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후기]세계는 평평하다

박효진200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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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평평하다.

그러니까 세계는 이제 어느 하나가 높고 낮음이 없이 공평해졌다. 그런 뜻으로 해석이 된다.

 

광케이블 설치로 인한 전 세계적인 인터넷의 구축 및 발달로 인해서

전에는 생각하지도 못한 협업과 분업이 일어나게 되었다.

과거에는 하나의 물건이 생산되기 위해서는 그 나라 안에서 모든 것이 끝났지만.

이제는 전 세계가 하나의 물건을 생산하는데 일조를 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물건 생산 비용이 절감될 뿐만아니라 질적 향상도 추구할 수 있게 되었다.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어마어마하게 커졌고,

활동하는 방식도 기존의 수직적 방향을 버리고 수평적 방향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과거에 소외되었던 집단-인도, 중국 등의 사람들이 등장해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로 인해 세계는 과거와 다른 새로운 관행을 만들고 다른 태도로 임해야 할 필요가 생겼다.

즉, 정치 체제, 기업의 정체성, 당파와 사상의 분류 등

기존의 생각의 틀을 바꿔야하는 혼란이 야기되었다.

 

 

세계는 평평해져가고 있다.

이 표현이 더 옳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인도와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지금 모든 분야에 앞서있는 미국을 따라잡기위해 계속 뛰고 있다.

 

결론은,

자기 자신을 냉철한 거울로 파악 한 후에, 자신에게 맞는 기술을 최고 수준으로 개발해야한다.

나 아니면 안된다는 장인정신으로,

왜냐하면 어지간한 평범한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넘쳐나기때문이다.

서로의 최고 기술을 인정하고, 도움을 주고 받음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더 나은 미래로의 발전을 꾀해여야만 한다. 

 

전 세계적인 win-win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지금 소외된 세계의 사람들- 아직 평평화 되지 않은 지역의 사람들에게

평평화된 세계로서 발돋움 할 수 있는 사다리를 제공해야한다.

비젼을 제시하지 못하면 그들은 소외감과 굴욕감이 분노로 바뀌어서,

평평화된 세계를 뒤엎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보다 밝은 미래가 올 것이라는 긍정적인 생각과

너와 내가 모두 잘 살자는 인류애를 가지고서,

나를 대신할 수 있는 이가 없을 정도의 특별화된 실력을 쌓아야만

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오직 나만이 가능한 일.

그것을 찾아서 치열하게 경쟁해야한다.

그것이 무엇일까..

그것에 대한 극심한 고민 뒤에 나와 한국의 미래가 있을 것이다.

정말 공평하지만 한편으로는 지극히 냉혹한 기업의 원리ㅡ오로지 실력 주의로 가기때문에,

그리고 그 경쟁의 규모가 '세계적'이기 때문에

세상은 더욱 어려워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