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모든 물건에 가격이 있는 것은 그렇지 않을때 생기는
혼란과 불편을 막기 위해서란…
얼마전 롯데월드 공짜행사가 있었습니다.
31일까지인가요? 시작인 첫날을 일요일로 잡음으로서
해외토픽에 날만한 안전사고 걱정이 들었습니다.
정말… 카메라가 없었던 것이 천추의 한인데…
마치 레밍의 집단 자살 같았습니다.
일요일 아침 한산한 지하철을 빠글빠글한 인원으로
차버렸고(이때가 7시 40-50분경입니다.) 사람들(특히 학생들)이
지하철 잠실역에 내리자 마자 뛰기 시작했습니다.
앞의 한명이 늦으면 안되란 말에… 다들 뛰기 시작하는데
재미있는 것은 나가는 쪽 반대쪽 승강장 쪽으로 뛰더군요. ㅠ.ㅠ
여하간에… 그 와중에 계단에 무릎을 찌어 피를 보면서도
이를 앙물고 뛰는 아이, 밀려서 붕 떠서 가다시피 오르는 아이
잠실역의 공익요원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역원들은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평일에 시물레이션 없이 바로 휴일에… 참… 뉴스에서 다
다뤄줄테니… 기획, 홍보팀에 누가 있는지 몰라도 대단하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ㅡ.ㅡ
하여간 그 레밍의 무리는 놋데월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
습니다. (여기서 잠깐… 이 무리를 욕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역시 쉬었다면 여기서 레밍놀이를 했겠죠. 애기에 임산부
까지 데리고… 다행입니다. ㅡ.ㅡ")
자 이정도 인원이 몰렸을때 놋데월드는 준비가 되어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경호원만 해도 수백이상이 필요할테고…
그 혼잡으로 인한 놀이기구에서 사람들이 엄청나게
기다려야 할 것은, 또한 미아발생등의 부수적인 악영향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정말 미안했다면… 주말정도를 정해서… 놋데월드에 오신
분을 대상으로 50%면 50%, 33%면 33% 잡아서 추첨으로
자유이용권을 배송해주는 것은 어떠했을까요?
이용은 다른 사람이 하고 혜택은 다른 사람이 보는 이상한
논리와 각종 안전사고와 그리고 그렇게 들어온 사람의
엄청난 불만을 막을 수 있었을 텐데요.
제발 아무 일이 없길 바라고… 일요일 첫 행사를 추진한
그들의 머리속을 의심하며 마감 짓습니다.
제발… 생각있게 사세요. 그러니까 사고가 나는거 아닙니까.
놋데월드 여러분… ㅡ.ㅡ
요즘 롯데월드에서… 또 즐겁게 원래의 인원을 채워주시는 분들… 이 일 이전의 사고도 생각나시죠?
저요? 물론… 무료입장받으려고… 카드 30만원 쓰기 하고 있습니다. ㅠ.ㅠ 하하하… 다만… 너무 쉽게 잊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ㅜ.ㅜ
세상보기 16. 요즘 놋데월드는 안녕하십니까?
요즘 롯데월드에서… 또 즐겁게 원래의 인원을 채워주시는
분들… 이 일 이전의 사고도 생각나시죠?
저요? 물론… 무료입장받으려고… 카드 30만원 쓰기
하고 있습니다. ㅠ.ㅠ 하하하…
다만… 너무 쉽게 잊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