기는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어서 입니다. 저와 와이프는 꽤 오랜전부터 알고지냈습니다. 강산이 변할정도의 시간이였지요. 자연스럽게 시간이 흘러가면서 결혼을 하게되었고 지금까지 사는데 크게 지장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부터 아내와 나의 보이지 않는 큰벽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건 결혼전에도 느끼던거였지만 고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럼 어떤 애로사항인지 차근차근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아내와 대화가 쉽지않습니다. 전 아내와 단지 집안 문제 말고도 세상살아가는 갖가지 얘기를 나누고 싶은데 아낸 남의 얘기엔 별 관심이 없습니다. 전 부부간의 대화 근절은 위험하다 생각하여 어떻게든 대화를 해보려 노력해 봤습니다. 신문을 읽을것을 부탁해 봤고 책을 사주기도 해봤고 ... 근데 아낸 세상 사는얘기엔 별 관심이 없어 신문같은 건 전혀 읽지를 않내요. 물론 뉴스도 전혀 보질 않아요 전 뭔가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는걸 좋아하는데... 나 살기 바쁜데 그런거 머리 아프게 뭘 신경쓰냐는 식이죠. 저도 첨엔 이런 아내의 사고방식 또한 세상을 살아가는 한 방편이라 생각하며 존중하였는데 지금은 답답하네요. 퇴근하고 집에와서 얼굴 마주 보고 할 얘기가 없어요. 두번째, 살아온 환경이 넘 틀리네요. 저희 집은 그렇게 뭐 잘난 집은 아닙니다. 단지 여흥을 조금 즐길 줄 압니다. 다시말해 전 연극이나 공연, 미술관람, 음악감상 같은걸 좋아합니다. 또 그렇게 자라왔구요. 근데 제와이프는 전혀 무관심하네요. 지난 크리스마스때도 아내와 이벤트를 같기 위해 공연을 보러갈것을 제의 했지만 거절 당했습니다. 아이를 장모에게 맡기고 있는 형편에 그런델 간다고.. 또 자긴 그런데 관심 없다네요, 그래서 가고 싶음혼자 갔다오래요.. 연애시절에도 이런점을 알고있었지만 살면서 고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맘처럼 되질 않아요. 우선 그런곳에 가는것에 대해 생각이 넘 틀려요. 전 살면서 하나의 휴식이며 양식이라 생각는데, 와이프는 괜한 돈쓰는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앞에 말한거와 같이 아이를 장모님이 맡아 키워 주시는데 제가 그런델 갔다오면 상당히 불쾌하게 생각 합니다. 숫체 제가 친구들과 술먹고 오늘 걸 더 이해하시니까요. 이런 문화적 생활의 차이가 갈수록 제게 숨막히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와이프가 저희 부모님이나 식구들에게 넘 무관심합니다. 이것떔에 싸우기도 많이 했고 달래기도 많이 했습니다. 처음 신혼때 제가 부모님과 걸어서 5분도안 걸리는데 살았는데 제 와이프는 일주일에 한번도 안간적이 많습니다. 형님댁하고는 바로 앞뒤동에 살았는데 역시 마찬가지구요. 한번은 형수가 동서가 형수와 나이치가 있어 넘어려워하는거 같으니깐 자주 같이와서 벽을 없에자고 저에게 뀌뜸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럴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별로 달가와 하지않아서 많이 그러질 못했습니다. 가장 제가 기분 언잖은것은 저희 부모님을 전혀 무서워하지도 관심도 없다는거지요. 도대체 시부모님 공경이 대한 생각이 없네요. 그냥 형식상 무슨일이 있어야 행동을 합니다. 한예로 저희 어머니 생신때 용돈을 준비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만이 있었죠 헌데 그용돈이라는 10만원도 안되는 금액이였습니다. 그러다 장모생신이 돌아오니깐 여행을 보내드리게 돈을 달래네요. 정말 착잡했습니다. 와이프는 장모 말이라면 굉장히 무서워하는데 시부모님 말씀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죠 넘 자존심 상해서 이 문제로 많이 싸웠었는데 이젠 저도 지친니다. 한술 더떠 가끔 장모님과 와이프는 제가 있는데 앞에서 저희집을 무시하는 말을 합니다. 이럴땐 정말 너무 실망 스러울때가 많습니다. 이제 결론으로 들어갈까 합니다. 작년부터 결혼생활이 제겐 무의미 해졌습니다. 애기가 생기면 뭔가 달라질 줄 알았는데 별로 달라진것은 없고 더 심해지네요 애기를 생각하면 계속 살아야하는데 한편으론 넘 답답합니다. 그냥 이렇게 살아야 하나 무미건조하게 살아야하나 첨엔 이런 생각들이 결혼 권태기 인줄로 알았습니다. 근데 꼭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좀 더 솔직히 말씀드려 이렇게 살봐에야 혼자 사는게 났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클릭, 다른 오늘의 talk보기
계속살아야하나요
전 결혼한지 3년이되었고 18개월의 딸을 두고있는 한가정의 가장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겐된 계기는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어서 입니다.
