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500일 축하 파티~~~~~ 2006년

선복심200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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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500일 축하 파티~~~~~


 

KCM 500일 축하 파티~~~~~      2006년


 

2006년 4월 2일 일요일 종로3가 포스 6시 KCM 500일 축하 파티~~~~~      2006년

그렇게 KCM 데뷔 500일 기념 파티는 시작되었다.

 

입장해서 선물 포장지에 축하 메시지를 남기고

촛불이 켜진 테이블에 앉아 KCM 500일 축하 파티~~~~~      2006년

 

슛돌이 녹화 관계로 늦어지신다고 해서

나래님의 잼난 토크를 들으면 30분이 지나고

이어 자기소개 7명쯤 했을까...

 

녹색 점퍼에 꼭 낀 옅은 하늘색 티와 청바지 머리엔 세련된 비니

를 눌러 쓴 CM님 들어서자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놀라움과 반가움의 환호성 KCM 500일 축하 파티~~~~~      2006년

 

오자마자 배고프다며 말하는 CM님

♬고맙습니다.♪라는 개사곡이 불려지고

반짝이는 촛불과 케익 등장 KCM 500일 축하 파티~~~~~      2006년

이어 선물 증정 빨간 보자기를 걷어내자 초등생이 쓰는 아코디언

CM님 박장대소하다 곧 감동의 연주를 두번이나

이어 축하 싸인이 가득한 진짜 선물KCM 500일 축하 파티~~~~~      2006년이 나오자

왜 이렇게 크냐며 축하 메시지가 찢길새라 조심스레

뜯어선 선물을 보고선 이렇게 좋은 선물을 하시며

좋은 곡 많이 들려주시겠다며 처음 듣는 노래를 몇소절 들려주셨죠

 

드뎌 저녁 식사시간 KCM 500일 축하 파티~~~~~      2006년

평소 집에서 먹던 대로  먹으라는 간곡한 CM님 부탁에도

회원님들은 왜 그리 조금씩 드시던지

눈치 보여서 한번밖에 먹지 못했슴돠~

 

5글자 토크시간 40:1인데도 어찌나 재치와 순발력이 돋보이던지

정말 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또 3집에 수록된 노래들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들려주셨죠 KCM 500일 축하 파티~~~~~      2006년

 

장기자랑 시간에는 어쩜 노래를 그리 잘 하는지

현지가 준비한 노래를 못하고 끝날뻔 했는데

CM님께 태양의 눈물을 불러 드린다고 했더니 기꺼이

음악을 직접 준비해 주시고 가사가 없어도 괜찮겠냐며

옆에 서서 챙겨주시고 높은음 올라가는 부분을 걱정했는데

CM님의 멋진 마무리 모두 쓰러졌습니다. KCM 500일 축하 파티~~~~~      2006년

그리고 잘 불렀다며 안아 주시기 까지...

 

마무리 시간엔 회원들 한사람 한사람 안아주시며

고맙습니다. 라는 감사의 인사를 할때

짧은 순간 느껴지는 가슴근육과 포근함   콩닥 ~  콩닥 KCM 500일 축하 파티~~~~~      2006년

 

바쁜 스케줄 때문에 급히 가면서도 눈은 우리를 바라보는

따근한 정 ~~~~

서로 말없는 아쉬움이 오가는데 "빨리 가세요"하고

누군가 말했다.  웃었다.  ㅎㅎㅎ KCM 500일 축하 파티~~~~~      2006년

 

회원들끼리 서로 인사를 나누고

다음을 기약하며 아쉽게 헤어졌다. 이렇게.....KCM 500일 축하 파티~~~~~      200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