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ow away....

김유진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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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일이 무서울 때가 있다.

 

버렸다가 다시 필요하면 어떻해.....

 

하지만 이제는 잡동사니들과 같이 모두 버려야할 때.

 

너무 놀랬던 것은 빛이 바래서 마치 곰팡이라도 핀것처럼

변해있었다는 거.

 

마치 상황을 대변하듯이 말이다.

 

하지만 세상은 아직도 숨쉬듯

 

나도

 

버리고

 

너도 버리고

 

가야지....



첨부파일 : The Giant Who Had No Heart in His Body 카이 닐슨(8412)_0300x0405.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