저와 와이프는 꽤 오랜전부터 알고지냈습니다.
강산이 변할정도의 시간이였지요.
자연스럽게 시간이 흘러가면서 결혼을 하게되었고 지금까지 사는데 크게 지장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부터 아내와 나의 보이지 않는 큰벽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건 결혼전에도 느끼던거였지만 고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럼 어떤 애로사항인지 차근차근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아내와 대화가 쉽지않습니다.
전 아내와 단지 집안 문제 말고도 세상살아가는 갖가지 얘기를 나누고 싶은데
아낸 남의 얘기엔 별 관심이 없습니다.
전 부부간의 대화 근절은 위험하다 생각하여 어떻게든 대화를 해보려 노력해 봤습니다.
신문을 읽을것을 부탁해 봤고 책을 사주기도 해봤고 ...
근데 아낸 세상 사는얘기엔 별 관심이 없어 신문같은 건 전혀 읽지를 않내요.
물론 뉴스도 전혀 보질 않아요
전 뭔가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는걸 좋아하는데...
나 살기 바쁜데 그런거 머리 아프게 뭘 신경쓰냐는 식이죠.
저도 첨엔 이런 아내의 사고방식 또한 세상을 살아가는 한 방편이라 생각하며 존중하였는데
지금은 답답하네요.
퇴근하고 집에와서 얼굴 마주 보고 할 얘기가 없어요.
두번째, 살아온 환경이 넘 틀리네요.
저희 집은 그렇게 뭐 잘난 집은 아닙니다.
단지 여흥을 조금 즐길 줄 압니다.
다시말해 전 연극이나 공연, 미술관람, 음악감상 같은걸 좋아합니다.
또 그렇게 자라왔구요.
근데 제와이프는 전혀 무관심하네요.
지난 크리스마스때도 아내와 이벤트를 같기 위해 공연을 보러갈것을 제의 했지만
거절 당했습니다.
아이를 장모에게 맡기고 있는 형편에 그런델 간다고..
또 자긴 그런데 관심 없다네요, 그래서 가고 싶음혼자 갔다오래요..
연애시절에도 이런점을 알고있었지만 살면서 고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맘처럼 되질 않아요.
우선 그런곳에 가는것에 대해 생각이 넘 틀려요.
전 살면서 하나의 휴식이며 양식이라 생각는데, 와이프는 괜한 돈쓰는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앞에 말한거와 같이 아이를 장모님이 맡아 키워 주시는데 제가 그런델 갔다오면 상당히
불쾌하게 생각 합니다.
숫체 제가 친구들과 술먹고 오늘 걸 더 이해하시니까요.
이런 문화적 생활의 차이가 갈수록 제게 숨막히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와이프가 저희 부모님이나 식구들에게 넘 무관심합니다.
이것떔에 싸우기도 많이 했고 달래기도 많이 했습니다.
처음 신혼때 제가 부모님과 걸어서 5분도안 걸리는데 살았는데
제 와이프는 일주일에 한번도 안간적이 많습니다.
형님댁하고는 바로 앞뒤동에 살았는데 역시 마찬가지구요.
한번은 형수가 동서가 형수와 나이치가 있어 넘어려워하는거 같으니깐 자주 같이와서
벽을 없에자고 저에게 뀌뜸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럴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별로 달가와 하지않아서 많이 그러질 못했습니다.
가장 제가 기분 언잖은것은 저희 부모님을 전혀 무서워하지도 관심도 없다는거지요.
도대체 시부모님 공경이 대한 생각이 없네요.
그냥 형식상 무슨일이 있어야 행동을 합니다.
한예로 저희 어머니 생신때 용돈을 준비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만이 있었죠
헌데 그용돈이라는 10만원도 안되는 금액이였습니다.
그러다 장모생신이 돌아오니깐 여행을 보내드리게 돈을 달래네요.
정말 착잡했습니다.
와이프는 장모 말이라면 굉장히 무서워하는데 시부모님 말씀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죠
넘 자존심 상해서 이 문제로 많이 싸웠었는데 이젠 저도 지친니다.
한술 더떠 가끔 장모님과 와이프는 제가 있는데 앞에서 저희집을 무시하는 말을 합니다.
이럴땐 정말 너무 실망 스러울때가 많습니다.
이제 결론으로 들어갈까 합니다.
작년부터 결혼생활이 제겐 무의미 해졌습니다.
애기가 생기면 뭔가 달라질 줄 알았는데 별로 달라진것은 없고 더 심해지네요
애기를 생각하면 계속 살아야하는데 한편으론 넘 답답합니다.
그냥 이렇게 살아야 하나 무미건조하게 살아야하나
첨엔 이런 생각들이 결혼 권태기 인줄로 알았습니다.
근데 꼭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좀 더 솔직히 말씀드려 이렇게 살봐에야 혼자 사는게 났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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