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미 부침개 만들기 』

장경화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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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미 부침개 만들기 』1.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놓는다. 

2. 깻잎은 가로로 길게 6등분하여 송송 썰어놓는다. 

3. 반죽 재료를 모두 볼에 넣고 잘 섞어서 반죽한 후 썰어놓은 깻잎을 넣고 다시 섞는다. 

4. 팬에 포도씨유를 넉넉히 두른 다음 어느 정도 달궈지면 중불에서 ③의 반죽을 국자로 떠서 살짝 눌러주며 원하는 크기로 만들어 부친다. 

5. 밑면이 익으면 부침개를 뒤집고, 아랫면이 적당히 익으면 다시 뒤집어서 노릇노릇하게 부쳐지면 접시에 담아 양념장과 함께 낸다.

『 별미 부침개 만들기 』입맛이 없을 때는 위의 반죽에 청양고추를 조금 다져서 넣으면 입맛을 돋운다. 고추장을 넣어 장떡처럼 해 먹어도 맛있다. 먹고 남은 전은 썰어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김치찌개나 고추장찌개 끓일 때 넣으면 새로운 맛이 난다. 깻잎 부침개를 반찬처럼 먹고 싶을 때는 한입 크기로 썰어서 양념장에 무쳐놓고 반찬처럼 먹어도 좋다.

『 별미 부침개 만들기 』팽이버섯 부침개『 별미 부침개 만들기 』팽이버섯 2봉지, 풋고추 1개, 반죽 재료(부침가루·밀가루 1컵씩, 육수 1½컵, 고추장 4큰술, 설탕·간장·참기름 1작은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양념장(국간장·물·잣가루 1큰술씩, 진간장·식초 2큰술씩, 설탕·통깨 1작은술씩), 포도씨유 적당량

『 별미 부침개 만들기 』1.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놓는다. 

2.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놓는다. 

3. 반죽 재료를 모두 볼에 넣고 잘 섞어 반죽한다. 

4. 팬에 포도씨유를 넉넉히 두른 다음 어느 정도 달궈지면 중불에서 반죽을 국자로 떠 넣고 살짝 눌러주며 원하는 크기로 만들어 부친다. 

5. 다 익기 전에 팽이버섯을 나란히 부침개 위에 얹는다. 

6. 밑면이 익으면 부침개를 뒤집고, 아랫면이 적당히 익으면 다시 얌전하게 뒤집어서 노릇노릇하게 부쳐지면 송송 썬 풋고추를 올려 접시에 담아 양념장과 함께 낸다.

『 별미 부침개 만들기 』고기처럼 쫄깃쫄깃 씹히는 맛을 원한다면 버섯을 먼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물기를 꽉 짠 후 부쳐 먹으면 된다. 취향에 따라 오징어 같은 해물을 넣어 먹어도 맛있는데 해물은 꼭 데쳐서 넣어야 물기가 안 생긴다.

『 별미 부침개 만들기 』애호박 부침개『 별미 부침개 만들기 』애호박·치자 1개씩, 물 1/2컵, 반죽 재료(밀가루 1/2컵, 찹쌀가루 1½컵, 육수 3/4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포도씨유 적당량

『 별미 부침개 만들기 』1. 치자를 깨서 물 1/2컵에 우려놓는다. 

2. 애호박은 안쪽의 속을 버리고 곱게 채를 쳐놓는다. 

3. 분량의 반죽 재료를 볼에 넣고 잘 섞어 반죽한 후 우려낸 치자의 국물만 따라 함께 섞는다. 

4. ③에 곱게 채 쳐놓은 애호박을 섞는다. 

5. 팬에 포도씨유를 넉넉히 두른 다음 어느 정도 달궈지면 중불에서 반죽을 국자로 떠 넣고 살짝 눌러주며 원하는 크기로 만들어 부친다. 

6. 밑면이 익으면 부침개를 뒤집고, 아랫면이 적당히 익으면 다시 뒤집어서 노릇노릇하게 부쳐지면 접시에 담아 낸다.

『 별미 부침개 만들기 』호박 속을 버리는 것은 부침개가 너무 질척거리지 않게 하기 위한 것. 호박의 향을 살리기 위해서는 반죽을 팬에 넣고 편 다음 처음부터 뚜껑을 잠시 덮었다가 속이 익고 나서 뚜껑을 열어 좀 더 익히면 호박색과 향이 살아난다.

 

     

『 별미 부침개 만들기 』 초보의 Trouble & Solution 

Q. 반죽 농도는 어느 정도로 해야 되죠? 

처음부터 물을 확 붓지 말고 가루 1컵에 물 반 컵 정도를 넣고 섞다가 농도를 보며 조금씩 더 넣을 것. 반죽에 채소가 들어가는 경우는 가루 1컵에 물 3/4컵이 적당하다. 

 

Q. 속까지 잘 익히려고 최대한 얇게 부쳤는데 겉은 노릇노릇 바삭해졌는데 먹어보니 속은 반죽이 그대로예요 

너무 센 불에서 시작해 안이 익기 전에 겉이 바삭해진 것. 이럴 땐 반죽을 떠 넣고 펼친 후 뚜껑을 닫아서 어느 정도 속을 익힌 후 다시 뒤집은 다음 뚜껑을 닫아주면 도움이 된다. 

 

Q. 부침개를 뒤집는데 자꾸만 찢어져서 모양이 너무 안 나요 

밑면이 어느 정도 익으면 뒤집어야 하며, 뒤집을 때는 부침개만 한 크기의 접시에 부침개를 옮겼다가 다시 팬에 엎어 놓으면 모양을 살리기 쉽다. 

 

Q. 부침개를 칼로 깨끗하게 잘라 반찬처럼 먹으려는데 잘 안 잘라져요 

뜨거울 때 칼로 탕탕 내리쳐야 잘 잘린다.

『 별미 부침개 만들기 』 부침개, 더 맛있게 하려면 

다양한 육수로 반죽해볼 것  

쇠고기육수, 닭육수, 사골육수, 황태육수, 바지락육수 등을 사용하면 각 재료의 맛이 들어가 맛깔나다. 매콤하게 하고 싶을 때는 마른 고추나 청양고추를 삶은 물을 넣으면 칼칼하고 시원한 맛이 난다. 참치액도 부침개 반죽에 넣으면 맛있어진다. 

 

초벌구이 후 다시 지져야 맛있다  

약불에서 초벌구이를 한 다음 잠깐 두었다가 다시 지져 먹으면 한 번 부친 것보다 훨씬 맛있다. 

 

식용유 대신 포도씨유  

포도씨유는 발열점이 250℃라 기름이 산화되지 않아 건강한 전을 먹을 수 있다. 

 

밀가루 냄새를 덜 나게 하려면  

반죽할 때 참기름을 조금 넣으면 밀 냄새가 덜 나고 고소하다. 밀가루 1컵에 참기름 1작은술이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