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문이 열리지 않을걸 알면서도,그 앞에서 기다리는

유현주2006.09.02
조회18
저 문이 열리지 않을걸 알면서도,그 앞에서 기다리는   저 문이 열리지 않을걸 알면서도, 그 앞에서 기다리는 내가 정말 바보같지만.   어쩔수없이 기다리게 되는 상황이. 더 짜증날 뿐이다.   안되는거 뻔히 알면서도, 내가 분명히 아무런 존재가 아니란것도, 그 사람한텐 그냥 동생, 아니 후배? 저정도의 것도 미치지 못할 뿐인존재인대. 미친듯이 매달리고있는. 구차하고, 바보같은모습. 이젠 슬 짜증나고, 지겨워지는센스.ㅎ   안할줄 알았던 후회를 하고 있고, 좋아했던 감정은, 미련으로 커져버리고, 미련이 증오가 되버리고. 이 증오가 다시 사랑? 좋은 감정으로 돌아온다는걸. 알면서도. 이과정을 밟고있는 센스.ㅎ   진짜 뭐같은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