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들에 보스가된 까리

이한나2006.09.01
조회169

길고냥이 다됬네 이쉑히

2005.03.27

 

2003년 어느날 아부지가 고양이 한마리를 던져줬다.

이런... 이미 내가 벌써 고냉이 한마리를 주워온상태라 방갑진 않았다.

아부지고 나고 엄마의 허락없이 무작정 습득.

아버지는 주류업에서 일하시기 때문에 회사에 주차장이있다

그곳에 부모에게 버림받고 3일 내~내 우는 녀석이 있어 그녀석을 데려오신거다.

우는 소리까 "까~까~"거린다고 회사언니들이 까리가로 지어줬다.

아미와 까리. 안타깝게 녀석들이 있을땐

디카가 없어서 녀석들의 사진이 별로없다.

그 이쁜 까리가.. 이렇게 되다니.. -=-..

 

한살이되고 발정이오고.

아미는 남았지만 까리는 다시 회사로 귀환.

매일매일 울었다.

하지만. 어쩔수없었다...

까리를 보내곤. 다시 아미도 회사로 방사.

아부지 회사서 한달. 두달..세달.

아미는 사라지고..

까리는 절~~~대 안가고. 아부지옆에서 착 붙어있다.

 

간만에 아부지 회사를 가 까리를 봤는데..

 

내가 알던 놈이 아니더이다.

초절정 꽃미남 까리가. 어느새 동네를 부여 잡는 고냥이가..

그래도 여전히 귀여운 목소리에 아저씨.

벌써 3살.

 

아부지 회사가 이사를 하고

까리랑 또어디서 주워온 고냉이 2마리.도 함께이사.

 

 

고냉이 두마린 사라졌다는데.

 

까리가 어디선가 또... 버려진 애기냥을 물어왔다.

미치겠다..

 

한번이면 족하오..

부성애가 너무 넘친다..

 

 

동영상은 이전하기 전의 아부지회사.

도도도도도 걷는것이 캬~~

 

나에게만 부비부비. 사랑을줬던 그녀석이

이젠

아빠에게만 충성을 다한다... 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