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 여대생도 똥싼다 -유머-

조현상200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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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생각하는 여대생에 대한 이미지.. 정말 상큼하다.. 그러나..난 여대생에 대해 저런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남자들에게.. 즐하셈..-_-)a 이라고 말하고 싶다.. --------------------------------------------------------------------------- 오늘도 난 상쾌한 마음으로 대학교 교문을 들어섰다.. 곳곳에 보이는 상큼한 여대생들.. 난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띄워본다..*-_-* 천상 : 오오.. 좋은데..*-_-* 여대생 : 왜 자꾸 쳐다봐 썅! 즐하셈!! 천상 : 이런 씨부럴.. 너 안쳐다봤거든?? 젠장.. 꼭 폭탄들이 저래요..-_- 여대생 : 씨발..니두 폭탄이거든?? 천상 : 닥치고 면상치우셈.. 니 머리가 커서 앞이 안보이자네-_-)> 여대생 : 지 대가리 반경이 1.5M인건 모르나? 아무튼.. 시원한 벤치에 앉아 여대생들을 양껏 쳐다보다가 강의를 들으러 법과대 한 강의실에서 가만히 앉아있었다. 곧 수업이 시작되고.. 수업이 시작된지 20분쯤 지나니까 학생들이 하나들씩 강의실로 들어왔다.. ............. 원래 지각이 대학의 로망이잖아..-_- 그렇게 지각생들이 하나둘씩 들어오고.. 그중에 이쁘장하게 생긴 한 여학생이 나에게 다가온다.. 여학생 : 옆에 자리 있어요? 천상 : *-_-* 너무나도 고운 그녀의 목소리.. 여학생 : 옆에 자리 있냐구요..^^ 천상 : *-_-* 여학생 : 씨발..귓구녕에 풀칠했나..왜 대답안하고 지롤이셈!! 천상 : 아..어..없어요.. 앉으세요..-_ㅠ 내 바로옆에 앉은 그녀.. 샴푸냄새가 물씬 풍긴다.. 훗.. 이것이 바로 여대생의 향기인가?? 여학생 : 출석아직 안불렀죠? 천상 : 네..아직.. 여학생 : 다행이당!! o(^-^)o 천상 : 쿨럭;; 중요한 수업이었기 때문에 최대한 수업에 집중해보려고 노력하고있었다.. 그런데 옆에 있던 그 여학생.. 여학생 : 흑..아흣..헛..흐응... 천상 : -,.-; 느닷없이 들리는 그녀의 신음소리... 졸라 집중 깨지는 순간이었다.. '와장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