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0일

이호준2006.09.01
조회13
8월30일

고르는 시대인것이거늘...

 

왜 아직 얽매일까?

 

왜 강요할까?

 

왜 쫓아 가려고만 할까?

 

1인당 수백장의 음악을 보유하지만

 

그 수백장 음악도 듣고싶은곡 한두곡 빼면 기억속에서

 

잊혀지는데...

 

수백장 중에 듣고싶은 곡으로 하게끔 만드려고

 

공부하기는 커녕...

 

새로운 것이 두려워...

 

아니 무섭고 워낙 대가리들이 돌이라...

 

창작성이 워낙 없어서? 시도하기조차 귀찮아서?

 

돈 잘들 쳐벌고있는데 왜 구지 나이들어서 새로운걸 배우냐며

 

그딴것 들도 변명이라고 짓껄이며 유난떠는 

 

못난이들을...

 

나는 오늘도 쫓아간다.

 

역시나 그들의 그이기를 원치않는 오늘하루.

 

위로를 찾는다...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