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고고씽~! 아, 행복했던 하루~ 겁나게

이선영2006.09.01
조회27

안면도 고고씽~!

 

아, 행복했던 하루~

 

겁나게 모시기 어려우신(?) ㅋㅋㅋ 울 혜선양과 병기,봉봉이

 

써니네 애마 카니발을 앞세우고!~

(아저씨께서 친히 유리도 갈아주시고, 네비도 달아주신 ^^)

 

고고씽~

 

역시 차끌고가니까 넘 편해~!

 

저렴모드의 바닷가앞 팬션을 잡고, 맛난 굴솥밥을 먹고~

사진찍기에 열중!!

 

애들은 구차나햇지만, 끝까지 남는건 사진뿐이라며

열심히 끌여들여 찍어따~ ^_^

다들 좋아라했음서~!

치-

 

자갈돌 어다가 이름도 유치하게 써보고,

그 이름과 사진도 찍어보고 ^^

아, 너무 좋았어 ^^

 

해가저물무렵, 조개구이집으로 슈슈슝~

 

근사한 조개구이와, 소주

바닷가가 훤히보이는 명당~

시원하게 불어주는 바람 ^^

 

모든걸 잊고 잠시나바 웃을수있는 시간이었다,

 

11시쯤되자 물이 200미터는 빠져있엇다,

비료푸대를 구해다가 조개잡이에 열중

 

손만 넣으면 조개가 5-6마리씩 걸려오는 바닷가 ㅋㅋ

 

첨 느껴보는 체험(?)이었기에 , 흥분의 도가니탕이였다,

 

나는 써니가 그렇게 열심힐줄 몰라따규 ㅋㅋㅋ

 

애들은 힘들다고 들어가버렸는데, 써니와 나는

100번 땅파고 한번 허리피기를 반복,

그득~ 하게 조개를 잡을수있었다..

넘 잼나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