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로 길과 계단을 만든다.
산에서 적당한 통나무를 봐둔다.
적당한때 그걸 가져온다.(이때 좀 힘들다.)
가져온 통나무를 알맞게 자른다.(이것도 힘들다.)
자른 통나무를 쓰임에 맞게 배치한다.(이게 젤 편하다.)
못질과 말뚝을 박아 고정시킨다.(헐~ 이것두 힘들다.)
내가 몇일을 고생해서 만든 길이다.
물론 내가 다했다면 거짓말이지.
거의 보수 수준이라고 봄 된다.
통나무 길, 통나무 계단...
보기엔 운치있지만 땀을 먹고 자란 녀석들이다.
이 계단과 이 길을 걸으며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묵상(말없이 조용히 생각하며 기도하는 것)을 한다.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하다.
계단을 만들 사람들의 땀을 생각할까?
자신들의 문제만을 생각할까?
이런 물음의 끝은 '나는 지금 내가 걷는 길을 걸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나?'이다.
운전하며, 길을 걸으며 그 길을 만든 이들의 고마움을 생각한 것이 몇 번인가?
힘들고 어려운 세상살이라고들 하지만 가만 봄 내가 감사해야 할 것이 넘 많은 세상이다.
이 사진은 나에게 오늘도 감사했나고 물어온다.
길
통나무로 길과 계단을 만든다. 산에서 적당한 통나무를 봐둔다. 적당한때 그걸 가져온다.(이때 좀 힘들다.) 가져온 통나무를 알맞게 자른다.(이것도 힘들다.) 자른 통나무를 쓰임에 맞게 배치한다.(이게 젤 편하다.) 못질과 말뚝을 박아 고정시킨다.(헐~ 이것두 힘들다.) 내가 몇일을 고생해서 만든 길이다. 물론 내가 다했다면 거짓말이지. 거의 보수 수준이라고 봄 된다. 통나무 길, 통나무 계단... 보기엔 운치있지만 땀을 먹고 자란 녀석들이다. 이 계단과 이 길을 걸으며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묵상(말없이 조용히 생각하며 기도하는 것)을 한다.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하다. 계단을 만들 사람들의 땀을 생각할까? 자신들의 문제만을 생각할까? 이런 물음의 끝은 '나는 지금 내가 걷는 길을 걸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나?'이다. 운전하며, 길을 걸으며 그 길을 만든 이들의 고마움을 생각한 것이 몇 번인가? 힘들고 어려운 세상살이라고들 하지만 가만 봄 내가 감사해야 할 것이 넘 많은 세상이다. 이 사진은 나에게 오늘도 감사했나고 물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