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김정균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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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더 가기로 약속했던 곳..

 

한번쯤은 가볼만도 한데

시간이 도통 나지않는 그곳..

 

가려고 마음먹으면

괜스레 바빠지는..

 

그곳..

 

이젠 정말 혼자라는게 느껴질까봐..

정말 네가 곁에 없다는걸 인정할까봐..

그럴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