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비행후 "도착했습니다" 라는 승무원의 목소리도 반갑지 않은 이유는 아마도 입국심사에 신경이 쓰이기 때문. 모두 가는데로 따라나가다 보면 커다란 공간에 사람들이 줄을 구불구불 섰는데 내 차례가 될려면 꽤 먼듯하다. 영주권, 시민권자들이 가는줄은 왜 그리 짧아 보이는지.. 부럽다. 나름데로 준비한 영어 질문 답변 머리속으로 계속 외워 보는데.. 큐비클안에 들어선 심사원들이 표정들이 왠지 무섭게만 보인다. 그래도 저 사람이면 좀 덜 까다롭겠다.. 그 쪽으로 내차례가 왔으면 기대도 해보고.. . . . 사실 입국심사는 여행을 자주다니고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사람들도 심사원이 묻는 간단한 질문에 더듬거리게 되는 이상한 곳이다. 똑같은 질문만 되풀이 해야 하는 심사원들은 오죽하랴. 이사람들이 확인해야 하는것은 그리 복잡하지 않다. 그리고 유학생들에게 묻는 질문 또한 그리 다양하지 않다. 비자 인터뷰할때의 질문과 유사. 그때 그상황을 기억해두는것도 도움이 될듯. 우선 심사원 앞에서면 손에 들고 있던 여권, I-20 그리고 세관신고서를 건네준다. 서류를 보면 알면서도 물어보는것들 1. 왜 미국에 들어오려고 하느냐? (공부하려고) 2. 어느학교에서 공부하는가? (학교이름) 3. 무엇을 공부하려는가? (자신의 전공) 4. 학교는 어디에 있는가? (학교 주소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느 도시에 있는지를 우선 말하면 된다) 5. 얼마동안 있을거냐? (이때 미국에서 살고 싶다 하면 본국으로 돌아가야 함) 간혹 정말 까다로운 심사원은 재정증명서를 다시 보자 할 수도 있음으로 별도로 가방에 재정증명서, 입학허가편지등을 가지고 있도록 한다. 만약 영어가 전혀 되지 않아 통역이 필요한경우도 있는데, 통역사는 심사원이 불편하면 부르게 되는것이지 직접 요청을 할 수는 없다. . . . 팁! . 입국심사시에는 묻는 질문에 간단하게 필요한 답만 하고 통과하는것이 가장 좋다. 영어가 편하다고 불필요한 답을 하거나, 또는 질문을 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어떤 일이든 심사원에게 화를 내거나 소리를 크게 하거나 그 자리에서 해결을 보려고 소란을 피우게되면 수갑이 채워질수 도 있음. ("손님은 왕이다"는 이곳에서는 적용되지 않음)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든 문제는 점잖게 해결하도록 한다. 3
미국유학: 떨리는 입국심사
장시간 비행후 "도착했습니다" 라는 승무원의 목소리도 반갑지 않은 이유는
아마도 입국심사에 신경이 쓰이기 때문.
모두 가는데로 따라나가다 보면
커다란 공간에 사람들이 줄을 구불구불 섰는데 내 차례가 될려면 꽤 먼듯하다.
영주권, 시민권자들이 가는줄은 왜 그리 짧아 보이는지.. 부럽다.
나름데로 준비한 영어 질문 답변 머리속으로 계속 외워 보는데..
큐비클안에 들어선 심사원들이 표정들이 왠지 무섭게만 보인다.
그래도 저 사람이면 좀 덜 까다롭겠다.. 그 쪽으로 내차례가 왔으면 기대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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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입국심사는 여행을 자주다니고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사람들도 심사원이 묻는 간단한 질문에
더듬거리게 되는 이상한 곳이다.
똑같은 질문만 되풀이 해야 하는 심사원들은 오죽하랴.
이사람들이 확인해야 하는것은 그리 복잡하지 않다. 그리고 유학생들에게 묻는 질문 또한 그리 다양하지 않다.
비자 인터뷰할때의 질문과 유사. 그때 그상황을 기억해두는것도 도움이 될듯.
우선 심사원 앞에서면 손에 들고 있던
여권, I-20 그리고 세관신고서를 건네준다.
서류를 보면 알면서도 물어보는것들
1. 왜 미국에 들어오려고 하느냐? (공부하려고)
2. 어느학교에서 공부하는가? (학교이름)
3. 무엇을 공부하려는가? (자신의 전공)
4. 학교는 어디에 있는가? (학교 주소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느 도시에 있는지를 우선 말하면 된다)
5. 얼마동안 있을거냐? (이때 미국에서 살고 싶다 하면 본국으로 돌아가야 함)
간혹 정말 까다로운 심사원은 재정증명서를 다시 보자 할 수도 있음으로 별도로 가방에 재정증명서, 입학허가편지등을 가지고 있도록 한다.
만약 영어가 전혀 되지 않아 통역이 필요한경우도 있는데, 통역사는 심사원이 불편하면 부르게 되는것이지 직접 요청을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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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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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시에는 묻는 질문에 간단하게 필요한 답만 하고 통과하는것이 가장 좋다.
영어가 편하다고 불필요한 답을 하거나, 또는 질문을 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어떤 일이든 심사원에게 화를 내거나 소리를 크게 하거나 그 자리에서 해결을 보려고 소란을 피우게되면
수갑이 채워질수 도 있음. ("손님은 왕이다"는 이곳에서는 적용되지 않음)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든 문제는 점잖게 해결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