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웃는그가 좋았습니다.우리의 처음 만남이 남들보

조민재2006.09.02
조회26

항상 웃는그가 좋았습니다.

우리의 처음 만남이 남들보다 특이했던것처럼.

그떄는 이렇게 좋아할줄모르고

마냥 신이난 아이처럼 베시시 웃엇던 나인데..

이제는 생각만 하고 있어도 웃음이 나오고

지금쯤 무엇을할까라는 생각도 다시한번 하게됩니다.

그는 매일 일을합니다. 조금은 힘이든지 가끔은 술을먹기도합니다.

힘이들겠지요..

어느날 전화가 왔답니다. "보고싶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 미치는줄알았지만..

그는 술이취해 기억하질못합니다.

그래도 좋았습니다. 술이취햇어도 나한테 전화해준 그이기에..

그이기에 마냥 좋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의 마음을

알수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기다려보렵니다.

지금처럼만 이렇게 간직하고있다가 나중에.. 아주 나중에

시간이 해결해주겠지요.. 가슴이 아파 미여져 뭉크러질떄도 있지만

하지만 참아보렵니다.. 그러다가 ..

내가 참지못해 울어버리면.. 그떄는 그가 나에게 와주길 바라는..

작은소망을 안고..

오늘도 나는 이렇게 한가지의 슬픔과 기쁨을 안고..

그렇게 하루가 지나갑니다.